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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ic Sound로 팝음악 전성기의 연주그룹들-1960년대

작성자서봉석|작성시간08.02.19|조회수311 목록 댓글 0

애수의 전기 사운드
글 : 김호심
Feel... Electric Sound !!

1960년, 벤쳐스의 'Walk Don't Run'의 히트에 의해 세계적인 전기·인스트·붐이 일어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번 주 특선은 벤쳐스와 함께 존재한 밴드와 이전의 기타리스트, 색소폰, 오르간 주자들의 음악을 소개 합니다.

전기 사운드의 대중적인 관심은 1950년대 말 미국에서 탄생한 Instrumental Rock 에서부터 시작 됩니다. 보컬 없이 악기로만 연주되는 록을 말하며, 전기 기타나 전기 오르간 또는 테너 색소폰에 관심이 집중되었던 시기인 1959년에서 1963년 사이에 그 전성기를 이루었습니다.

그 사운드의 진기함과는 상관없이 Instrumental Rock은 기본적으로 춤을 위한 음악이었습니다. Duane Eddy의 기타 맨 트위스트(Dance with the guitarman)와 함께 벤쳐스 악단의 샹하이 트위스트(Shanghied)는 그 당시 우리나라를 완전히 휩쓸었습니다.

이 경향을 처음으로 고취시킨 것은 '빌 도게트'의 양면 디스크인 'Honky Tonk'였는데, 클리포드 스코트의 테너 색스폰 연주로 된 리듬 앤 블루스 기악곡으로서 팝차트의 제2위까지 부상하여 1956년에서 57년까지 4백만부 이상이 팔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Ramrods

경향은 또한 독창성이 강하게도 전기를 사용하기 시작한 기타리스트를 출세시켰는데 그 중 한 사람이 바로 듀안 에디(Duane Eddy)로서 기타 줄을 느슨하게 맴으로서 얻어지는 콧소리의 기타 사운드를 개발한 연주자입니다. 듀안 에디(Duane Eddy)는 난폭한 인상을 주는 제목들을 사용하여 일련의 히트 곡들을 만들었는데 'Rebel Rouser', 'guitar man', 'Cannon Ball', 및 'Some Kind a Earthquake' 등이 그것입니다.

게다가 인스트루멘틀 그룹들은 폭력적이거나 공격적인 의미를 포함한 단어들인 파어어 볼즈(Fireballs), 램로즈(Ramrods), 로우터즈(Routers), 레벨즈(Rebels), 자니 앤 허리케인즈(Johnny & The Hurricanes)등의 그룹명을 사용하며 등장 하였습니다.

The Ventures

그중에서도 자니 앤 허리케인즈(Johnny & The Hurricanes)는 “Crossfire”를 비롯해서 하드 록으로 변형시킨 곡인 'Red River Rock (원제-Red River Valley)'으로 지대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또 이와 대조적인 그룹인 산토 앤 자니(Santo & Johnny)는 부드러운 감각의 'Sleep Walk'로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인스트루멘틀 붐의 대중화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던 그룹하면 역시 벤쳐스(Ventures)를 꼽을수 있습니다. 워싱턴 주 타코마 출신으로서 3대의 박진감 있는 기타와 드럼으로 구성된 이들은 1960년 'Walk Don't Run'으로부터 출발하여 일련의 인스트루멘틀 붐을 일으키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테네시 주 멤피스 출신의 부커 티 앤 엠지스(Booker T & MGs)는 오르간, 기타, 기타, 베이스 및 드럼으로 구성된 완전하게 갖춘 그룹으로서, 특히 전자 오르간은 이 팀에 의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그 외 상당히 많은 인스트루멘틀 음반이 등장하였지만 1962년에 밥 딜런과 같은 의미 깊은 가수들의 출현과 함께 인스트루멘틀 록은 대다수의 그룹들에 의해 그 진로를 인스트루멘틀 레코드에서 보컬 쪽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1. Walk Don't Run / Ventures

워싱턴주 타코마 출신으로서 3대의 박진감 있는 기타와 드럼으로 구성된 4인조의 그룹[Ventures]는 [Walk Don't Run]으로부터 출발하여 일련의 전기 인스트루멘틀 붐을 일으켰다.


