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술력이 없는 단답은 주인 없는 집과 도구와도 같다.
학교 진학이나 국가가 필요로 하는 인재들을 뽑는 시험에서는 주로 단답형(單答型) 문제들이 많이 출제됩니다. 그러나 단답형 지식에 충실한 분들은 동일하게 출제된 문제(사건)들에 한해서만 정답이 될 수 있을 뿐, 그와 유사한 다른 문제들에 대해서는 해결할 능력이 없습니다. 즉 다른 문제들이 지니고 있는 또 다른 경우에 대해서는 정확히 파악해 대처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단답형으로 답할 수 있는 지식은 그런 부분적인 문제들에 대해서만 정답이 될 수 있을 쁜, 그 정답을 유추(類推)해 다른 문제들도 풀어 해결할 수 있는 서슬력(해결력)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문제에 국한해서만 아는 것은 단순한 지식이요, 그런 지식을 바탕으로 유추해 다른 문제들도 풀어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바로 지혜로운 서술력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영에 속한 성경말씀을 몸과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지키고 실행치 않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성경말씀이 단답형 지식으로 그들에게 암기되어 있을 뿐, 실행력을 갖춘 생명력으로 모든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적용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고 그 아들 예수님은 왕중왕이 되셔서 세상 끝날까지 천하만민의 생사화복을 좌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온 몸과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이분들의 말씀을 지키고 실행치 않으면 잡혀 죽어야 할 짐승 같은 삶을 살게 됩니다. 육신에 속한 단답형 지식들도 사람들이 온 몸과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지키고 실행하기 때문에 하늘의 별에까지 손발이 닿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육에 속한 문제들보다 더욱 근원적인 영적인 문제, 곧 사람들의 심령을 바로 잡는 문제들은 하늘의 별에 손발이 닿는 문제들보다 더욱 우선적으로 해결되어야 할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고 태어난 세상 사람들의 목숨은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존귀한 보물입니다. 이런 존귀한 보물로 지음받은 사람들의 목숨은 지구촌의 자원 부족이나 또는 공해나 하늘에서 떠도는 유성의 충돌에 의해 멸망당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우주만물과 사람들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님의 언행을 무시한 범죄로 인해 멸망합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에겐 다른 모든 문제들보다 가장 먼저 해결되어야 할 문제가 바로 하나님 아버지께 대한 사람들의 본분이 어떠하여야 함을 깨닫는 일입니다. 이런 영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못한 상태에서 육적인 문제들만 해결코자 하는 것은, 마치 추악한 쓰레기들이 청소되지 않은 상태의 밥상 위에다 진수성찬을 차려다 펼쳐 놓고 잔치하려는 짓과 같습니다.
성경말씀을 온 몸과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실생활에 적용하지 않는 자들에게는 성경말씀이 대부분 단답형 지식들이 되어 썩어 있거나 녹슬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죄악 세상을 이기는 하나님의 능력이 없기 때문에 사단이 주로 그런 자들의 심령 속에 숨어 들어가 죽은 성경 문자를 인용해 악용합니다. 그래서 "여호와의 도가 정직한 자에게는 산성이요 행악하는 자에게는 멸망이니라"(잠언 10:29) 하심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최상의 생활방법으로 믿고 정직히 지키는 자들에게는 그 말씀이 산성(山城)처럼 난공불락의 지혜로 작용하게 되지만, 반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단순한 지식으로 암기해 두었다가 누가 물으면 단답형으로 답해 주는 자들에게는 사단이 그 말씀을 악용해 해악을 끼치게 됩니다.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아담과 하와가 절대절명의 명령으로 믿고 사수해 지킬 생각은 하지 않고, 다만 누가 물으면 그렇게 말하여여야 할 단답형 지식으로만 알고 있다가 그만 사단의 교묘한 술수에 걸려 그 말씀을 그릇되게 해석하는 말에 속고 말았습니다. 나라의 국법을 몸과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사수해야겠다고 하는 공직자들에게나 또 상관의 명령을 목숨 바쳐 지키려는 군인들에게는 간첩들과 적군들이 범접하지 못하지만, 반대로 나라의 국법을 청문회 같은 장소에서 말해야 할 단답형 지식으로만 암기해 두고 지키지 않는 게으른 공직자와 군인들에게는 반드시 이적행위자들과 적군들이 공개적으로 들고 일어나 국법과 직위를 악용, 과용, 오용, 남용하여 사회와 나라를 혼란케 합니다.
