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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욕게.........등 ...

[스크랩] ※ 전 시 식

작성자지엽|작성시간08.07.07|조회수165 목록 댓글 0

 

擧佛(거불)

 

 

           擧佛(거불)

     南無極樂導師阿彌陀佛

     나무극락도사아미타불

     南無觀音勢至兩大菩薩

     나무관음세지양대보살

     南無大聖引路王菩薩摩訶薩

     나무대성인로왕보살마하살

 

극락도사 아미타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관음.대세지 두 분 크신 보살님께 귀의합니다.

대성인로왕 크신 보살님께 귀의합니다.

 

 

普召請眞言(보소청진언)
 

 

         普召請眞言(보소청진언)

나무 보보제리 가리다리 다타 아다야

 

 

證明偈(증명게)

 

 

 

          證明偈(증명게)

     佛身充滿於法界 普現一切衆生前

     불신충만어법계 보현일체중생전

     隨緣赴感靡不周 而恒處此菩提座

     수연부감미부주 이항처차보리좌

 

부처님 몸 온 우주에 가득하시며 두루 모든 중생 앞에 나투시도다.

인연 따라 이르러 감응하여 두루 하지 않음이 없으시나

한결 같이 깨달음의 자리에 계시는 도다

 

 

 

茶偈(다게) 普供養眞言(보공양진언)

 

 

 

           茶偈(다게)

     今將甘露茶 奉獻證明前

     금장감로다 봉헌증명전

     鑑察虔懇心 願垂哀納受

     감찰건간심 원수애납수

 

이제 단 이슬 같은 차로써 증명님 전에 받들어 올리오니

간절한 정성의 마음을 굽어살피시어

원컨대 자비를 드리우사 가엾이 여겨 거두어 주옵소서.

 

 


          普供養眞言(보공양진언) 

옴 아아나 삼바바 바아라 훔

 

 

擧場(거량)

 

 

 

         擧場(거량)

據娑婆世界 南贍部洲 東洋大韓民國 某處某山某寺 水月道場

거사바세계 남섬부주 동양대한민국 모처모산모사 수월도량

願我今此 至極之精誠 薦之齋者 某處居住 行孝子某伏爲

원아금차 지극지정성 천도지재자 모처거주 행효자모복위

敬薦亡某靈駕 敬薦亡某靈駕 敬薦亡某靈駕

경천망모영가 경천망모영가 경천망모영가 

靈駕爲主 上逝先亡父母 多生師長 祖考祖? 累代宗親

영가위주 상서선망부모 다생사장 조고조비 누대종친

弟兄叔伯 姉妹姪孫 遠近親戚 各列位靈駕

제형숙백 자매질손 원근친척 각열위영가

此寺最初 創建以後 至於今日 化主施主 都監別座 佛前內外

차사최초 창건이후 지어금일 화주시주 도감별좌 불전내외

日用凡諸集物 大小施主 有功德主 各列位靈駕

일용범제집물 대소시주 유공덕주 각열위영가

道場內外 遠界近界 洞上洞下 有主無主

도량내외 원계근계 동상동하 유주무주

哀魂諸魄 各列位靈駕

애혼제백 각열위영가

五大洋六大洲 爲國節死 忠義將卒 飢寒凍 刑憲而終 産難而死

오대양육대주 위국절사 충의장졸 기한동뇌 형헌이종 산난이사

一切哀魂佛者 六道往來 中陰途中 受苦咸靈 諸佛者 各列位靈駕

일체애혼불자 육도왕래 중음도중 수고함령 제불자 각열위영가

乃至 鐵圍山間 五無間地獄 一日一夜 萬死萬生 受苦咸靈

내지 철위산간 오무간지옥 일일일야 만사만생 수고함령

普與法界 四生七趣 三途八難 四恩三有

보여법계 사생칠취 삼도팔난 사은삼유

一切有識咸靈 各各列位靈駕

일체유식함령 각각열위영가

 

사바세계에 의탁하고 있는 모처 모산 모사 수월도량에서 원컨대 저희들이 오늘 지극한 정성으로 모영가를 천혼하는 재자 모복위 경천망 모영가내지 일체 가여운 혼령 모든 영가들과 각각 나열된 명위의 영가들이시여.....

