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음 악 방

[스크랩] ⊙⊙ 거문고 < 나무위키> / ⊙⊙ 거문고 < 위키백과>ㅡ 개요, 역사, 연주 範珢 拔萃190606

작성자범은|작성시간19.06.06|조회수487 목록 댓글 0

⊙⊙ 거문고

최근 수정 시각:


분류

현악기


1. 개요[편집]


거문고는 대한민국조선시대 지식인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악기로,[1]중국 문학에서 금, 슬 등의 현악기가 등장하면 아직도 대부분 거문고로 번역[2]

드라마 황진이에서 많이 나왔고, 영화 쌍화점에서 주진모가 쌍화점

2. 역사[편집]

거문고의 기원에 관한 옛 기록으로는 삼국사기김부식은 거문고가 신라삼현 중 하나라고 설명하면서 신라고기진나라(晉) 사람이 고구려에 칠현금(琴)을 보내줬는데, 아무도 타는 법을 모르자 왕산악고구려의 고분인 무용총

이름에 관해서는 삼국사기에 ‘왕산악이 악기를 연주하자 검은 학이 와서 춤을 추니 이를 따라 이름을 현학금(玄鶴琴)이라고 했고, 이후에 다만 현금(玄琴)이라고 불렀다’라고 한다. 玄이 ‘검을 현’이니, 거문고의 ‘거문’을 ‘검다(Black)’의 뜻으로 본 예이다.

3. 구조[편집]

기본적으로 긴 몸통에 괘가 16개 있고, 6개의 현이 그 위에 얹힌 구조이다. 몸통은 두 쪽의 나무를 아래위로 붙여서 만드는데, 현이 올라가는 위쪽은 오동나무로 만들고 아랫면은 밤나무

현은 6개로, 몸과 가까운 곳부터 문현(文絃), 유현(遊絃), 대현(大絃), 괘상청, 괘하청, 무현(武絃)이라고 한다. 유현, 대현, 괘상청은 가장 아래쪽에 있는 제 1괘가 받치고 있어 괘 위에 얹혀 있고, 나머지 문현, 괘하청, 무현은 안족(기러기발)로 받친다. 괘를 짚지 않았을 때 조율대금

거문고의 머리 쪽에는 '대모'라고 하는 부드러운 가죽

거문고를 연주할 때 쓰는 술대는 대나무로 만들어지며, 길이는 평균적으로 20cm 정도, 굵기는 연필

아래 사진은 술대를 이용해서 거문고를 타는 모습

사진출처: http://dreamnet21.tistory.com/m/post/395

4. 연주법[편집]

기본적인 연주 자세는, 가부좌

왼손으로는 괘를 짚는데, 무명지로 유현 4괘, 장지로 대현 4괘를 짚는 것이 기본적인 포지션이며 음악의 조성가죽으로 된 골무

오른손으로는 술대를 들고 현을 다룬다. 술대는 식지와 장지 사이에 끼고 엄지손가락으로 받치는 방식으로 잡는다. 이걸로 현을 내려치거나, 술대를 현 아래에 넣어서 올려 뜨거나 하는 방식으로 연주한다.

문현과 괘상청, 괘하청, 무현은 괘를 짚지 않고 정해진 한 음만 내는 역할을 한다. 문현, 괘하청, 무현은 애초에 괘에 올라와 있지 않기 때문에 짚을 수 없다. 따라서 실질적으로 음악을 연주하는 현은 유현과 대현 두 현뿐이다.

4.1. 주법과 부호[편집]