우주만물과 천하만민을 만들어 다스리시는 창조주 하나님이 선지자에게,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출애굽기 20:3) 하셨습니다. 또 그의 아들 예수님은 자기 제자들에게,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 하셨습니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이 이런 말씀들을 단순히 암기하고 있는 상태는 단답형 지식이 되어 언제 어느 때에든지 그 말씀의 뜻을 곡해해 가르치는 이단자들이 기어 들어와 가르칩니다. 그러나 이런 말씀을 곧이곧대로 믿고 순종하는 분들에게는 진리를 서술해 설명할 지혜와 능력을 지녔기 때문에 어떤 안티 기독인들이나 성경학자들이 말씀을 곡해해 가르치더라도 그들의 말을 쓰레기처럼 쓸어 담아 진리로 소각시킵니다.
그러나 기독인들이 이런 말씀들을 단답형 지식으로만 알고 있을 때에는 안티 기독인들이 접근하여 "종교를 창시할 정도의 성자라면 결코 그런 독선적인 말은 하지 않는다."고 하며 인류의 보편적인 상식을 기준 삼아 하나님의 말씀을 판단합니다. 그러나 "나 외에 다른 신들을 섬기지 말라"는 말씀은 하나님만 하신 것이 아니라, 세상 사람 모두가 살아생전에 최소한 세 번 이상 이런 말을 하여야만 살아갈 수 있는 말입니다. 즉 남자들이 결혼하면 반드시 아내된 여인에게, "나 이외에 다른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할 것이며, 또 태어난 자녀들에게도 "나 이외에 다른 아버지가 없으니 절대로 따라가지 말라" 할 것이며, 또 사업체를 운영하게 되면 "나 외에 다른 사장이 이 회사에 없으니 내 말만 따르라."고 단속하게 됩니다.
남편이 아내에게 "나 이외에 다른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는 말이 독선입니까, 진리입니까? 또 아버지가 자녀들에게 "나 이외에 다른 아버지가 없으니 절대로 따라 가지 말라"는 말이 독선입니까, 당연히 하여야 할 바른말입니까? 이처럼 모든 사람들은 자신들의 고유독특한 위상과 처지를 처자들이나 부하장졸들이나 국민들에게 말할 때에는 반드시 그와 같은 독선적(?)인 성격의 문구를 정정당당히 사용합니다, 그런데 왜 천지만물을 홀로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만은 절대로 그런 독선적인 문구를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말합니까? 세상에 이런 후안무치한 독선행위의 독선가가 또 어데 있습니까? 자신들의 독선행위를 하나님께 뒤집어 씌워 독선가라고 욕하는 짓이 진짜 독선가의 독선 행위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성경말씀을 단답형 지식으로만 암기하고 있기 때문에 세상에 만연하고 있는 사단의 자식들로부터 듣는 왜곡된 성경해석 앞에서는 맥을 못추고 쓰러져 죽습니다.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하나님은 유일신이다, 예수님은 구세주다라는 문구는 마귀의 졸개된 귀신들도 다 알고 있는 단답형 지식들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알고 있는 단답형 지식들만 굳게 믿고 삶 속에서 그 말씀을 적용치 않게 되면, 하나님(예수님)께로부터 주어지는 서술력, 곧 지혜를 전혀 갖지 못하게 됩니다. 성경말씀을 수백번 통독해 암기하였더라도 생활 속에서 그 말씀을 사용해 지키지 않게 되면, 그것은 한낱 생명력이 없는 죽은 성경책자에 불과하여 온갖 성향의 안티들이 찾아와 암기해 놓은 성경말씀을 임의대로 해석합니다.
