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간호학

[스크랩] 도뇨관의 삽입과 관리

작성자타잔김°³о♡|작성시간13.04.24|조회수2,001 목록 댓글 0

도뇨관의 삽입과 관리


1. 단순도뇨


1. 목적

① 방광의 내용물을 비우기 위함

    ▶ 요정체, 하복부 종양, 실금 등으로 자연 배뇨가 불가능한 경우

    ▶ 외음부 창상으로 자연배뇨시 소변으로 오염될 우려가 있는 경우

    ▶ 내진 혹은 하복부 수술 전 준비

    ▶ 방광 세척 또는 약물을 주입하기 전 준비

② 무균적으로 소변을 받아 검사하기 위함

③ 배뇨 후 방광에 남아있는 잔뇨의 양을 측정하기 위함


2. 준비물품 : 멸균도뇨세트(소공방포, 소독솜 또는 거즈, 섭자, 멸균장갑, 소독액, 수용성윤활제, 단순도뇨관 #14~16, 곡반), 검사물 용기


3. 방법

① 물품을 준비하고 손을 씻은 뒤 대상자에게 목적과 절차를 설명한다.

  ▶ 미생물 전파를 막고 대상자의 불안과 두려움을 감소시키며 협조를 얻을 수 있다.

② 가리개 또는 커튼으로 대상자를 가리거나 문을 닫는다

  ▶ 회음부 노출은 대상자를 당황하게 할 수 있으므로 프라이버시를 존중한다.

③ 무릎을 구부리고 다리를 60cm정도 벌린 배횡와위를 취한다. 목욕담요로 회음부만 노출시키고 다른 부분은 가려준다.

  ▶ 요도구가 잘 보이도록 한다.

④ 대상자의 벌린 다리 사이에 도뇨세트를 놓고 멸균술을 사용하여 멸균도뇨세트를 연다.

  ▶ 세트를 가까이 두면 사용하기 편리하고 멸균술은 미생물 전파를 막을 수 있다.

⑤ 멸균장갑을 끼고 도뇨관 끝에서 약 5cm 윤활제를 충분히 바른다 이때 윤활제로 도뇨관의 구멍이 막히지 않도록 유의한다.

  ▶ 윤활제는 도뇨관 삽입시 마찰을 줄이고 점막의 손상을 막는다.

⑥ 멸균 된 소공방포를 무균법을 사용하여 회음부 위에 놓고 음순만 노출시킨다.

  ▶ 멸균영역이 넓어져 오염되는 것을 막아준다. 구멍이 있는 소공방포는 노출을 감소시킨다.

⑦ 잘 사용하지 않는 쪽 손의 엄지와 검지를 사용하여 소음순을 벌린다.

  ▶ 이 손은 오염되었으므로 도뇨가 끝날때까지 떼지 않으며, 멸균 물건을 만질 수 없으므로 잘 사용하지 않는 손을 이용한다.

⑧ 다른 쪽 손을 섭자로 소독솜을 잡아 양편 대음순, 소음손, 요도 순으로 요도구 위쪽에서 항문 쪽을 향하여 깨끗이 닦는다. 특히 요도부위는 두번 이상 닦는다. 소독솜은 한번만 사용하고 버린다.

  ▶ 회음부는 바깥쪽인 대음순, 소음순, 요도 순으로 소독한다.

⑨ 잘 사용하는 손으로 도뇨관 끝에서 5~8cm뒤쪽을 감아쥐고 도뇨관의 배액구 끝을 곡반에 놓는다.

⑩ 대상자에게 천천히 깊게 숨쉬라고 말하면서 요도구 내로 도뇨관 끝을 5~8cm정도 부드럽게 삽입한다. 소변이 흘러나오기 시작하면 2~5cm더 삽입한다. 소변이 흐르면 도뇨관이 방광의 수축에 의해 요도구에서 빠지지 않도록 소음손을 벌리고 있던 손가락으로 도뇨관을 잡고 고정한다.

  ▶ 여성의 요도의 길이는 3.7~6.2cm이다. 도뇨관을 억지로 힘을 주어 삽입하면 점막에 손상을 준다. 심호흡을 하는 것은 괄약근을 이완시켜 도뇨관이 방광에 쉽게 삽입되게 한다.

⑪ 방광이 비워질 때까지 배액을 계속한다. 검사물이 필요하면 수집한다. (약 30cc정도) 요정체가 있는 경우 한번에 750~1000cc이상 소변을 제거하지 않는다.