  • 일반적인 주법 : 술대를 현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밀어내며 친다. 주로 다음 현에 술대가 부딪치면서 술대가 멈추게 된다. 한꺼번에 두 줄을 치지 않도록 주의.
  • 대점 : 술대를 위로부터 세게 내리쳐 크고 힘찬 소리를 내는 것. 술대와 악기가 부딪혀서 살짝 잡음이 나기도 하는데 이런 잡음이 오히려 거문고 소리의 매력이기도 하다.
  • 소점 : 대점과 반대의 주법으로 다소 작은 소리가 나도록 살짝 현을 뜯는다.
  • 자출성 : 술대를 쓰지 않고 괘를 다루는 왼손으로 소리를 내는 법. 한 현 안에서 이루어진다. 저음 후에 고음 자출성이 올 때는 저음을 먼저 술대로 탄 후 해당 괘를 급히 무지로 짚어 남은 진동으로 소리를 내고, 고음 후에 저음 자출성이 올 때는 해당 음의 괘를 식지나 장지, 명지로 짚은 후 앞 소리를 내느라 짚은 무지를 갈고리처럼 굽혀 현을 떠낸다. 악보상 부호는 自를 축약한 형태로 표기.
  • 뜰: 술대를 현 바깥쪽에서 현 아래로 넣고 위로 치올리면서 떠준다. 악보상 부호는 체크표시 비슷한 V표시. 단 괘하청(중청)의 경우 별다른 부호가 없어도 항상 뜰로 연주한다.
  • 슬기둥과 쌀갱 : 둘다 악보상 표시는 ㄱ으로 표시한다. 슬기둥과 쌀갱은 해당음이 유현에서 내는지 대현에서 내는지에 따라 구분. 해당음이 대현인 경우 한 박자는 문현을 쳐 주고 두 번째 박자에서 약지를 짚은 유현과 해당 괘를 짚은 대현을 동시에 '드륵' 하고 쳐 준다. 쌀갱은 첫 박자에서 문현을 한 번 쳐 주고 두 번째 박자에서 유현 해당음을 쳐 주면 된다.
  • 싸랭 : 유현의 해당 음을 연주할 때 문현과 함께 드륵 긁어준다. 미묘한 화음이 나는 것이 포인트. 악보상 부호는 ㅋ과 비슷하다.
  • 추성 : 해당 음을 친 후 괘를 짚은 손가락으로 현을 바깥으로 좀더 밀어서 '띠잉'하고 한 음정 밀어 올린다. 악보상 부호는 扌(재방변).
  • 퇴성: 해당 음을 친 후 민 현을 제자리로 돌리면서 한 음정 내린다. 악보상 부호는 艮자의 축약형.
  • 전성 : 음을 연주한 후 괘를 짚은 손을 앞뒤로 움직여 음을 급히 굴려준다. 악보상 부호는 专자의 축약형.
  • 文, 子, 大 : 각각 문현, 유현, 대현을 뜻하는 부호. 해당 음이 본래 다른 현에서도 연주할 수 있는 음이라도 위 부호가 붙으면 부호가 말하는 현에서 연주해야 한다.
  • 上, 中, 下 : 각각 괘상청, 괘하청, 무현을 뜻하는 부호. 괘상청과 괘하청은 둘다 㑣소리가 나기 때문에 부호를 잘 보아야 한다. 그냥 부호대로 상청, 중청, 하청이라고 부르는 수가 많다.
  • 一, 二, 三, ..., 十六 : 각각 괘 번호를 뜻하는 부호. 해당 음에 괘 번호가 붙어 있으면 부호가 지시하는 괘에서 현을 더 밀거나 덜 밀어서 타야 한다.

5. 인식[편집]

거문고는 흔히 가야금과 비교되기도 하는데, 가야금이 악기 특성상 여성적이고 기타와 유사하다면 거문고는 남성적이고 베이스 기타와 유사하다. 우륵 헨드릭스 vs 왕산악 파스토리우스

우리나라에서 예로부터 거문고만큼 상류층의 사랑을 받은 악기는 없다. 지금까지 전해 오는 대부분의 옛 악보들이 거문고 악보임을 보면 알 수 있다. 아금고보, 금합자보, 현금신증가령, 백운암금보, 삼죽금보, 한금신보, 현금오음통론, 금보서유구가 지은 백과사전인 임원경제지 의 악보편인 유예지광해군

하지만 요즘에는 옛날만큼 관심을 받지 못하는 듯. 오히려 거문고는 연주자도 감상자도 지루하게 만드는 악기라는 인식이 있기도 하다. 조선시대 선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그 연주법이나 연주에 임하는 자세 등이 여러모로 '선비다워서', 말그대로 엄격하고 근엄하고 진지한 악기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과거 상류계층, 지식인의 음악인 고상한 정악에는 필수요소였던 반면에 민요산조

정악에서 거문고는 주로 베이스국악

더불어 거문고는 주로 선비들이 방에서 뚱땅거리며 연주하던 악기인지라, 국악기들 중 음량이 낮은 편이다. 농민들이 방방뛰며 쳐대던 여러 악기들과 비교해보라. 국악을 잘 모르는 사람이 어쩌다 거문고 연주를 들었는데 특히 그 음악이 느린 가락의 거문고 산조였을 때 '지루하다'라는 감상이 나오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지도.