 

着語(착어) 受位安座眞言(수위안좌진언 )

 

 

 

          着語(착어)

영가로 하여금 진리의 법계에 들어 해탈하게 하려는 법문

 

     靈明性覺妙難思 月墮秋潭桂影寒

     영명성각묘난사 월타추담계영한

     鈴鐸數聲傳淸信 暫辭眞界下香壇

     영탁수성전청신 잠사진계하향단

 

신령하게 밝은 깨달음의 성품 신묘하여 생각하기 어려웁고

둥근 달 가을연못에 떨어지니 계수나무 그림자가 차갑구나.

요령 목탁 소리 내어 맑은 신심 전하나니

잠시 참된 세계 하직하사 이 향단에 강림하소서.

 

 


上來所請諸佛子 受位安座眞言

상래소청제불자 수위안좌진언

위에서 청한 모든 불자 영가들에게 자리를 드려서 편히 앉히는 말씀.

 

옴 마니 군다리 훔훔 사바하

 

 

茶偈(다게)

 

 

 

         茶偈(다게)        

     百草林中一味新 趙州常勸幾千人

     백초임중일미신 조주상권기천인

     烹將石鼎江心水 願使(亡靈, 孤魂, 諸靈)歇苦輪

     팽장석정강심수 원사(망령, 고혼, 제령)헐고륜  

 

백 가지 초목 중 새로운 한 맛을 조주스님은 몇 천 번이나 권했던가.

돌솥에 강심수 고이 달였사오니 망령이여, 드시고서 윤회에서 벗어나소서.

고혼이여, 드시고서 윤회에서 벗어나소서. 모든 영가여, 드시고서 윤회에서 벗어나소서.

 

 

地藏菩薩滅定業眞言(지장보살멸정업진언) 觀世音菩薩滅業障眞言(관세음보살멸업장진언)

 

 

 

諸佛子 已承三寶 加被之力 悉赴我請 當生稀有心 捨離顚倒想 歸依三寶

제불자 이승삼보 가피지력 실부아청 당생희유심 사리전도상 귀의삼보

懺除罪障 咽喉開通 運心平等 受我所施 無遮無碍 淸淨法食 除諸飢渴

참제죄장 인후개통 운심평등 수아소시 무차무애 청정법식 제제기갈

 

제불자들이시여 이미 삼보님의 가피력을 받들었으니 저희들의 청함에 모두 함께 이르시어 마땅히 드문 마음을 내시고 잘못되고 거꾸러진 생각을 여의어 버리시고 삼보님께 귀의하여 모든 죄와 업장을 참회하며 목구멍을 열어 통하게 하고 평등한 마음을 운용하여서 저희들의 막힘없고 걸림 없는 청정한 법과 음식 베풀어 드림을 받으시옵고 모든 배고픔의 갈증을 없애옵소서.

 


    歸依佛 歸依法 歸依僧
    귀의불 귀의법 귀의승
    歸依佛兩足尊 歸依法離欲尊 歸依僧衆中尊

    귀의불양족존 귀의법이욕존 귀의승중중존              

    歸依佛竟 歸依法竟 歸依僧竟

    귀의불경 귀의법경 귀의승경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법보님께 귀의합니다. 승보님께 귀의합니다.

지혜와 복덕이 구족하신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모든 욕망을 여읜 법보님께 귀의합니다.

중생가운데 존귀하신 승보님께 귀의합니다.

부처님의 경계에 귀의합니다. 가르침의 경계에 귀의합니다. 스님 네의 경계에 귀의합니다.