  ▶ 다량의 소변을 한꺼번에 제거하면 골반저부 혈관의 울혈과 갑작스런 압력의 저하로 저혈량성 쇼크를 일으킬 수 있으며 방광경련 등이 일어날 수 있다.

⑫ 도뇨관을 부드럽게 천천히 제거한 후 회음부를 깨끗하게 하고 말려준다. 물품을 정리하하고 대상자를 편안하게 해준다.

  ▶ 부드럽게 제거하므로 대상자의 불편감을 제거하고, 회음부에 남아있는 윤활제와 소독용액은 피부를 자극할 수 있다.

⑬ 손을 씻는다.

  ▶ 미생물 전파를 방지한다.

⑭ 도뇨 시간과 이유, 도뇨관의 크기, 소변량, 소변의 양상, 대상자의 반응, 간호사의 이름을 기록한다.

  ▶ 자세한 기록은 대상자의 간호를 계획하는데 중요하다.

 

 

 

2. 유치도뇨


1. 목적

① 장시간 자연배뇨가 불가능 할 때 배뇨하기 위함이다,

② 회음부 수술 대상자의 수술 부위 오염을 방지한다.

③ 방광 내를 세척하거나 약물을 주입한다.

④ 시간당 소변 배설량을 측정하기 위함이다.

⑤ 하복부 수술 시 방광의 팽창을 막는다.

⑥ 혼수상태 이거나 심하게 지남력을 상실한 대상자의 피부손상을 예방한다.


2. 준비물품

: 도뇨세트(foley cath.⇒ 성인 #14~18Fr, 소아#8~10Fr, 섭자, 소독액 담을 용기, 소독액, 소공포, 수용성 윤활제, 곡반, 소독솜, 검사물 용기, 증류수 5CC를 미리 채워 둔 주사기), 반창고, 연결관, 멸균장갑


3. 방법

①~⑨ 단순도뇨와 동일함.

⑨ 소음순을 벌리고 있던 손으로 도뇨관을 잡아 고정한 후 혈관섭자로 소변의 흐름을 차단한다.

   ▶여성의 요도의 길이는 3.7~6.2cm이다. 도뇨관을 억지로 힘을 주어 삽입하면 점막에 손상을 준다. 심호흡을 하는 것은 괄약근을 이완시켜 도뇨관이 방광에 쉽게 삽입되게 한다. 풍선있는 부위를 방광내에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 2.5~5cm더 삽입한다.

⑩ 주사기를 연결하고 용액을 주입하여 풍선을 팽창시킨다. 잘 사용하지 않는 손으로 도뇨관을 조심스레 당겨본다. 만일 풍선을 부풀릴 때 불편감이 통증을 호소하면 용액을 빼고 도뇨관을 더 삽입 후 다시 풍선을 부풀린다.

   ▶풍선을 팽창시킨 후 당겨볼 때 저항이 느껴지면 방광 속에 고정된 것을 의미한다.

⑪ 소공방포를 치우고 도뇨관을 소변 수집주머니의 배액관과 연결한 후 혈관섭자를 제거한다.

⑫ 장갑을 벗고 도뇨관이 당겨지지 않도록 대퇴부위에 고정한다.

⑬ 소변주머니는 침상보다 낮게 위치하게 하고 배출관이 꺽이지 않도록 한다.

   ▶배출관에 고여 있는 소변은 세균을 증식시키고 위쪽으로 세균을 보내는 역할을 하므로 중력에 의해 소변이 흘러 내리도록 한다.

⑭ 물품을 정리하고 대상자를 편하게 해 준 뒤 손을 깨끗이 씻는다.

⑮ 차트에 도뇨 시행날짜와 시간, 이유, 도뇨관의 크기, 풍선팽창에 사용한 용액과 양, 채취된 소변의 양, 색깔, 냄새, 대상자의 반응 등을 기록한다.




4. 유치도뇨 시 유의사항


▶ 배액 체계의 어느 부분을 만질지라도 만진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는다.

▶ 요도구 주위를 매일 1회 이상 물과 비누로 깨끗이 닦도록 하여 감염을 예방해야 한다. 이때 도관을 잡아당기지 않도록 하며, 회음부에 분말이나 스프레이를 사용하지 않는다.

▶ 배양검사를 위한 소변 검체물을 채취할 때에는 소변이 고일 수 있도록 15분 정도 잠궈 두고 채취할 부위를 요오드나 70% 알콜로 닦은 후 주사기를 이용하여 필요한 만큼 뽑아낸다.

▶ 소변주머니를 비울 때는 마개를 소독제로 닦은 후에 열어서 개인용 변기를 이용하여 받고 마개가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 박테리아 감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소변주머니가 땅바닥에 닿지 않도록 한다.

