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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로 속이고 취한 이득(결말)은 모두 자살행위.

작성자예젤죤|작성시간19.05.13|조회수151 목록 댓글 1

◈거짓말로 속이고 취한 이득(결말)은 모두 자살행위.

 성경에 기록된 말씀 전체는 정직한 사람들과 거짓된 자들에 대한 상벌의 나열들로 기록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인간들이 얼마나 거짓말로 부패타락하였는지, 거짓말과 속임수를 삶의 한 방편이나 또는 음식물의 양념 정도로 취급해 사용할 뿐, 그에 대한 반사 효과가 무엇이며 또 어떤 결과에 떨어진다는 것에 대해서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온 천지만물에 대한 지식을 알고 또 그것을 지배장악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할지라도 거짓말로 그것들을 관리 운용하고자 할 때에는 반드시 오늘날 한반도에 기생하고 있는 김일성 일가들과 종북 반역세력들과 결과에 치닫게 됩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태초의 천지만물들에게는 정직한 일들만 존재하였을 뿐, 거짓말이나 속임수란 것은 아예 생각할 수도 없었거니와 그의 존재성도 몰랐습니다. 이런 정직한 세계에 거짓된 속임수로 활약한 사단이 등장하게 되었고 이 때부터 사단으로부터 발생된 말과 행동을 거짓말과 속임수라 하였습니다. 이것이 거짓의 시조로써 선하고 정직하신 하나님을 악대(惡對)한 것에 대한 응징이 바로 지옥 형벌입니다. 이후부터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발생된 생각과 마음은 거룩한 성령으로 일컬음 받게 되었고 그의 말씀은 정직으로, 그의 행동은 진실로 새롭게 표현하게 되었고, 하나님과 똑 같은 형태의 말과 행동이라도 사단의 뜻으로 발생된 말과 행동은 거짓과 허위로 분류되었습니다.

 금은 원래 금이라 단순히 일컬음 받았으나 사기꾼 사단이 금의 소중한 가치를 인식해 모양만 비슷하게 금처럼 만들고 성분은 전혀 금의 가치를 지니지 못하게 한 것이 바로 가짜 금입니다. 하나님은 사단을 창조해 정직한 섬김을 받으려 하였건만 사단은 하나님의 그러한 기대를 저버리고 하나님의 생명 세계에 백해무익한 거짓말을 개발해 하나님의 자녀된 사람들을 속여 죽였습니다. 사단의 거짓말은 하나님의 정직(순전)한 말씀(성품)보다 훨씬 반응이 좋아 보여 사단은 피조물 최초로 정직하고자 하는 자신의 성품을 뜯어고쳐 거짓된 악령으로 변질시켰습니다. 그러나 사단의 변질된 성질이 정직한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흉악하였음으로 말미암아 그 형체에 걸맞는 뱀의 형상을 만들어 입혔고, 또 그 같이 변질되고자 하는 피조물은 그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모두 정직(순수)한 생명 세계에서 폐기처분하여 지옥 불구덩이 속으로 던져넣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처음 만드신 우주만물은 순수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아를다웠으나, 들짐슴 뱀(사단)처럼 하나님의 정직한 성품(말씀)은 미워해 버리고 자신의 거짓된 공상 망상의 생각으로 살아가는 자들은 모두다 하나님을 대적해 싸우겠다는 뜻입니다. 사단이 불평불만과 원망과 분쟁이 없었던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순식간에 전쟁터로 빠꾸어 아비규환이 되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거짓은 주로 지옥 같은 전쟁터에서 사용되는 속임수가 되었고, 정직은 오직 하나님의 낙원에서만 통용되는 진실한 마음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정직으로 이웃을 대하나, 사단에게 속한 자들은 부모형제지간이라도 거짓으로 남을 대합니다. 거짓과 속임수로 남을 대한다는 것은, 나와 너와는 원수지간의 만남이라는 뜻이고, 정직과 진실로 남을 대한다는 것은 나와 너는 동등하게 행복을 추구해야 할 친족 이상의 동반자 관계로 만났다는 뜻입니다.