 

 


          地藏菩薩滅定業眞言(지장보살멸정업진언)

지장보살님의 정업(반드시 생사고락의 과보를 받도록 정해진 업인)을 멸하는 진언

옴 바라 마니다니 사바하

 

 


          觀世音菩薩滅業障眞言(관세음보살멸업장진언)

관세음보살님의 업장(신.구.의 삼업의 악업으로 생겨난 장애)을 없애는 진언

옴 아로늑계 사바하

 

 


          開咽喉眞言(개인후진언)

목구멍을 열어 통하게 하는 진언

옴 보보제리 가리다리 다타 아다야

 


          三昧耶戒眞言(삼매야계진언)

삼매야계를 수지 하는 진언

옴 삼매야 살다밤

 

 

無量威德自在光明勝妙力界

   무량위덕자재광명승묘력  

 

   

          變食眞言(변식진언)

위엄과 덕상. 걸림없는 지혜. 수승하고 신묘한 힘으로 음식을 변화시키는 진언

나막살바다타 아다바로기제 옴 삼바라 삼바라 훔

 


          施甘露水眞言(시감로수진언)

단 이슬 물로 베풀어지길 바라는 진언

나무 소로바야 다타아다야 다냐타 옴 소로소로

바라소로 바라소로 사바하

 


          一字水輪觀眞言(일자수륜관진언)

오륜관 중의 하나인 물의 본성(일자밤)을 관하여 선정이 장양되길 바라는 진언

옴 밤밤 밤밤

 

 


          乳海眞言(유해진언)

부처님 말씀이 한량없는 바다처럼 중생들에게 젖어들길 바라는 진언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밤

 

 

稱揚聖號(칭양성호)

 

 

 

           稱揚聖號(칭양성호)

     南無多寶如來 願諸孤魂 破除界貪 法財具足

     나무다보여래 원제고혼 파제간탐 법재구족

     南無寶勝如來 願諸孤魂 各捨惡道 隨意超昇

     나무보승여래 원제고혼 각사악도 수의초승

     南無妙色身如來 願諸孤魂 離醜陋形 相好圓滿

     나무묘색신여래 원제고혼 이추루형 상호원만

     南無廣博身如來 願諸孤魂 捨六凡身 悟虛空身

     나무광박신여래 원제고혼 사육범신 오허공신

     南無離怖畏如來 願諸孤魂 離諸怖畏 得涅槃樂

     나무이포외여래 원제고혼 이제포외 득열반락

     南無甘露王如來 願諸孤魂 咽喉開通 獲甘露味

     나무감로왕여래 원제고혼 인후개통획감로미

     南無阿彌陀如來 願我各各列名靈駕 隨意超生 極樂世界

     나무아미타여래 원아각각열명영가 수의초생 극락세계

 

다보여래 부처님께 귀의하옵나니.   
모든 고혼 인색과 탐욕 버리고서 법의 재물 갖추게 하옵소서

보승여래 부처님께 귀의하옵나니.   
모든 고혼 악도(지옥,아귀,축생취)를 버리고 뜻대로 극락왕생 하게 하옵소서.

묘색신여래 부처님께 귀의하옵나니.
모든 고혼 추한 모습 떠나고서 좋은 모습(원만상호) 갖추게 하옵소서.

광박신여래 부처님께 귀의하옵나니.
모든 고혼 여섯 가지 범부의 몸 버리고서 허공과 같은 몸 깨닫게 하옵소서.

이포외여래 부처님께 귀의하옵나니.
모든 고혼 모든 두려움을 떠나 열반락을 얻도록 하옵소서

감로왕여래 부처님께 귀의하옵나니.
모든 고혼 모든 영가 목구멍이 열리어서 감로의 맛 획득하게 하옵소서.

아미타여래 부처님께 귀의하옵나니.
원컨대 저희들과 나열한 영가들이 생각따라 초월하여 극락세계에 태어날지어다.

원컨대 이 가지의 음식이 온 세계에 두루하여 먹는 자마다 주림과 목마름을 면하옵고 극락국에 왕생하게 하여지이다.

