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8일 포항 양학산~이동산~지곡산~노적봉~형산강변
새벽부터 서둘러 자매마을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을 간단하게 끝내고 집으로
산책 준비를 해서 8시20분 집을 나선다.
도심 속 숲길
용흥고가도를 지나 KCC 스위첸아파트를 끼고 오르면 시원하게 펼쳐진 아름다운 포항~!
양학 숲길은
솔향기 가득한 산책로 룰루랄라 즐거운 발걸음
군데군데 체력단런장으로 많은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최적이다.
탑산~황새봉~연화재를 지나
대구~포항고속도로와 7번국도, 31번국도, 20번고속도로를 한꺼번에 아우르는 포항lC
희망대로를 달리는 수많은 차량
역동적인 산업도시 포항의 상징이다.
준비한 간식을 먹고 한참을 쉬면서
좌악 펼쳐진 산들의 파노라마를 감상
가까이 도움산~용산~제산~조산....
멀리 봉좌산~비학산~내연산까지 멋진 풍광이다~!
지곡산 방향으로 양학숲길인도교를 건너
포스코 스틸하우스를 지나 지곡터널
잘 가꾸어진 산책로 피톤치드 마음껏 마시며 즐거운 힐링 참 좋다~!
매번 유강초등학교로 하산에서
오늘은 색다른 길로~
유강1리 방향으로 내려서니 자명천이 나오고 유강교에서 잠시 헷갈리는 길...
램블러를 한참 보면서 고민~
형산강 상생인도교를 건너 에코전망대
수많은 철새들의 고향...
희귀종 철새들의 낙원이 된 형산강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보부상길, 부조장터공원
형산강변길 따라 7.8Km의 '상생로드' 다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집으로 오는 길
날씨가 꾸리꾸리한 것이 갑자기 막걸리에 파전 생각이 난다.
큰동해시장으로 방향을 틀어서
막걸리와 두부를 구매
이층 친구와 함께 기분 좋은 막걸리 파티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