사람들이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단순한 단답만으로는 세상에 횡행하는 천태만상의 안티 기독인들의 공격 앞에 바로 서서 믿음 생활을 할 수 없고, 오직 왜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만 구원받을 수 있게 되었나 하는 것을 생활 속에서 뼈저리게 경험해 남들에게 서술할 수 있는 지혜를 갖추어야만 비로소 반석 같은 믿음 위에 서서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단아 물러가라!"는 단순한 단답도 예수님 같은 믿음으로만 마귀를 물리칠 수 있을 뿐, 생활 속에서 사단의 탐심과 유혹을 물리쳐 이겨본 경력이 전무한 분이 그런 단순한 말을 할 때에는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습니다. 사단의 근본 실체가 무엇이며 또 왜 그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게 하는가를 서술할 수 있는 안목과 지혜를 갖추어야 합니다.
세상의 모든 단답들은 임자 없는 집이나 도구와도 같아서 누구든지 그냥 상식적인 지식으로 믿고 암기해 두기만 하면, 반드시 그 답을 곡해하는 자들이 찾아와 그 답을 그릇되게 해석해 가르칩니다. 그래서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는 말씀을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 앞에서는 믿었으나, 사단 앞에서는 불신해 버렸습니다. 그러므로 단답형 성경지식을 그냥 알고 있는 상태로는 죽은 지식(책자)들에 불과하나, 그 말씀을 힘써 지키고 사수하게 되면 반석 같은 믿음이 생성되어 성경말씀을 속여 가르치는 안티 기독인이나 이단자가 접근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성경말씀을 단답 형식으로만 배워 알고 있기 때문에 주인 없는 도구나 집들이 되어 천태만상의 성경해석자들이 침략해 들어와 주인 행세합니다.
제가 1992년도에 "실세자 예수"라는 신앙서적을 출판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책에는 놀랍게도 성경말씀의 뜻을 서술(설명)할 수 있는 지혜들로 가득차 있었음을 오늘날에 이르러서야 새삼스럽게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 시점까지 운영하고 있는 "기독 애국 신우회" 까페의 글들도 지금에 와서 자세히 들여다 보니 성경말씀을 비롯한 세상 모든 믿음의 글들을 일목요연하게 서술(설명)할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들로 가득차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찌하여 이런 지혜의 글들, 곧 세상 사물과 사건들을 자세히 관찰하고 서술(설명)할 수 있는 지혜의 글들이 동북아 한반도 한(限)이 많은 백성들이 살고 있는 이 땅에 나타나게 되었는지 제 자신도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시고 또 넓은 마음을 주시되 바닷가의 모래 같이 하시니 솔로몬의 지혜가 동양 모든 사람의 지혜와 애굽의 모든 지혜보다 뛰어난지라 저는 모든 사람보다 지혜로와서 예스라 사람 에단과 마홀의 아들 헤만과 갈골과 다르다보다 나으므로 그 이름이 사방 모든 나라에 들렸더라 저가 잠언 삼천을 말하였고 그 노래는 일천 다섯이며 저가 또 초목을 논하되 레바논 백향목으로부터 담에 나는 우슬초까지 하고 저가 또 짐승과 새와 기어 다니는 것과 물고기를 논한지라"(열왕기상 4:29~33) 하심 같이, 사람들이 '솔로몬' 하면 지혜를 연상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솔로몬의 지혜보다 더 뛰어난 지혜, 곧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있습니다.
이 시대의 지혜, 곧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복음)을 단순한 기독교의 단답형 교리 정도로 알고 있는 게으른 자들에게는 그 말씀이 저주가 되어 멸망으로 치닫게 하지만, 예수님이 이르신 것처럼 몸과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사수해 지키려는 정직한(부지런한) 사람들에게는 솔로몬보다 더한 서술력, 곧 지혜가 작용되어 세상에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하나도 없도록 하나님이 풀이해 주십니다. 하나님이 이 땅 이 민족을 권고하여 이 말세에 최종적으로 자신의 뜻을 나타내시려 함인 줄 굳게 믿으면서 홈페이지 "실세자 예수"에 기록된 글과 또 제 까페의 기록된 모든 글들을 통해서 세상 만사를 꿰뚫어 보고 서술(설명)할 수 있는 반석 같은 믿음과 지혜들을 갖추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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