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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사진방

자도봉어 종주(아홉 번째)

작성자김 진효(삿갓)|작성시간23.01.26|조회수38 목록 댓글 0

1월25일 자도봉어 종주(아홉 번째)
(자옥산~도덕산~봉좌산~어래산)

올겨울 최강 한파 체감온도 영하 20도 뉴스를 듣고
강추위와 한판 승부를 낼까 한다.
8시10분 집 출발, 8시35분 도착
들머리 옥산서원 맞은편 산장식당 영하 15도를 가리킨다.

세찬 바람을 맞으며 자옥산을 향하여 힘차게 고고싱~
귓볼이 찢어질 것 같은 찬 기온을 이기며 쉼없이 1.8Km 자옥산 정상
탁 트인 들판과 산들의 파노라마
아~ 기분 최고~!
이런 맛이 좋아서 산을 찾는다.

앙상한 나뭇가지 그리고 수북이 쌓인 낙엽 밟은 소리
바스락바스락 참 기분 좋은 느낌으로 다가온다.
자연쉼터를 지나 오르막 1.6Km 도덕산 정상
바위전망대에서 좌악 펼쳐진 산들의 파노라마
앞으로 진행 할 봉좌산~어래산
멋진 산야~ 가슴이 탁하고 상쾌하다.

배티재에서 잠시 쉬면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지고
즐겁게 출발
봉좌산 전에 쉼터에서
준비한 뜨거운 물에 컵라면을 맛있게 먹고
봉좌산에 올라 시원하게 펼쳐진 기계면, 기북면을
한눈에 볼 수가 있는 탁 트인 조망
자주 찾는 곳이지만 오늘따라 더 아름다운 시골풍경이다.

지게재를 지나 산등성이 따라 시원하게 펼쳐진 아름다운 산골마을...
세찬 바람도 정오를 지나니 영하 5도 시원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민내재를 거쳐 또 힘차게 어래산까지 2.5Km 오른다.
어래산에 올라 멋진 안강읍내 풍경을 감상하며
남은 간식으로 요기를 한다.

지금부터는 하산 3Km
그런데 송이버섯 입산금지 플랜카드가 어떻게나 많은지
산행 길을 막아 헷갈려서 산행을 하는데 많은 방해가 되었다.
송이 채취가 끝나면 플랜카드를 정리하면 안될까~?

17Km 5시간38분 산행
추운 날씨로 조금 빠르게 진행
강추위와 한판 승부를 이겼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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