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학원 서울 금강선원 창건주·분원장 지명스님 입적금강선원 창건주 ·분원장 지명스님
기자명ryuchae 기자budjn2009@gmail.com다른 기사 보기
금강선원 창건주 ·분원장 지명스님
재단법인 선학원 서울 양천구 금강선원 창건주이자 분원장인 지명스님이 6월14일 법랍 51년, 세수77세로 입적했다.
지명스님은 1975년 6월 수도사에서 현선스님을 은사로 득도하였으며. 1977년 법주사에서 이두스님을 계사로 사미니계를 수지했다. 이어 1984년 범어사에서 자운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하였다.
스님은 운문사 승가대학과 동국대를 졸업하고 수행과 학문을 겸비한 수행자로서정진의 길을 걸었다.
이후 대구 수도암 주지를 역임한 스님은 1988년 서울 양천구에 대중포교의 원을 세우고 금강선원을 창건한 이래, 평생을 불법 홍포와 가람 수호에 매진하며 청정한 수행자의 삶을 실천해 왔다.
특히 평소 불우이웃과 소년소녀가장 돕기 등 다양한 자비행을 실천하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사회 속에서 구현하는데 힘써왔다.
온화한 인품과 원력있는 수행으로 사부대중의 존경을 받아 온 스님은 법랍 51년, 세수77세로 입적했다.
지명스님의 빈소는 이대 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으며, 영결식 및 발인은 오는 6월16일 오전 10시 30분 엄수될 예정이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