 

 

施食偈(시식게) 施無遮法食眞言(시무차법식진언)

 

 

 

         施食偈(시식게)

     神呪加持淨飮食 普施河沙衆鬼神

     신주가지정음식 보시하사중귀신

     願皆飽滿捨來貪 速脫幽冥生淨土

     원개포만사간탐 속탈유명생정토

     歸依三寶發菩提 究竟得成無上道

     귀의삼보발보리 구경득성무상도

     功德無邊盡未來 一切衆生同法食

     공덕무변진미래 일체중생동법식

     汝等鬼神衆 我今施汝供 此食遍十方

     여등귀신중 아금시여공 차식변시방

     一切鬼神供 願以此功德 普及於一切

     일체귀신공 원이차공덕 보급어일체

     我等與衆生 皆共成佛道

     아등여중생 개공성불도

 

신묘한 주문과 가호함으로 음식을 깨끗이 하여 널리 한량없는 귀신들께 베푸옵나니.

원컨대 모두 배불러서 간탐심을 버리옵고 속히 저승세계 벗어나서 왕생 정토하사이다.

삼보님께 귀의하여 보리심을 일으켜서 마침내 위없는 불도를 성취하옵고

공덕은 가없어 미래에도 다함없으니 모든 중생 다함께 법식하소서.

그대들 귀신들께 우리들이 이제 공양을 베푸옵나니

이 법과 음식이 온 우주에 두루 하여서 모든 귀신들이 공양하여지이다.

원컨대 이 공덕으로 널리 일체에 이르러서 우리들과 중생들이 더불어서

모두 다함께 불도를 성취하여지이다.

 

 


          施無遮法食眞言(시무차법식진언)

옴 목릉능 사바하

 

 


          普供養眞言(보공양진언) 

옴 아아나 삼바바 바아라 훔

 

 

諸佛子 受法食已(제불자 수법식이) 諸佛子 懺悔罪業已(제불자 참회죄업이)

 

 

 

諸佛子 受法食已 飢渴旣除 今當再爲余等 懺悔無始以來 至於今日

제불자 수법식이 기갈기제 금당재위여등 참회무시이래 지어금일

將身口意 作諸不善業 各各至誠 隨我音聲 發露懺悔

장신구의 작제불선업 각각지성 수아음성 발로참회

     我昔所造諸惡業 皆由無始貪瞋癡

     아석소조제악업 개유무시탐진치

     從身口意之所生 一切我今皆懺悔

     종신구의지소생 일체아금개참회

 

모든 불자들이여 법과 음식을 이미 받았으니 배고픔과 목마름이 벌써 없어졌을 진데 이제 마땅히 거듭 그대들을 위하여 시작도 없는 아득한 옛날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몸과 입과 뜻으로써 모든 착하지 못한 업을 지었을 새 참회케 하옵나니 제각기 지극한 정성으로 우리들 음성을 따라하여 그대들의 모든 죄업 드러내어 일으켜서 참회하소서.

아득한 옛날부터 제가 지은 모든 악업 모두가 끝없이 탐내고 화내고 어리석은 탓이요

몸과 입과 뜻을 좇아 생겼음이라. 일체를 내가 지금 모두 참회하나이다.


諸佛子 懺悔罪業已 今當至誠 發四弘誓願 然後諦聽妙法

제불자 참회죄업이 금당지성 발사홍서원 연후제청묘법

     衆生無邊誓願度 煩惱無盡誓願斷

     중생무변서원도 번뇌무진서원단

     法門無量誓願學 佛道無上誓願成

     법문무량서원학 불도무상서원성

     自性衆生誓願度 自性煩惱誓願斷

     자성중생서원도 자성번뇌서원단

     自性法門誓願學 自性佛道誓願成

     자성법문서원학 자성불도서원성

 

모든 불자들이여 죄업을 이미 참회하였으니 이제 마땅히 지극한 정성으로 사홍서원을 일으키옵고 그러한 뒤에 신묘한 법문을 자세히 들어 시옵소서.

