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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영(宋旻榮-故-Trombone-작곡가-악단장)

작성자서봉석|작성시간07.03.03|조회수1,210 목록 댓글 2

송민영(1927 ~2002)

  경기도 수원 출생

 

음악경력

 

미8군위문단체  Tommy Ario Show Leader

작곡가

Trombone Solist & Vocal(Baritone)

KBS노래자랑 악단 (동화백화점-現신세계백화점-옥상에서 국내 처음으로 야외공개방송때)

                           {이때에는 국내 최고 연주자이자 당시 KBS경음악단 공동지휘자였던

                            송민영(Trbn)노명석(Acc.)손석우(Gt)} 세분이 심사 겸  반주를 했음}

KBS-TV프로그램 전속악단(1965~1966)

 

미국으로 이민(1975 이민후 잠시는 음악활동을 했으나 개신교 목회자로서 목회 활동)

 

작품:  청춘목장,산골처녀,

 

# 송민영은 국내에서 드문 트롬본 솔리스트이다. 깨끗한 톤과 뛰어난 테크닉으로 솔로곡을

   위시하여 딕시랜드 재즈를 즐겨 연주했고 그의 쇼 "Tommy Ario Show"는 미8군 장교들이

   가장 좋아하는 쇼단의 하나였고 수준높은 음악, 앞서가는 음악을 추구했으며  목소리 또한

   매력있는 바리톤이어서 뮤지컬 "남태평양"중에서 Bali Hai를 노래할때는 관객 모두가 뿅....

       필자는 1962년 해병대 현역시절 송민영악단의 진해 중앙극장 공연을 본적이 있었는데

    그때 송민영은  Harry James(미국의 명 트럼피터)의 힛트 넘버인 "Sleepy Lagoon"(잠자는

    호수)을 트롬본으로 독주를 한것이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깨끗한 고음으로 마지막에는

    F음을 2 Octave올려서 끝을 맺는데 참으로 무대에서 연주하기는 어려운음을 쉽게도 낸다는

     생각이 들었다.

 

    50년대후반 60년대에는 한국 연주인중에 3대 紳士가 있었는데  트롬본의 송민영, 클라리넷의

    엄토미,  트럼펫에 최상룡 이었다.  이들 모두가  180 cm 내외의 큰키에 미남들이었고 연주실력

    또한 뛰어난 멋쟁이 밴드마스터 들이었다. 당시 이들의 인기는 영화배우 못지 않았었다.

    이들의 부인 또한 국내 최고의 미인들이었다. 

    송민영은 그 당시 최고의 인기여가수 송민도의 남동생이기도 하여 남매 연예인의 인기가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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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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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서봉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11.11 악단멤버는 테너색스 김익수, 앨토색스 심한구, 트럼펫 강대관(사회자에 가림), 드럼 박 철,베이스 조석근, 피아노 안일선(송민영의 부인)등의 캄보밴드.
  • 작성자등대지기 | 작성시간 11.11.08 ㅎㅎ 이 사진이 여기에서도 볼 수 있군요~~
    드럼 박철, 베이스 조석근, 입니다. 피아노에 안일선씨는 국교동창이기도 합니다요...심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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