2. Wipe Out / Surfaris

웨스트 코스트의 서핑 사운드의 왕자 싸파리즈가 1963년에 내놓아 밀리온 셀러까지 기록하였던 대곡으로, 66년에 다시 싸파리즈가 리바이벌 히트 시킨 바 있는 히트곡이다.


3. Pipeline / Chantays

"산티즈"는 캘리포니아주 출신의 5인조 서프·락·그룹이다. 하이스쿨 재학중인 1962년 발표한 "파이프·라인"은 기타의 보브·스픽카드와 피아노의 보브·카 맨의 공동작품.


4. Apache / Shadows

1960년에 새도우즈가 히트 시킨 이 곡은, 다음해인 61년에 요르겐 잉그맨이 리바이벌 히트를 기록 했다.


5. (Gost) Riders In The Sky / Ramrods

현대의 카우보이 송으로 친해지기 쉬운 멜로디를 가지고 있어 C&W 분야 이외의 가수도 차트에 상관없이 리메이크했다.


6. Last Space Train / Spotnicks

영국의 세도우즈, 미국의 벤쳐스와 더블어 세계 3대 기악단의 하나라고 자랑하는 스웨덴 출신의 일렉트릭 인스트러멘털 그룹 "스푸트닉스"의 명작.


7. Red River Rock / Johnny & The Hurricanes

원제목은 미국의 전래 민요인 [Red River Valley]로 Red River Rock은 하드락으로 변형시킨 작품이다. 기분 좋은 오르간에서 뛰쳐나오는 인스트루 멘틀 사운드는 어디선가 들은 것 같은 느낌이 듣다. 자연과 몸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사운드! 그것이 RED RIVER ROCK 이다.


8. Wheels / String A Longs

60년대 우리나라의 타이틀은 [언덕위의 포장마차]. 주로 빌리·본 악단에 의해 유명하게된 작품으로 인기차트와는 상관없이 많은 연주자들이 리메이크했다.


9. Bulldog / Jimmy Gilmer & The Fireballs

1960년 화이어 볼즈가 히트시켜 같은 해 2월 1일에 빌보드 차트에 랭크되어 6주간 연속 히트하고 최고 24위가지 올랐던 곡이다. 작곡은 파이어 볼즈의 멤버인 조지 톰스코가 담당하였다.


10. Telstar / Tornadoes

1962년 미국의 통신용 인공위성 '텔스타' 발사 성공에 따라 완성된 곡. 영국의 5인조 로크 그룹인 토네이도스가 불러 그 해 11월 3일 빌보드 차트에 85위에 올라 순식간에 상승되었으며, 드디어 전미 NO.1의 자리를 차지하였고, 1963년에는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


11. Out Of Limits / Marketts

1964년 마케트가 내놓은 대히트작으로, 63년 12월 전 미국 Top40에 랭크된후 11주간 동안 연속 히트되어 3위까지 올랐던 곡이다.


12. Caravan / Ventures

재즈계의 거장인 듀크 엘링턴이 1936년 그의 악단 트럼본 주자인 후앙 티졸과 함께 만든 이국적인 무드가 물씬 풍기는 곡이다. 같은 해 12월에는 엘링턴 악단의 멤버인 버니 바가도와 티졸 등이 레코딩 했고, 37년 듀크 엘링턴 악단에의해 레코딩 되었다. 가사는 나중에 어빙 밀즈가 붙였으며, 빌리 엑스타인에 의해 널리 알려졌다. 벤쳐스의 연주로 처음 알게된 사람이 많을 만큼 그들의 다이나믹한 연주가 매우 훌륭하다.


13. Peter Gunn Theme / Duane Eddy

저음을 기초로 한 트원기타 사운드로 1960년경에 일세를 풍미 했던 기타 리스트 듀안 에디의 대표작. 기타줄을 느슨하게 맴으로서 얻어지는 콧소리의 기타 사운드와 난폭한 인상을 주는 제목들을 사용하여 일련의 히트곡을 만들었다.