가없는 모든 중생 맹세코 건지오리다. 끝이 없는 모든 번뇌 맹세코 끊으오리다.

한량없는 모든 법문 맹세코 배우오리다. 위없는 부처님의 도 맹세코 이루오리다.

내 마음속 모든 중생 맹세코 건지오리다. 내 마음 속 모든 번뇌 맹세코 끊으오리다.

내 마음속 모든 법문 맹세코 배우오리다. 내 마음속 모든 불도 맹세코 이루오리다.

 

無常偈(무상게)

 

 

 

        無常偈(무상게)

諸佛子 發四弘誓願已 各宜洗心 諦聽妙法 我佛如來 憐愍汝等 自無始以來

제불자 발사홍서원이 각의세심 제청묘법 아불여래 연민여등 자무시이래

至於今日 迷眞逐妄 隨業漂流 出沒四生 往來六道 受無量苦 特爲汝等

지어금일 미진축망 수업표류 출몰사생 왕래육도 수무량고 특위여등

開大解脫門 演說十二因緣法 各令於言下 頓明自性 永絶輪廻 

개대해탈문 연설십이인연법 각령어언하 돈명자성 영절윤회

十二因緣法者 亦因亦因因 亦果亦果果 迷之則生死業海 悟之則寂滅性空

십이인연법자 역인역인인 역과역과과 미지즉생사업해 오지즉적멸성공

無明緣行 行緣識 識緣名色 名色緣六入 六入緣觸 觸緣受 受緣愛 愛緣取 

무명연행 행연식 식연명색 명색연육입 육입연촉 촉연수 수연애 애연취

取緣有 有緣生 生緣老死憂悲苦惱

취연유 유연생 생연노사우비고뇌

無明滅則行滅 行滅則識滅 識滅則名色滅 名色滅則六入滅 六入滅則觸滅

무명멸즉행멸 행멸즉식멸 식멸즉명색멸 명색멸즉육입멸 육입멸즉촉멸

觸滅則受滅 受滅則愛滅 愛滅則取滅 取滅則有滅 有滅則生滅

촉멸즉수멸 수멸즉애멸 애멸즉취멸 취멸즉유멸 유멸즉생멸

生滅則老死憂悲苦惱滅

생멸즉노사우비고뇌멸

 

모든 불자들이여 네 가지 광대한 서원 일으킴을 마쳤으니 각각 마땅히 마음을 씻고 신묘한 법문 자세히 들어시소서. 우리 부처님께서는 그대들이 시작도 없는 아득한 예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참됨에 미혹하여 허망함을 쫓아서 업력을 따라 정처 없이 떠다니면서 사생(태. 란. 습. 화생)에 떠오르고 가라앉기도 하며 육도(지옥. 아귀. 축생. 아수라. 인간. 천상계)를 오르내리기도 하면서 한량없는 고통 받는 것을 슬퍼하고 가엾이 여기는 지라 특별히 그대들을 위하여 큰 해탈의 문을 열어서 십이인연법문을 연설하셨으니 제각기 하여금 부처님 말씀 아래에서 문득 본래자기의 참된 성품을 밝히어서 영원토록 윤회의 사슬을 끊을지어다.

곧 십이인연법이라는 것은 인도 역시 인을 인하고 과도 또한 과를 이룸이니 미혹한 즉 나고 죽음의 업 바다에 침윤하고 깨달은 즉 생사 없이 적멸하여 성품이 공함을 볼 것이로되. 무명이 반연되어 행하고 행이 반연되어 알며 앎이 반연되어 이름과 형상이 생기고 이름과 형상이 반연되어 육근 (눈. 귀. 코. 혀. 몸. 뜻)에 들어가며 육근에 들어감을 반연하여 감각하고 감각함이 반연되어 받아들이며 받아들임을 반연하여 사랑이 생기며 사랑이 생김을 반연하여 취하며 취함을 반연하여 있게 되고 있음을 반연하여 생기며 생김을 반연하여 늙고 죽고 근심하고 슬퍼하고 괴롭나니

