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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의 생각을 잣대 삼는 자들은 무조건 적(짐승)화 된다.

작성자예젤죤|작성시간19.08.13|조회수119 목록 댓글 0

◈육신의 생각을 잣대 삼는 자들은 무조건 적(짐승)화 된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흙으로 자기 형상을 따라 사람의 육신을 만드시고 그 형상 안에 생기를 불어 넣어 작동시켜 생동하는 산 사람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여 땅을 정복하고 또 모든 생물들을 다스리도록 하고 모든 식물의 열매와 채소류들을 먹이로 주었습니다. 그러나 에덴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과만은 따먹지 못하도록 하였으니, 이는 인간 육신이 선악과를 따먹게 되면, 사람에게 있는 육신의 생각이 창조주 하나님을 비롯해 세상 만물의 옳고 그름을 임의로 논단케 하는 독소로 작용하게 되어 하나님을 거역하게 됩니다.

 사람의 육신에 선악과의 독소가 없는 상태하에서는 육신이 생각이 건전하여 영혼의 도구 역할만 하려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거역할 일이 없기 때문에 육신이 병들거나 마모되거나 늙거나 하지 않은상태에서 하나님과 함께 영생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그릇되게 과용, 남용, 오용, 도용, 악용하는 마귀가 아담과 하와를 거짓말로 속이고 선악과를 따먹게 하여 마침내 사람의 육신으로 하여금 자기 생각을 잣대 삼아 세상을 살아가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영생하도록 만들어 놓은 인간 육신을 오늘날과 같이 백년 안팎의 수명으로 단축시켰습니다. 즉 사람의 육신이 하나님의 도구 역할만 할 때에는 그 어떤 이유로도 인간 육신이 죽을 수 없으나,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할 때에는 그 모든 육신의 지혜가 멸망으로 치닫게 됩니다.

 하늘의 천사들과 만물들이 하나님께로 태어나 나름대로의 사명과 권능을 갖고 맡은 일에 충실하였으나, 유독 마귀만은 자기 지혜에 스스로 도취되어 하나님처럼 애써 수고하지 아니하여도 손쉽게 남의 것을 빼앗아 악용해 즐기는 방법을 찾아 실행하였습니다. 이 때문에 사단은 사망과 음부를 관할하는 사자가 되어 아담과 하와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게 만든 후 자신의 사망 권세의 틀 안에서 자생하도록 하였습니다. 흙으로 빚어진 육신과 하나님의 영으로 합성된 아담과 하와를 사단이 유혹할 때, 사람들의 취약한 부분인 무지한 육신을 충동시켰습니다. 즉 육신의 육감(肉感)으로 선악과를 볼 땐, 죽음의 기미는 전혀 찾아볼 수 없고 도리어 사단의 말과 같이 그것을 먹으면 하나님처럼 전지전능할 수 있을 것 같아 보였습니다.

 아담과 하와에게 사단이 등장한 것은, 사람들의 아버지가 되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거나 다른 견해를 표명하는 피조물을 어떻게 대하느냐 하는 최초의 시험 무대였습니다. 사람이 이런 중대한 시험에 직면하게 되자 그 즉시 두 가지 생각이 대두되어 그 문제를 해결하려 하였습니다. 즉 육신의 육감(肉感)에 따르려고 하는 육신의 생각과, 하나님의 말씀만 믿고 따르려고 하는 영의 생각이었습니다. 사람들의 심성에서 이 두 가지 생각이 최초로 대립하였을 때 사람들이 그만 무지한 육신의 생각을 채택하고 영의 생각을 버리었습니다. 영혼과 육신으로 합성된 사람에게 육신이 차체라면 영혼은 운전수와도 같습니다. 그런데 운전수된 영이 차체 같은 육신의 습성을 좇았다고 하는 것은, 마치 운전수가 교통법규대로 차체를 작동시켜 운전하지 않고 차체가 임의대로 흘러가는대로 운전수가 따라간 것과 같습니다. 즉 핸들대를 놓고 차체가 움직이는대로 그냥 방치한 짓과 같습니다.

