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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겨루기 1085회 톺아보기

작성자서요한|작성시간26.06.23|조회수12 목록 댓글 0

 

https://www.youtube.com/watch?v=zSGLoSpf51Q

[우리말 겨루기] 110회 풀영상 KBS 060403 방송

 

(이 회차에서 뚝심은 1000회 특집 자료화면으로 나온 바 있다.)

 

이번 회차는 노익장들이 돋보이는 한 판 승부였으며, 그 중에서도 20년 만에 (110회 출연) 문을 두드리신 장인기 님은 독보적인 실력을 보여주면서 무난하게 우승을 거머쥐었다. 특히, 그는 우겨 뿐만 아니라 퀴즈 대한민국에도 2번 출연해서 우승을 경험한 바 있고, 도전 골든벨에도 출연하는 등 퀴즈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참가자이기도 하다.

 

또한, 권오병 님은 올해 82세를 맞으셨고 4번째 도전을 하셨는데, 과천 즈음에서 비닐하우스 농사를 짓고 계신다고 한다. 8년 전 어린 꼬마로 응원석에 앉았던 손녀는 의젓한 청소년이 되어서 그를 응원하기도 했고. 아울러 김현숙 님은 밝은 미소를 보여주셨고 (2015년에 나왔던 분과는 동명이인), 예전에 출연했던 유소이 님의 남편이신 김현종 님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셨다.

 

이제 제작진도 어떻게든 정혜숙 님 이후 달인을 어떻게든 만들려고 노력하는지 띄어쓰기 난도도 낮추려는 노력이 보였는데, '~는데'의 '데'를 의존명사로 착각한 건 훈련 부족으로 읽혔고, 의존명사의 띄어쓰기에서 뭐에 씐 듯 그와 반대로 접근하셨다. 특히 '어릴 적' 부분은 고난도에 속하기도 하고. 그럼에도 씩씩하게 2년 뒤의 재도전을 공언하신 만큼, 다음 도전에서는 좋은 결과를 얻길 바라본다.

 

오늘은 아시다시피, 다문화 특집 3회 차가 녹화되었고, 변동이 없는 한 6월 29일에 전파를 탄다. 또한, 이번주 토요일에는 하반기 다문화 특집 합격자 8명을 뽑는 예심도 열리며, 다다음주에는 일반인 정기예심도 열린다. 여기서 정혜숙 님 이후 나오지 않는 달인이 나오고, 더 이상 달인 가뭄이 없기를 바라본다.

 

그리고, 지난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초등학생 (만 13세 이하)을 대상으로 한 한글대왕 선발전이 열리며, 온라인 접수로 참가 신청을 받고, 예심을 치러서 2주간 본선, 결선을 치르며, 세종시의 특별 후원으로 치러진다. 우승자 (문체부장관상)는 300만원, 준우승자 (세종특별자치시장상)에게는 100만원이 주어지며, 편성 변동이 없다면 10월 5일과 10월 12일 전파를 탈 것이 유력해 보인다.

 

혹시라도 어린이들이 나왔다고 해서 문제 난도 쉽게 하지 않을까 하는 의견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우겨 애청자들이라면 아니라는 걸 아실 것이다. 2024년부터 치러진 방학특집부터 제작진들은 절대로 이들의 수준에 맞춰서 문제를 내지 않으며, 성인들이 풀어도 될만한 수준 높은 문제를 출제하므로 방송이 재미없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라는 걸 알려 드린다. 아울러, 초등학생 중에선 성인과 겨뤄도 손색없는 실력을 보여준 초등학생도 있으며, 2024년 사제동행 우승자는 최강자전과 본편에도 나와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런 만큼, 히싱이 매번 믿고 보는 방송을 만들 듯이, 이번 특집도 기대하셔도 좋을 듯 하다.

 

