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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사진방

영천 임고서원 단심로(다섯 번째)

작성자김 진 효|작성시간26.06.07|조회수21 목록 댓글 0

영천 임고서원 단심로(다섯 번째) 
 
6월2일
휴무일 또 비가 온다.
대구 성당못 그리고 두류공원 트레킹을 출발
경주 안강을 지나 영천 임고에서 비가 올 것 같지가 않아
계획을 변경 임고서원 둘레길 한바퀴로~ 
 
임고서원은
포은 정몽주선생의 덕행과 충절을 기리기 위해 창건하였다.
경북 기념물
서원내 500년 은행나무는 가을엔 노란 단풍이 물들 땐 더없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서원을 감싸고 있는 산 능선 단심로는 7.5Km
소나무가 우거진 아기자기한 솔숲과 편안한 산책로
임고서원에 들어서면
영천9경 감성을 입다.
그리고 여기, 지금, 우리 임고서원 내에는
포은유물관, 조옹대, 선죽교, 충효문화수련원 등이 있다. 
 
흐린 날씨에 시원한 솔바람까지
산책하기엔 최적의 조건이다.
콧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발걸음 
 
7.7Km 2시간3분 산책 완료
운 좋게 이제야 비가 온다.
 
아직도 운동이 부족하여
가까운 영천시내 금호강변
금호강 생태지구공원으로 7.5Km 달려간다. 
 
영천 생태지구공원은
금호강 강변 따라
영서교에서 영천교와 영동교를 지나 영화교까지 약 3.5Km 이어진다.
보라유채, 꽃양귀비, 작약, 사스타데이지, 꽃잔디 등
꽃길이 조성되어 누구나 즐겁게 다양한 꽃 풍경을 만날 수 있도록 하였다.
풍성한 꽃 물결 따라 3.6Km 1시간10분 걷기 
 
참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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