무명이 없어지면 행도 없어지고 행이 없어지면 앎이 없어지고 앎이 없어지면 이름과 형상도 없어지고 이름과 형상이 없어지면 육근에 들어감도 없어지고 육근에 들어감이 없어지면 감각함도 없어지고 감각함이 없어지면 받아들임도 없어지고 받아들임이 없어지면 사랑도 없어지고 사랑이 없어지면 취함도 없어지고 취함이 없어지면 있는 것도 없어지고 있는 것이 없어지면 나는 것도 없어지고 나는 것이 없어지면 늙고 죽고 근심하고 슬퍼하고 괴로워하는 것도 없어지느니라. 

 


 

一切有爲法(일체유위법) 佛說往生淨土呪(불설왕생정토주) 莊嚴念佛(장엄염불)

 

 

 

      一切有爲法 如夢幻泡影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旅路亦如電 應作如是觀

     여로역여전 응작여시관

     若以色見我 以音聲求我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是人行邪道 不能見如來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一念普觀無量劫 無去無來亦無主

     일념보관무량겁 무거무래역무주

     如是了知三世事 超諸方便成十力

     여시요지삼세사 초제방편성십력

 

모든 것이 인연으로 생겨서 생멸 변화하는 현상이니

마치 꿈같고 아지랑이 같고 물거품 같고 그림자 같고

마치 이슬 같고 또한 번갯불 같으니 마땅히 이와 같이 살필지니라.

만약 형상으로써 나(부처)를 보려거나 음성으로 나를 구하는 자

이 사람은 삿된 도를 행하나니. 능히 부처를 보지 못할 것이니라.

한 생각 무량한 세월 두루 살핌이여. 감도 옴도 또한 머무를 곳도 없는 구나

삼세의 일 이처럼 요달하여 알진데 는 모든 방편 뛰어 넘어 부처님의 열 가지 힘 이루리다.

 


          摩訶般若波羅密多心經(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密多 時 照見五蘊皆空度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 시 조견오온개공도

一切苦厄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일체고액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受想行識 亦復如是 舍利子 是 諸法公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 시 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不增不減 是故 空中無色 無 受想行識 無 眼耳鼻舌身意

부증부감 시고 공중무색 무 수상행식 무 안이비설신의

無 色聲香味觸法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無無明 亦無 無明盡

무 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무무명 역무 무명진

乃至 無老死 亦無 老死盡 無 苦集滅道 無智 亦無得 以無所得

내지 무노사 역무 노사진 무 고집멸도 무지 역무득 이무소득

故 菩提薩 依 般若波羅密多 故心 無碍 無碍故 無有恐怖

고 보리살타 의 반야바라밀다 고심 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遠離顚倒夢想 究竟涅槃 三世諸佛 依般若波羅密多 故得 阿多羅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삼세제불 의반야바라밀다 고득 아뇩다라

三菩提 故知 般若波羅密多 是 大神呪 是 大明呪 是 無上呪

삼먁삼보리 고지 반야바라밀다 시 대신주 시 대명주 시 무상주

是 無等等呪 能際一切苦 眞實不虛 故說 般若波羅密多 呪 卽說呪曰

시 무등등주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고설 반야바라밀다 주 즉설주왈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다섯 가지 쌓임이 모두 공한 것임을 비추어 보고 온갖 괴로움과 재앙을 건지느니라.

사리자여, 물질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물질과 다르지 않으며, 물질이 곧 공이요 공이 곧 물질이니, 느낌과 생각과 지어감과 의식 또한 그러하느니라.

사리자여, 법은 본래 공 하여 모양이 나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으며, 더럽지도 않고 깨끗하지도 않으며, 늘지도 않고 줄지도 않느니라.

