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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사진방

백련산~도음산~양학산

작성자김진효(김 삿갓)|작성시간23.03.31|조회수25 목록 댓글 0

3월30일 백련산~도음산~양학산(여섯 번째)

해도119안전센터에서 308번 시내버스를 타고
흥해읍 백련마을에서 9시40분에 시작하는 산행이다.

시원한 봄바람을 맞으며 즐거운 산행
2Km 힘차게 오르면 백련산 앙증맞은 정상석(355m)
시원하게 펼쳐진 비학산 산줄기
그리고 신광들판 더없이 아름다운 시골 풍경에 취해본다.

진달래가 만발한 잘 다듬어진 등산로 룰루랄라 즐거운 발걸음
솔향기 가득한 산책로 소음이 거슬리지만...
도음산 풍력발전단지 거대한 바람개비가 윙윙거리며 힘찬 모습이다.

지방도로 도음고개를 지나
또 힘차게 오르면 도음산 정상(383m)
시원하게 펼쳐진 흥해 들판과 동해바다 멋진 뷰를 감상하고 내리막길로 내려선다.
엄청난 공사현장 이인리, 대련리 대구경북경제자유무역과 아파트 공사가 한창이다.

대련리 학천교 3개의 굴다리
그리고 고속도로 진입 대련교 굴다리 2개를 지나
양학산 숲길로 올라 전망대에서 잠시 휴식
저~멀리서 형님~ 부른다.
낮열두시다(한줄기산악회 산행대장 겸 총무) 엄청 반갑다~!
다음에 운,토종주를 약속하고 헤어진다.

편안한 양학산 숲길 가벼운 마음으로 걷다 보니
또 형~ 부른다.
포스코 고교 후배 뜬금없이 언제 퇴직을 하는지 물어온다.
올해 퇴직하는 후배가 마음이 아플까 봐 비밀이라고 얼렁뚱땅 넘기고 헤어진다. ㅎㅎ

(이럴 때도 행복 바이러스 만땅)

19.1Km 5시간30분 즐거운 산행

오늘 저녁 약속으로 빠르게 진행
양덕동 정대감참숯화로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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