한편으로는, 일반인 예심 대기자들의 대기 시간이 늘어난다는 점은 아쉽기만 하다. 물론 이 시간을 공부하는 시간으로 삼을 수 있고, 과거 연예인 편이 많았던 2022년 이전을 생각하면 일장일단이 있겠지만, 그래도 전국민을 대상으로 했던 최강자전 같은 특집도 해 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요즘 대한민국 퀴즈쇼는 외국인, 청소년, 다문화에겐 여러 단체가 지원을 해 주건만, 일반인들에게는 그런 지원조차도 없어서 아쉽기만 하다. 물론, 이런 특집에 대해서 이견이 없지만, 형평성에 맞게 일반인들에게도 참여할 수 있는 특집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비록 최강자전 출신 중 달인된 사람은 없다지만, 그래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 참가자들이 많았듯이, 이런 특집도 정기적으로 한다면 2년 대기 기간에 있는 사람들은 이번 출연으로 자신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고, 실력 입증된 분 (특히 달인)이 많이 나오니 재밌을 텐데, 청소년, 외국인, 다문화 위주로 흘러가서 아쉽긴 하다. 그래도, 조만간 제작진들도 언젠가 의견을 반영해서 일반인 특집을 하지 않을까 하는 일말의 기대라도 걸어본다. 그게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그나저나 시청률 정체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다문화 특집 2부 이후에는 전국 시청률이 4.0~4.1%에서 정체되고 있고, 전국 시청률은 2% 후반과 3% 초반을 왔다갔다하고 있다. 물론 대중매체로 시청률 파이가 줄어드는 걸 감안할 때 준수한 시청률이긴 하지만, 계속해서 정체되는 걸 보면, 매번 같은 그림만 나오고, 연례 행사가 된 달인 탄생 때문에 시청자들의 이탈이 있는 게 아닐까 싶다. 그러니, 제작진도 분위기 전환 겸 다문화 특집이나 한글 대왕 선발전 같은 걸 하는데, 그럴 때 달인이 좀 나와서 분위기를 바꿔 준다면, 제작진도 이에 대해 자극을 받아서 일반인 특집도 선보이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물론 그렇게 될지는 미지수지만... 특히 K본부 재정이 안 좋아서인지, 달인 상금을 다문화 특집으로 쓰는 게 아닐까 싶고, 400만원으로 큰 효과를 내는 특집도 하는데, 하루 빨리 K본부 재정도 좋아지고, 달인 탄생 소식도 들려와서 우겨 시청자들에게 자극이 되기를 바라본다. 그 날이 언제일지 모르지만, 우겨 애청자들이라면 알고 계실 것이다. 그거는 불운도 무릎 꿇게 만드는 실력자가 거머쥔다는 것, 그리고 특정 블로거의 책으로 공부했던 분이라는 것이다. 당장 최근 달인이신 정혜숙 님만 봐도... 하여튼 이번 6월 예심에선 달인감들이 많이 탄생하기를 바라며, 남은 우겨 본편이 잘 마무리되기를 바라본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616/1341176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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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법원에 ‘기업 회생’ 신청… 중앙일보는 “워크아웃 추진”

유동성 위기에 처한 중앙그룹 계열사 JTBC가 15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JTBC가 12일 만기가 돌아온 206억 원 규모의 회사채 빚을 갚지 못해 디폴트(채무불이행)가 발생한 지 사흘 만이다. 중앙그룹의 모체인 중앙일보는 이날 입장문을 내…

www.donga.com

https://www.youtube.com/watch?v=y6B3pdOTea8

TBC 가족 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오

 

이제 얼마 있으면 히싱 8이 역사의 한 페이지로 이사를 가는데,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지금 JTBC의 재정이 좋지 않단다. 그 이유는 무리하게 월드컵, 올림픽 중계권을 산 것인데, 일각에서는 이 동영상이 재현되는 게 아니냐는 얘기도 있고... 물론 성급한 판단은 금물이고, 조금 더 추이를 지켜봐야 겠지만...

 

그렇다 보니 여기서 하는 히싱은 이게 마지막이다는 분도 계시고, 만에 하나 차기 시즌이 성사된다면 OTT에 맡기거나 M본부에 맡기는 게 어떠냐는 의견도 있다. 왕중왕 상금>본편 우승 상금인 것도 그런 이유일 테고... 참고로 난 지인에 의해 시즌 7부터 본방사수를 온에어로 했고, 원조가수 맞히는 재미로 봤는데, 마지막에 이런 소식이 나오니 참 안타깝기만 하다.

 

어쨌거나, 이제 남은 후반기 5인 가수들의 실력과 김장훈 편 리매치, 대미를 장식한 왕중왕전이 오늘 탄생이 된다. 월드컵 구경도 좋지만, 월드컵 공백기인 4년 만에 개최된 히싱 8의 무대도 보시면서 하루를 마무리해 보시기를 바라봅니다. 또한, 월드컵에서도 이변이 발생하듯이, 히싱 8도 이변이 많이 일어났는데, 마지막까지 좋은 무대 잘 보시기를 바라봅니다.

 

이제 끝으로, 이번 주 금요일 멕시코 전에서의 한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우겨에 도전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일이 많이 있기를 바라면서, 끝으로 이 곡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1mEUFdz88Nk

Jewelry - Superstar, 쥬얼리 - 슈퍼스타, Music Camp 200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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