그러므로 공 가운데에는 물질도 없고 느낌과 생각과 지어감과 의식도 없으며, 눈과 귀와 코와 혀와 몸과 뜻도 없으며, 빛과 소리와 냄새와 맛과 느낌과 법도 없으며, 눈의 경계도 없고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으며,

무명도 없고 또한 무명이 다함도 없으며, 늙고 죽음도 없고 또한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으며, 괴로움과 괴로움의 원인과 괴로움의 없어짐과 괴로움을 없애는 길도 없으며, 구할 지혜도 없으며 또한 얻음도 없느니라.

얻을 것이 없는 까닭에 보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어서, 뒤바뀐 헛된 생각을 아주 떠나 완전한 열반에 들어가며,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부처님도 이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아뇩다라 삼먁삼보리를 얻느니라

이처럼 반야바라밀다는 가장 신비한 주문이며 가장 밝은 주문이며 가장 높은 주문이며 아무 것에도 견줄 수 없는 주문이기에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느니라.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의 주문은 바로 이러 하느니라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佛說往生淨土呪(불설왕생정토주)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극락왕생 하는 주문

나모 아미 다바야 다타아다야 다지아타 아미리 도바비

아미리다 싯다바비 아미리다 비가란제 아미리다 비가란다

가미니 가가나 깃다가리 사바하

 

 


     願我盡生無別念 阿彌陀佛獨相隨

     원아진생무별념 아미타불독상수

     心心常係玉毫光 念念不離金色相

     심심상계옥호광 염념불리금색상 

     我執念珠法界觀 虛空爲繩無不貫

     아집염주법계관 허공위승무불관

     平等舍那無何處 觀求西方阿彌陀

     평등사나무하처 관구서방아미타 

     南無西方大敎主 無量壽如來佛

     나무서방대교주 무량수여래불

     南無阿彌陀佛              

     나무아미타불  

     阿彌陀佛在何方 着得心頭切莫忘

     아미타불재하방 착득심두절막망

     念途念窮無念處 六門常放紫金光

     염도염궁무념처 육문상방자금광 

     願共法界諸衆生 同入彌陀大願海

     원공법계제중생 동입미타대원해   

     盡未來除度衆生 自他一時成佛道

     진미래제도중생 자타일시성불도 

 

이생이 다하도록 다른 생각 안 하고 오로지 한 맘으로 아미타불 따르리라

마음으로 한결같이 옥호광명 생각하고 생각마다 한결같이 금색 부처 떠나잖고

염주를 가지고서 법계를 관할 때에 허공을 노끈 삼아 꿰지 못함 없사옵고

평등하신 노사나불 안 계신 곳 없건마는 서방세계 아미타불 관하옵고 구하오니

서방 극락 대 교주이신 한량없는 수명 가진 부처님께 귀의하세 나무아미타불 (10번) 

아미타부처님이 어디 계신가? 마음깊이 새겨두고 간절하게 잊지 마소.

생각하고 생각하여 무념 처에 이른다면 여섯 문이 어느 때나 금색광명 냄을 보리.

바라건대 법계의 모든 중생 함께 같이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큰원 속에 모두 같이 들어가서     (나무아미타불)

오는 세월 다하도록 중생들을 제도하여      (나무아미타불)   

나와 남이 한날 한시 성불하게 하옵소서     (나무아미타불)

 

 


南無西方淨土 極樂世界 三十六萬億 一十一萬 九千五百 同名同號

나무서방정토 극락세계 삼십육만억 일십일만 구천오백 동명동호 

大慈大悲 阿彌陀佛 南無西方淨土 極樂世界 佛身長廣 相好無邊

대자대비 아미타불 나무서방정토 극락세계 불신장광 상호무변

金色光明 遍照法界 四十八願 度脫衆生 不可說 不可說轉 不可說

금색광명 변조법계 사십팔원 도탈중생 불가설 불가설전 불가설   

恒河沙 佛刹微塵數 稻麻竹葦 無限極數 三百六十萬億 一十一萬 九千五百

항하사 불찰미진수 도마죽위 무한극수 삼백육십만억 일십일만 구천오백

同名同號 大慈大悲 我等道師 金色如來 阿彌陀佛

동명동호 대자대비 아등도사 금색여래 아미타불

 