 
"속이는 말로 재물을 구하는 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라 곧 불려다니는 안개니라"(잠언 21:6)하셨고, 또 "속이고 취한 식물은 맛이 좋은듯하나 후에는 그 입에 모래가 가득하게 되리라"(잠언 20:17) 하심 같이, 거짓말과 속임수로 남들로부터 무엇을 빼앗아 취하거나 장악해 쾌재를 부르고 성공한 자들은 한결 같이 자신과 자신에게 속한 가족과 나라와 국민을 노예처럼 괴롭히게 됩니다. 김일성 일가들과 그 추종 세력들은 모두 사기꾼들입니다. 그러므로 그들과 친분관계를 맺는 자들은 모두 김대중·노무현·문재인과 같이 자신에게 주어진 나라이든 국민이든 모두다 노예처럼 괴롭히고 국가로서 사람으로서 나아가야 할 길을 하나 같이 알지 못해 안절부절해 하며 다만 자신들과 같은 사기꾼들이 대를 이어주어 자신들의 거짓된 악행이 영원히 보전되길 바랍니다.

 사람들을 속여 저들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분복을 빼앗아 자기 야욕만 채우는 김일성 일가들 같은 자들과, 또 연약한 이웃을 살리고 구원하여 그들과 친구가 된 예수님과 그의 발자취를 따르는 선각자들을 비교해 보십시오. 재물이 아무리 소중하더라도 사람의 목숨은 천지를 주고도 못바꿀 귀중한 재산입니다. 그래서 도적과 강도들은 사람을 만나면 무슨 수로든 그들이 하나님께로 받은 분복을 빼앗아 독식하나, 사람의 생명을 존귀히 여기는 부모 같고 형제 같고 친구 같은 사람은 정직과 진실만을 말해 줍니다. 그런데 오늘날 대한민국 국민들이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정신은 본받지 않고 대부분 김일성 일가들과 같이 이웃 사람들의 분복만 탐하여 가지려다 마침내 거짓의 달인인 김일성 일가들 같은 종북 반역 세력들에게 나라의 국권마저 빼앗겨 백의민족의 정신 줄이 끊어질 단계에 놓였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 정치인들의 심령 속에서는 백의민족의 정신을 제대로 물려받은 자들은 눈을 뒤집고 찾아 보아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백의민족으로서 생존하여야 할 정당한 길은 모르고 저들끼리도 진정한 친구나 선후배나 사제지간의 교분도 찾아볼 수 없고, 대부분 날강도처럼 행세하여 기회와 여건만 닿으면 인간으로서의 분수와 도리를 다 팽개치고 그저 높고 강한 권력만 차지하기 위해 원수들처럼 물어 뜯어 싸웁니다. 단 한번도
"이런 자리는 정직하신 어르신이 앉으셔야 합니다. 저는 아직도 정직하지 못하고 진실치 못해 나라와 국민들을 내 부모형제나 처.자나 친구처럼 진정으로 대할 사랑과 덕망은 없고 그저 땅이나 파고 집짓는 재주 밖에 없습니다."라고 솔직히 말할 줄 모릅니다.

 
"분외의 말을 하는 것도 미련한 자에게 합당치 아니하거든 하물며 거짓말을 하는 것이 존귀한 자에게 합당하겠느냐"(잠언 17:7) 하심 같이, 종들이 단순히 땅파고 집짓고 장사하는 재주가 주인 어른보다 뛰어났다는 그 한가지 재주만을 과신해 믿고 자신의 머리와 같은 기능자인 정직한 분을 멸시해 그가 앉아야 할 자리까지 넘보는 것은 분외의 짓이며, 또 수족이 수족적인 기능으로는 머리보다 훨씬 뛰어나다 해서 머리가 되어 보려는 생각도 분외의 미련한 짓입니다. 종북 반역 세력들처럼 사람으로서의 분수와 도리를 모르는 것들이 한 나라의 지고지순한 머리가 되어 보겠다고 분외의 생각을 하게 되면, 그 때부터 거짓말을 밥먹듯 먹게 됩니다. 마치 사단이 자신의 잔재주 기술에 스스로 도취되어 하나님의 순수(정직)함을 미련하게 취급해 그 자리를 넘본 짓과 같습니다.

 성경 말씀 전체에는 이런 주재넘은 짓을 인간의 근본적인 거역이라고 단죄하여도 그들은 그것을 죄라고 인정하지 않습니다.
"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요한1서 1:8) 하심 같이, 이들은 남들만 속이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양심마저 스스로 속이려 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거짓말장이들은 스스로를 속이는 자입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갈라디아서 6:7) 하심 같이, 사람이 남에게 정직한 자는 자기에게도 정직하여 자기를 이롭게 하나, 남에게 거짓되어 남을 속이는 자들은 모두 자기 자신에게도 거짓되어 자기를 끝내 해롭게 하는 자살행위를 하게 됩니다. 제발 남을 속이는 짓으로 자살하려 들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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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예젤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5.13 2007.12.17일 자에 기재된 글을 수정보완해 재등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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