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7일 전북 완주 대둔산
대둔산은 전북 완주군과 충남 논산, 금산에 걸쳐있는
호남의 금강산이라 불릴 정도로 천여 개의 암봉이 이어져
수려한 산세를 자랑하는 명산이다.
포스코 한마음산악회 산우들과 함께하는 산행
도착 순간
화려한 암봉이 자태를 뽐내는 명품 바위산이 눈에 들어온다.
병풍처럼 펼쳐진 화려한 명산 와~ 감탄으로 시작
단체 인증샷을 남기고 가파른 아스팔트 길 따라
수많은 계단을 타고 오르면 금강구름다리에서 바라다본 산야는 절경을 이룬다.
여러 산줄기가 어울러진 칠성봉, 장군봉... 등
멋진 암봉과 삼선바위, 금강통문... 등
사방으로 기암괴석과 수목이 어울러져 수려한 산세에
감탄 또 감탄을 하며...
저~ 멀리 운무에 가려진 산봉우리들 신선이 따로 없다.
이곳에 있는 내가 신선이로다~ ㅎㅎ
흔들리는 구름다리를 건너 전망대에서 사방팔방 한참을 바라다본다.
아~ 아름다운 대둔산이여~!
그리고 아찔한 삼선계단을 오르니
등골이 오싹~ 짜릿한 기분 최고다~!
아름다운 풍광에 취해서 느려지는 발걸음
마천대 개척탑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고
낙조대로 향한다.
능선길 따라 좌악 펼쳐진 아름다운 산세를 감상하며 즐거운 발걸음
낙조대에 올라 지나온 대둔산을 보니
아름다운 풍광이 더 아름답게 느껴진다.
용문골 삼거리로 하산
암봉과 소나무 어울러져 멋스러운 길을 따라
칠성봉전망대에서 바라다본 장군봉 등
빼어난 암릉과 수목
한 폭의 수채화를 그린다.
짧은 산행이지만
제대로 아름다운 대둔산을 느끼고 풍경은 가슴으로 저장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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