 이처럼 육신의 생각은, 자신에게 주어진 육감 이외에 다른 존재인 영혼에 관해서는 도무지 분수와 도리도 모르거니와 자신의 주제파악도 할 줄 모르는, 오직 천상천하 유아독존하려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영혼은, 자신을 존재케 한 하나님과 이웃들과의 공동생활에서의 자신이 지켜야 할 올바른 역할과 예의를 최우선으로 여기고 그것에 준하여 말하고 행동하며 또 자기 육신이 저지른 모든 일에 대해 책임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하신 말씀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다른 견해를 밝힌 에덴동산의 선배이자 유지인 사단, 그의 말에 대해 아담과 하와가 먼저 영의 생각으로 자신들을 만드신 하나님의 말씀을 잣대 삼아 사단의 말을 판단하는 것이 정상인데, 그러질 않고 한낱 도구 같은 육신의 생각에게 자문을 구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말았습니다.

 육신의 생각은 주어진 감각력에만 충실하여야 할 도구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사물과 사건의 전후좌우 상하를 둘러볼 혜안이 없는 고깃덩이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성령은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로마서 8:7)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인간 육신의 생각을 원수로 취급하는 것은, 육신 자체적인 능력과 지혜로는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 아무 것도 논단할 없음에도 불구하고 감히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였기 때문입니다. 인간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의 섭리에 비해 너무도 편협되고 이기주의적이라서 그 생각의 폭이 하나님의 생각과는 너무나도 격차가 심합니다. 그래서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시쳇말과 같이, 이 육신의 생각은 자기 생각이 가장 뛰어난 줄 생각하는 독재자입니다.

 법은 멀고 주먹이 가깝다는 말과 같이 인간 영혼의 도구에 불과한 육신의 생각은, 자기가 결정한 일에 대해 장차 자기 주인된 영혼이 어떤 위경에 처하게 된다는 것을 조금도 배려하지 않고 마음내키는대로 주먹을 내 뻗습니다. 육신의 생각이 이토록 자기 주인된 영혼의 처지를 배려하거나 고려하지 않고, 오직 자기 육감에 느껴진 그대로 반응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들의 영혼으로 하여금 이런 철부지 육신의 생각을 지배해 다스리도록 하였습니다. 사람들의 육신이 자신들의 주인된 영의 감독을 받지 않고 자기 주관대로 행동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과 상반되는 행동을 수없이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런데다 사람의 영혼 또한 하나님 이하에 속한 그 어떤 위대한 천사나 피조물이나 유명인의 말이라도 하나님의 말씀과 상반될 때에는 예수님처럼 반드시 대적해 물리치지 않습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로마서 8:6)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마땅히 하나님께 왕직을 부여 받았으면, 당연히 그곳에서 하나님의 법에 상반되는 말이나 행동이 불거져 나오면,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잣대삼아 모든 생물들의 말과 행동의 정당성과 진위 여부를 분별해 심판해 주었어야 합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한낱 자기 영혼의 도구에 불과한 육신의 생각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 사단의 말을 분별하도록 하게 하였습니다. 이런 어리석은 짓으로 인해 사람들은 땅과 생물들을 정복해 다스릴 수 있는 왕권 박탈과 함께 낙원에서 추방되어 천추에 한이 되는 죽음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오늘날의 사람들을 보십시오. 자신들을 죄악 사상에서 구원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잣대 삼아 세상을 가르치고 통치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다만 자신들의 철부지 육신의 지혜와 생각에서 태어난 잣대로 세상의 모든 일과 또 심지어 하나님과 성경말씀의 진위까지도 판단하려 하고, 또 그 육신의 잣대로 자기 주인된 인간의 시조까지 밝히려 합니다. 어떤 인간이든지 자기 육신의 생각(지혜), 곧 과학적(육적) 지식으로 인간과 인간 이상에 속한 하나님(성경)과 또 세상 모든 일들을 분별하도록 하는 자들은 무조건 지옥불에 던져 넣어 멸망시키며,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기 육신의 생각이든 온 인류의 생각이든 모두 정복해 다스리는 자들에게만 영생과 평안을 상급으로 주십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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