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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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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타잔김°³о♡|작성시간14.07.25|조회수803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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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절개관 관리-Tracheal Tube pflegen.

기관절개 부위의 감염을 방지하고 기도를 유지하기 위해 시행한다.

◎피부 소독관리

 

매일 1회 이상, 분비물로 지저분한 경우 자주 소독해 준다. 
  (ㄱ)준비물 
    소독셋트, 멸균장갑, 10% 베타딘 솜 또는 0.5% 클로르헥시딘, 멸균생리식염수 솜, 
소독 Y 거즈, 고정용 끈, 가위. 
  (ㄴ)소독법 
    I. 손을 씻고, 기관 흡인으로 가래를 제거한다.
II.기존의 거즈를 제거하고 장갑을 낀후 베타딘솜 또는 클로르헥시딘으로 기관절개 부위를
   닦아준다.
   (분비물이 지저분하게 많이 붙어있는 경우, 멸균생리식염수 솜으로 적셔 준후, 
   베타딘 솜 소독)
III.소독 Y 거즈를 튜브 밑에 넣어준다.
IV.기관절개 튜브 고정용 끈을 교환하여 준다. 손가락 하나 정도의 여유를 두 끈을 
   묶어준다. 
  
  


 

◎튜브교환

(ㄱ) 손을 씻는다.
(ㄴ) 기관흡인을 한다.
(ㄷ) 새 기관절개관 커프에 공기를 주입하여 손상유무를 확인한 후 오염되지 않게 놓고 
      기관절개관 끝에 윤활제를 바른다.
(ㄹ) 가위를 이용하여 삽입되어 있는 기관절개관을 고정하고 있는 목끈을 제거한다.
(ㅁ) 기관절개관 커프의 바람을 빼고 기관절개관을 제거한다.
(ㅂ) 준비해놓은 기관절개관을 삽입하고 내관을 제거한 후, 커프에 공기를 넣어준다.
(ㅅ) 기관절개관 주위 피부를 소독하고 거즈를 대어주어 목의 피부를 보호한다.
(ㅇ) 목끈을 손가락 하나 정도 들어갈 여유분을 두고 묶어준다.

 

◎기관절개의 소독관리(내관소독)

 

(ㄱ) 준비물 : 세척제, 3% 과산화수소수, 생리식염수, 용기 2개, 테고용액, 면봉, 기관절개관 
                  청소용 솔.
(ㄴ) 방법 
       Ⅰ.사용한 기관절개관을 흐르는 물에 솔이나 면봉으로 분비물을 제거한다.
       Ⅱ.과산화수소수에 15분간 담가 놓는다. - 거품이 발생하면서 가피가 떨어진다.
       Ⅲ.흐르는 물로 내관에 세척액이 남아 있지 않도록 충분히 헹구어준다.
       Ⅳ.세척이 끝난 기관절개관을 테고용액에 넣고 15~20분간 담궈 놓는다.
       Ⅴ.생리식염수로 충분히 헹구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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