▶ 환자 이동 후에는 혹시 도관이 잠겨 있지 않은지 반드시 확인한다.

▶ 항상 소변주머니가 방광보다 아래에 있도록 하고 특히 이동시에는 소변주머니가 항상 요도구 아래에 위치하도록 주의한다.

장기간 사용할 때에는 감염을 예방하기 위하여 고무로 된 카테터는 일주일마다, 실리콘으로 된 카테터는 한 달마다 교환한다.

▶ 장기간 도관을 보유하다 제거하는 경우에는 방광훈련을 시킨 후에 제거한다.

▶ 장기간 카테터를 삽입을 하고 있으면 카테터는 침전물(투명한 튜브의 안쪽에서 볼 수 있거나 만져지는 침전물)을 형성하거나 또는 소변이 막혀서 안 나오게 되면 카테터의 교환이 필요한다.

▶ 카테터 제거 시에는 외상을 받지 않도록 방광 안에 있는 풍선을 제거한 후에 천천히 빼낸다.

카테터 제거 후 첫 6시간 동안 자연배뇨 여부를 관찰한다.

▶ 유치도뇨는 병원 감염의 중요 출처이므로 가능한 한 빨리 제거해야 한다.

▶ 금기가 아닌 경우 수분 섭취를 증가시켜 소변을 희석하고 흐름을 원활히 한다.

▶ 적어도 8시간마다 소변 수집 주머니를 비워준다. 반드시 손을 씻고 배출구를 비우기 전과 후에 소독솜으로 닦아준다.

▶ 통목욕보다 샤워를 권장한다.

▶ 도뇨관을 문질러서 모래알 같은 입자가 느껴지거나 막혔거나 감염증상이 있을 때는 도뇨관을 교환한다.


CYSTOSTOMY (경피적 방광 요루술; 치골상부 방광 배액)


1. 목적 및 적응증

 1) 급성방광내 요저류에서 카테타삽입이나 사상부지삽입이 불가능한 경우

 2) 요도 또는 전립선에 감염이 있을 때 방광에서 요배출이 필요한 경우

 3) 골반외상에 의한 요도 단열


2. 시술 방법


① 환자에게 시술의 목적과 방법을 설명한다.

② 환자를 시술대 위에 앙와위로 눕게 한 후 도뇨관을 삽입한다.

③ 도뇨관을 통해 생리식염수를 주입하여 방광을 충분히 팽만시킨다.

④ 환자의 치골상부를 소독액으로 소독하고 멸균방포로 덮는다.

⑤ 국소마취 후 치골결합에서 손가락 두 개 넓이의 상부 정중앙에 척수침으로 천자한다.

⑥ 천자한 곳에 도뇨관을 삽입한 후 소변 주머니를 연결하고, 도뇨관은 주위 피부의 봉합사로 고정한다.

⑦ 천자부위를 멸균한 가제로 드레싱 한 후 병실로 보낸다.

⑧ 배출되는 소변의 양을 정확하게 기록한다.


3. 관리 및 주의사항


▶ 소변배액 주머니는 방광보다 아래에 둔다.

▶ 튜브를 막거나 열어 놓는 것은 의사의 지시에 따르도록 한다.

▶ 튜브의 세척은 의사의 지시가 있을 때에 무균적인 방법에 따라 지시된 용액으로 세척한다.

치골상 카테터를 하고 있는 대상자의 간호는 요도카테터를 하고 있는 대상자의 간호와 달리 삽입된 부위의 피부 간호는 매일 정규적으로 하지 않는다.

▶ 가장 흔하게 생길 수 있는 문제는 카테터에 침전물이나 혈괴가 고여서 폐색되던가, 또

는 카테터의 끝이 방광벽에 닿아 막혔다던가 하는 기계적인 폐색으로 배액이 잘 안 되는 것이다. 카테터가 배액관으로부터 단절되면 흡입관 배액은 중단된다.


4. 특성

 : 카테터가 제거되면, 방광의 근층은 즉시 수축되고 뚫은 피부도 수축되어 피부 상처는 적

어 져서 봉합할 필요가 없어진다. (요루부위는 48시간 이내에 막힌다.) 또한 요로 감염율이 낮고 정상으로 배뇨할 수 있는 대상자의 능력을 평가하기 쉽고, 대상자를 아주 편안하게 해 주는 것이 될 수 있다.

 반면, 심한 복부 혹은 장손상, 카테터 주위의 누수, 카테터의 꼬임, 혈뇨, 복벽 농양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안산중앙병원 35병동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