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4일 포항 천마산~국기봉~양학산
포항대학~천마산(천마지)~한동대~감태고개~
국기봉~소티재~아치골~연화재~양학산~go home
회사 산악회 사천 와룡산 가는 날이다.
천천히 신청할까 하였지만 자리가 없다.
그동안 미루었던 은행 볼일을 보고
오광장에서 10시30분 107번 시내버스를 타고 포항대학에서 시작되는 산책
봄 향기 가득 느끼며 즐거운 발걸음
코끝을 자극하는 찐한 향기를 찾아서 아카시아 꽃향기다
바람에 흩날리는 향기에 젖어 엔도르핀 만땅
참 좋은 날이다.
포항대학을 지나 천마지 둘레길로 접어드니 솔 향기가 또 코끝을 자극한다.
천마산에 올라서니 상쾌한 기분 참 좋다.
한동대 주위를 돌아 비학지맥 따라 국기봉까지 고고싱~
잘 다듬어진 산책로 룰루랄라 즐거운 트레킹
이곳 산책을 할 때 마다 7번 국도를 가로지르는 소티재
씽씽 달리는 차량을 피해서 한참을 걸어서 건널목을 건너
중앙고교로 진입 아치골로 올라선다.
아까보다 더 코끝을 자극하는 꽃향기를 찾아서
연보라빛 예쁜 등나무 꽃
눈을 즐겁게 하며 쉬어가라 손짓한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연화재 도착
씽씽 달리는 차량 31번 국도를 또 가로지른다.
다행히 이곳엔 인도교 공사가 진행 중 다음을 기대하고
양학산 자락으로 올라선다.
평일에도 많은 사람들...
잘 다듬어진 길 따라 걷다보니 어느새 양학산 입구
아스팔트 길을 걸어서 집으로 향한다.
21Km 5시간50분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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