14. Let's Go (Pony) / Routers

인스트루멘틀 록의 전성기였던 1959년에서 1963년사이, 공격적인 의미를 포함한 팀명으로 주목을 받았던 인스트루멘틀 록 그룹.


15. Memphis / Lonnie Mack

로니·맥은 60년대 초에 Memphis 으로 일약 이름을 알려지게 되어, 많은 기타리스트를 포로로 만든 블루스·기타리스트이다. 그의 연주 스타일은 에릭·크랩튼, 마이크·블룸 필드 등에도 영향을 미쳤다.


16. Bumble Boogie / B. Bumble & The Stingers



17. F B I / Shadows

기타편성으로된 4인조 그룹으로 60년대 영국을 대표했던 인스트루멘탈 록 그룹.


18. Sanghi twist / Ventures

워싱턴주 타코마 출신으로서 3대의 박진감 있는 기타와 드럼으로 구성된 4인조 그룹 '벤쳐스'의 대표작.


19. Rebel Rouser / Duane Eddy

듀안 에디의 1958년 작품.


20. Bonanza / Al Caiola

유례없는 시청률을 기록했던 미국의 TV 프로그램 보난자의 주제곡. 세계 여러나라에서 방영된 보난자 시리즈는 TV 서부극으로는 드물게 큰 호평을 받았다. 1950년대 후반부터 방영을 시작해 13년동안이나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인기 프로그램이었다.


21. Walk, Don't Run / Chet Atkins

미국 출신의 기타리스트로 아깝게도 암에 의해 세상을 떠난 쳇 애킷스. 단순한 토착 음악에 지나지 않았던 컨트리를 세련되게 편곡, 폭넓은 층에 받아들여지는 음악으로서 통용시킨 공적은, 미래에도 영원히 구전될 것이다.


22. Diamond Head / Ventures

[빨간 태양]이라는 곡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대니 헤밀톤이 작곡한 곡으로, 경쾌한 사운드가 특징인 [Diamond Head]는 빌보드 Top40에는 랭크되지 못한 애석한 곡이다.


23. Time is tight / Booker T & MGs

테네시주 멤피스 출신의 부커 티 앤 엠지스는 오르간, 기타, 기타, 베이스 및 드럼으로 구성된 완전하게 갖춘 그룹으로서, 특히 전자 오르간은 이 팀에 의해서 세상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 되었다.


24. Karelia / Spotnicks

스웨덴 출신 남성 일렉트릭 인스트러멘털 그룹 "스푸트닉스"의 대표작.


25. Bule Star / Shadows

텔레비전 영화인 [메딕크]의 테마로서 빅터 영이 1954년에 발표했고, 샤도우즈의 곡으로 유명한 아름다운 곡이다.


26. Sleep Walk / Santo & Johnny

지금 들어도 빠져드는 Instrumetal Guita의 명곡으로 차분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부드러운 감각의 연주곡. 2인조로 구성된 Santo & Johnny Farina는 형제 팀이며 Santos는 기타, Johnny는 건반을 맡음.


27. White Silver Sands / Duane Eddy

엘비스 프레슬리의 선 그룹에서 베이스를 연주하였던 빌 블랙의 1960년 작품. [Smokie-Part 2]와 함께 그의 대표적인 작품.


28. Honky Tonk Pts 1 & 2 / Bill Doggett

인스트루멘틀 록은 기본적으로 춤을 추기위한 장르였다. 이 경향을 처음으로 고취시킨 것은 [빌 도게트]의 양면 디스크인 [Honky Tonk]였는데, 클리포드 스코트의 테너 색스폰 연주로 된 리듬 앤 블루스 기악곡으로서 팝차트의 제2위까지 부상하여 1956년에서 57년까지 4백만부 이상이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29. Soul Twist / King Curtis & the Noble Knights

60년대 왕성한 활동을 펼쳤던 테너 색소폰 연주자. (1935-1971)


30. Rumble / Link Wray

링크 레이는 50년대말 [Rumble],[Raw hide]와 같은 작품으로 폭발적인 성격의 제목들을 사용했는데 그의 작품은 영국출신의 기타리스트 에릭 크랩튼이나 피터 타운센드등과 같은 기타리스트들에게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글 : 김호심
가요 114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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