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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물문화관 시화

편견

작성자문정숙|작성시간26.06.10|조회수16 목록 댓글 0

내면의 그림자 속
비움과 채움
집착과 모순이
하나로 뭉쳐
가슴속에 웅크리고

시간에 등 돌린 편견으로
한 계절 한 계절
잊고 갔다

과거와 현재는
미래에 이끌려
돌아보지도 못하고

되새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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