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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제훈의 우리말123

포근하다/푸근하다

작성시간05.12.11|조회수235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어제는 날씨가 참 포근했죠?
겨울은 겨울답게 추워야 제맛이기도 하지만...^^*


어제 같이 겨울인데도 바람이 없고 따뜻한 날씨를
'포근하다'고 할까요, '푸근하다'고 할까요?


이것도 언젠가 말씀드린 것처럼,
큰말 작은말 관계로 둘 다 표준어입니다.


'포근하다'가 작은말 '푸근하다'가 큰말입니다.


오늘은 빨리 집에 들어가,
포근한 분위기 속에서,
딸내미의 포근한 숨결을 느끼며,
마음이 푸근한 아내와 함께 일찍 잠이나 자고 싶은데... ^^*

 

오늘은 제가 근무하는 회사 개인별 평가가 있는 날입니다.

일 년 동안 일한 것을 전문가들 앞에 선뵈고 평가를 받는 날이죠.

그게 끝나면 저녁에는 부어라 마셔라...

일찍 들어가고 싶은데......


성제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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