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8일 인덕산~문덕차고지
어젠 10여년 전에 퇴직하신 선배님 세 분과 함께
쐬주 잔을 부딪치며 즐거운 시간
건강하신 모습을 보니 더 행복한 만남이 되었다.
집에 도착
한 통의 전화 한 잔 더 하자는 친구
아이쿠~ 고빨이 붙었다.
부어라 마셔라~
새벽부터 골 때리는 머리 죽을 맛이다.
알코올 분해 겸해서 제철소본부까지 걸어서 볼일을 마치고
포스코 의료실에서 필요한 약을 받아서
인덕산으로 향한다.
솔 향기 가득한 길 따라 걷다 보니
인덕산 자연 마당
인근 공단지역과 주거지역의 완충역할을 하는 녹지공간으로
시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생태복원사업을 추진 멋지게 조성되어있다.
자연풍광을 즐기면서 쾌적한 트레킹코스로
가을엔 억새와 사계 장미가 절정을 이루고 있어
포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을 하였다.
따사로윤 4월의 봄 햇살 더없이 즐거운 발걸음
연초록 잎들이 파릇파릇 솟아나고 이젠 녹음이 짙어
푸르름을 더해가는 날
봄 향기 가득 안고 행복한 시간
철강공단지역을 지나 문덕차고지까지 고고싱~
16.3Km 4시간48분 산책
문덕차고지에서 302번 시내버스를 타고 집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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