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3일 포항 비학산~용산
(신광면사무소~비학산~두륙봉~활공장~용산~내단리)
해도119안전센터에서 6시55분 308번 시내버스를 탑승
7시50분 신광면사무소에서 시작되는 산행
시원한 겨울바람을 맞으며 신광들판을 가로질러
3.3Km 힘차게 걸어간다.
법광사 도착
비학산 들머리
2.7Km 오르막 산행에서 흐르는 땀방울이 등줄기 타고 흐른다.
아~ 상쾌한 기분~! 최고다.
탁 트인 들판과 산야가 한눈에 들어오는 것이...
조금은 힘들었지만 멋진 뷰를 보면서 보상을 받는다.
금요일에도 비학산을 찾는 산꾼들과 인사를 나누고...
비학지맥 따라 두륙봉을 거쳐 활공장 이정표를 보면서 진행
희미한 산길 짧게 알바도~ 룰루랄라 즐거운 발걸음
활공장을 지나 쉼터에서 준비한 라면 맛 죽인다~!
한적한 산행 길이라 인적은 없고
수북이 쌓인 낙엽을 밝은 소리가 바스락바스락 얘기를 하며
전망 좋은 바위에 올라
아름다운 기계면 기동지 주위 아름다운 시골 풍경에 감탄을 한다.
몇번의 오르내리기를 반복 마지막 봉우리
가파르게 용산에 올라
지친 몸을 간식으로 요기를 하면서 힘을 보충하고
힘차게 하산을 한다.
18,6Km 6시간2분 산행
달성사거리에서 700번 시내버스를 타고 집으로
보람찬 하루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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