서방정토 극락세계 삼십육만억 일십일만 구천오백 이름과 호 같으시고 크신 사랑 크신 자비 아미타 부처님께 귀의하옵니다. 서방정토 극락세계 부처님 몸 길고 크며 상호 또한 끝이 없어 금색 광명 온 법계를 비추시고 마흔여덟 큰원으로 중생들을 해탈시켜 제도하시는 불가설과 불가설전으로도 다 말할 수 없고 갠지스강 모래와 같은 부처님 나라의 티끌 수와 같은 벼,삼,대,갈대처럼 한없고 끝없는 숫자인 삼백육십만억 일십일만 구천오백 이름과 호가 같으신 크신 사랑크신 자비 우리들을 이끌어 주시는 스승 금빛 부처님 아미타 부처님께 귀의하옵니다

 

 


     南無文殊菩薩 南無普賢菩薩

     나무문수보살 나무보현보살

     南無觀世音菩薩 南無大勢至菩薩薩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대세지보살

     南無金剛藏菩薩 南無除障碍菩薩

     나무금강장보살 나무제장애보살

     南無彌勒菩薩 南無地藏菩薩

     나무미륵보살 나무지장보살

     南無一切淸淨大海衆菩薩摩訶薩

     나무일체청정대해중보살마하살

     願共法界諸衆生 同入彌陀大願海

     원공법계제중생 동입미타대원해

 

문수보살 보현보살 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 금강장보살 제장애보살 미륵보살 지장보살 일체청정대해중보살님께 귀의하옵니다. 바라건대 법계 내의 모든 중생 모두 함께 아미타불 큰 원 속에 모두 함께 들어가게 하옵소서.

 


     十方三世佛 阿彌陀第一 九品度衆生

     시방삼세불 아미타제일 구품도중생

     威德無窮極 我今大歸依 懺悔三業罪

     위덕무궁극 아금대귀의 참회삼업죄

     凡有諸福善 至心用回向 願同念佛人

     범유제복선 지심용회향 원동염불인

     盡生極樂國 見佛了生死 如佛度一切

     진생극락국 견불요생사 여불도일체

     願我臨欲命終時 盡除一切諸障碍

     원아임욕명종시 진제일체제장애

     面見彼佛阿彌陀 卽得往生安樂刹

     면견피불아미타 즉득왕생안락찰

     願以此功德 普及於一切 我等與衆生

     원이차공덕 보급어일체 아등여중생

     當生極樂國 同見無量壽 皆共成佛道

     당생극락국 동견무량수 개공성불도

 

시방세계 부처님 가운데 아미타부처님이 제일이시니 구품으로 중생을 건지시니 위덕이 크고 넓으시사 제가 지금 크게 귀의하되 삼업으로 지은 죄 참회하고 제가 가진 모든 복과 착함 지심으로 회향하오니

원컨대 함께 염불하는 모든 이들 목숨 마치고 극락세계에 태어나서 부처님을 뵙고 삶과 죽음 요달하고 부처님과 같이 일체중생 건져지이다. 바라건대 나의 목숨 다하려 할 때 일체의 모든 장애 다 뿌리치고 면전에서 저 아미타 부처님을 친견하고 곧바로 편안하고 즐거운 극락세계 가서나길 원합니다.

이 공덕 일체에 널리 퍼져 우리와 모든 중생이 극락세계에 태어나서 무량수 부처님을 뵙고 수기를 받고는 모두 함께 성불하여지이다

 


어장:문구암스님 북:대원스님 태징:상봉스님 출처:영남범음범패 1999년 제작:현담(범패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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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범패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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