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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영혼의 쇠약 때문에 모든 방면에서 약하게 된다.

작성자예젤죤|작성시간26.06.21|조회수40 목록 댓글 0

◈사람은 영혼의 쇠약 때문에 모든 방면에서 약하게 된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마태복음 5:3) 하셨고 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마태복음 5:6) 하셨습니다. 어린 아이가 육신의 배고픔을 느껴 부모(어미)를 그리워하고 또 그런 자식(새끼)들을 안타까히 여겨 돌보는 일들은 주로 육체를 지닌 생물들의 생태이지만, 의롭고 선한 일들에 주리고 목말라 하나님을 찾아 구하고 또 그런 사람들을 불쌍히 여겨 도와주는 일들은 주로 하나님의 영에 속한 사람들의 생태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속죄 피로 하나님의 자녀된 영에 속한 신앙인들이 세상에서 활개치는 악한 일들에 대해서는 의분을 느껴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여 제거하려 하지 않고 오직 육신의 배고픔을 느꼈을 때에만 하나님을 찾아 구합니다.

 육신에 속한 세상 사람들은 육신의 배고픔은 도저히 못참아 도적질하고 강도질하고 또 속이는 일들을 상례로 취급하기 때문에 "사흘 굶어 담 아니 넘을 놈 없다"라는 말들을 천연덕스럽게 말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영에 속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사흘 동안 지키지 못해 심령이 굶주려 괴로워하는 사람들은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즉 육신이 배고플 때에는 온 몸이 고통스러워 해도, 올바른 일을 행하지 못하였을 때에는 심령이 괴로워 하지 않습니다. 저들이 하나님을 육신의 배고픔만 해결할 수 있는 분으로 취급하고 심령의 배고픔과는 전혀 상관 없는 분으로 취급하니 어찌 이런 짐승의 생태를 갖고 만물의 영장으로 자처하며 또 사람 대접 받으려고 인권 운운합니까?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기가 찰 노릇입니다.

 "도적질한 물이 달고 몰래 먹는 떡이 맛이 있다 하는도다"(잠언 9:17) 하심 같이, 에덴 동산의 들짐승 뱀이 사람들을 속여 죽인 것은, 뱀 자신이 배가 곺아 잡아 먹기 위한 육신의 굶주림 때문이 아니라, 오직 남들을 속이고 괴롭혀야만 삶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흉악한 짐승의 습성 때문입니다. 즉 들짐승 뱀(사단)이 에덴 동산에서 모든 것이 풍족하고 또 사람들로부터 생존의 위협을 받은 일이 전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상전된 사람들로 하여금 선악과를 따 먹게 만들어 죽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도 굶주림을 당하였거나 하나님께로부터 생존의 위협을 받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뜬금없이 하나님과 같은 능력자가 되어 보려고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과를 따먹고 하나님이 되려 하였습니다.

 사단의 말을 곧이듣고 사단과 같은 짐승 무리가 된 사람들의 문제점이 바로 이것입니다. 즉 사람들은 이 때부터 하나님의 말씀(뜻)으로 이웃들과 의좋게 지내는 것보다, 자신들의 뜻으로 이웃들을 지배장악하기 위해서는 육신의 배고픔이나 명예나 지위나 권세가 저들보다 연약하게 되어서는 결코 불가능하다는 것만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신들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께로부터 발생되는 부성애(父性愛)로 이웃들을 돌볼 수 있는 사랑이 없는 것에 대해서는 일체 아픔을 느끼지 못하고, 오직 이웃들과 싸워 이기는 일에 필요한 육적인 부강과 지위와 명예와 권세와 능력만 뛰어나려 합니다. 그리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실행하는 일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확고한 믿음이 없는 것에 대해서는 전혀 괴로워하지 않습니다.

 잡혀 죽을 짐승들이 육신의 배고픔은 심히 느껴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순종해 믿지 않는 영혼의 배고픔에 대해서는 전혀 느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로마서 8:6) 하셨습니다. 사람이 육적인 배고픔만 뼈저리게 느껴도 영적인 배고픔에 의해 심령이 짐승화되는 수치 때문에 지옥 형벌에 떨어지는 것을 모릅니다. 영혼과 육신으로 된 사람들이 육신의 배고픔을 느꼈을 땐 배를 채우려 하고, 심령의 배고픔을 느겼을 땐 하나님의 말씀을 순복해 지켜야만 비로소 영혼육이 정상적으로 생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최우선적으로 공경해 지키지 않고 육신의 배만 불리게 되면, 반드시 김일성 일가들 같이 고깃 값으로 처분되어 지옥 형벌에 떨어집니다.

 영혼이 육신을 운전하는 운전사이면, 육신은 자동차 차체와도 같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차체의 양식인 기름만 채우려 하고, 운전사가 된 자기 자신은 아무 것도 먹지 못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육신의 주인과 같은 영혼의 운전사가 하나님의 말씀과 부모님의 말씀과 선생님의 말씀과 국법을 거역해 듣지 않아 굶주려 초죽음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차체의 기름만 채우면 차를 운전할 수 있겠습니까? 운전사가 굶주려 쓰러지면, 자동차 차체 또한 천길 만길 낭떠러지에 곤두박질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마태복음 4:4) 하셨습니다. 사람이 육신의 배만 채우고 하나님의 자녀된 분수와 도리를 망각해 영혼이 굶주리게 되면, 영혼과 육신 모두가 죽습니다.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아모스 8:11) 하심 같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순종해 지키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겪게 되는 심령(영혼)의 고갈 때문에 모든 육적인 빈약에 빠져 허우적거리게 됩니다.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잠언 25:13) 하심 같이, 이 시대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여 자기 영혼의 갈증을 해소하는 영적인 사람만이 세상의 모든 난제들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답답한 심령을 시원하게 할 수 있는 유일한 얼음 냉수는 예수님의 언행을 지키는 일입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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