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7일 영남알프스 신불산~간월산 그리고 고헌산
영남알프스란~?
천혜의 비경 가지산을 중심으로 해발1000m 이상의
9개의 산이 수려한 산세와 풍광을 자랑하며
유럽의 알프스와 견줄만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벌써 4년째 9봉완등을 도전한다.
그동안 회사 갑장친구들과 함께하였지만
올해부터 근무조 변경으로 혼자서...
오늘은 1일3산 등정이다.
3월6일 새벽부터 서둘러 6시20분 집을 나서는 순간
한통의 전화 돌발 대근이다.
차량을 회사로 ㅠㅠ~
3월7일 6시30분 집을 나선다.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7시57분 산행을 시작한다.
신불산 최단거리코스
홍류폭포를 거쳐 가파른 오르막 힘차게 오르지만 숨이 차오른다.
공룡능선 칼바위에 올라서니 세찬 바람 날아갈 것 같은 기분
잠시 고민을 하다가 짜릿한 기분을 느낄까 해서 칼바위능선으로
와~시원함과 짜릿함이 최고조다~!
3Km 진행
신불산 정상 완등 도전 인증샷을 남기고 곧바로 출발한다.
간월재 도착
가을철 억새 군락지로 유명한 곳
시원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기분 좋은 날이다.
또 0.8Km 힘차게 오르면 간월산 정상
완등 도전 인증샷을 남기고
하산은 간월 공룡능선으로
직벽구간이 많아 잦은 로프를 이용하는 위험한 구간을 힘들게 내려선다.
원점회귀 9Km 4시간26분
그리고 차량을 11Km 이동
고헌사 도착
이번에도 가장 최단거리코스
가파른 오르막 2Km 쉼없이 오르니
땀방울이 송골송골 아~숨이 차오른다.
고헌산 정상 완등 도전 인증샷을 남기고
하산은 동봉을 거쳐 고운산방향으로 진행하다가
급경사 고헌사로 내려선다.
원점회귀 4.5Km 2시간30분
오늘의 산행 13.5Km 약7시간 산행
가파른 오르막과 급경사 내리막 길
하체가 후들거린다.
좀더 단련을 해야겠다. ㅎㅎ
집에 도착
고갈된 체력
마당에서 또 삼겹살 파티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