거문고의 작은 음량은 거문고의 존재감을 낮추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를테면 현대 국악계에서 밀고 있는, 국악기를 활용한 서양식 관현악 합주에서 가끔 생기는 문제가 있다. 관현악 합주는 악기 간의 조화가 필수적이고 따라서 각 악기의 음량또한 그에 맞게 조절해야 한다. 그런데 아무래도 이게 서양식인지라 그에 맞춰 국악기의 개량이 필요한데... 오늘날 국악계에서 이리저리 손보고는 있다고 하나 여전히 미진한 부분이 많다. 연주 환경 등을 이유로 음량 문제에 적절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을 경우, 거문고를 비롯한 저음량 악기들이 존재감을 잃어 마치 그 악기만 음소거를 한 것처럼 들리는 경우가 제법 있다. 거기에 타 악기들을 일당백하는 태평소물론 태평소상대로 이길 악기가 없다만은 또한 음량 문제야 어찌어찌 마이크를 열심히 갖다댄다고 해도, 웬만해선 점잖게 둥 둥 딩 거리니 큰 임팩트를 기대하기도 어렵다. 결국 거문고가 오늘날 예전과 같은 인기를 회복하지 못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한편으로 거문고 특유의 진중한 음색은 여전히 매력적인 요소다. 대규모 합주에서 아쟁

6. 연주 영상[편집]

2010년 발표된 <자유로운 새에게>. 10현 전자거문고를 포함한 곡이다. 여러모로 파격적인 연주.


거문고 독주곡인 <달무리>. 1993년 발표되었다.


정대석류 거문고산조. 영상에선 엇모리와 자진모리 부분만 선보였다.

7. 관련 항목[편집]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

 



◈  거문고 가야금 가격 줄 몇줄

- 거문고 가야금




중국올림픽에서 개막식에 어떤 남자가 가야금인지 거문고인지를 연주하잖아요??? 중국에도 거문고랑 가야금이 있나봐요. ㅋㅋㅋ. 비슷해서 헤 가야금과 거문고 뭐가 달라요??


거문고는 낮고 중후한 소리부터 높은 소리까지 넓은 옥타브의 소리를 내는 한국의 전통 현악기이다 . 거문고, 가야금 둘다 현악기이다; 악기재질은 뒷판은 밤나무, 윗판은 오동나무 줄은 명주실을 꼬아서 만든다. 악기통의 위쪽용두 밑에 현침絃枕줄 ‎거문고 연주법 · ‎거문고 구음법 · ‎거문고와 가야금 · ‎차이점 거문고





마무리됩니다. 일본에도 거문고가 있나 했습니다. 알아보니 일본의 고토箏라는 악기것도 재미있지 않을까 합니다. 고토를 가야금과 비슷한 악기라고 보는 경향과 箏衛門 絵空箏, 고토, 거문고, 가야금


먼저 그 첫 시간! 우리나라의 전통 현악기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가야금, 거문고, 양금, 아쟁, 해금, 금, 당비파, 향비파, 와공후, 소공후등 수 많은 악기가 전통악기 가야금, 거문고와 무엇이 다를까?




- 거문고 가격




숨고에서 1분만에 요청서를 작성하고 거문고 레슨 고수님들을 만나보세요! 일대일 개인레슨인지, 그룹레슨인지 등 레슨의 형태도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겠죠? 2018년 거문고 레슨 비용을 알려드려요


거문고 인간문화재 난계국악촌 중소기업; 거문고, 난계국악기제작촌, NGGEKE385, 개량, 이중덮개; 납품장소도; 납품기한 60일 납품요구일로부터; 계약기간 전체 카테고리 거문고





생각이 많이 듭니다 아니면 차라리 줄의 양을 줄이고 가격을 낮추던지요 명주줄 가격도 비싼데 가야금은 거문고처럼 낱줄판매하는 경우도 잘 없고 있다고 해도 가야금 거문고에 보빈적용


m.bunjang.co.kr/products/93048634 제품명 평창 올림픽 폐막식에서 사용한 거문고 가격 800,000 원 2018년 2월 25일 평창 올림픽 폐막식에서 사용한 거문고 입니다 번개장터 평창 올림픽 폐막식에서 사용한 거문고




- 거문고 줄




작품명 거문고 줄 갈기 작가 신윤복 제작연대 1819세기 소장처 국립중앙박물관 재 료ㆍ크 기 비단에 채색, 29.7×24.5㎝ 거문고 줄 갈기는 그 동안 탄금도 거문고 줄 갈기


장방형의 공명통 위에 명주실을 꼬아 만든 6현을 걸고 오른손에 쥔 술대로 줄을 쳐서 연주하는 발현악기. 거문고 표제어 한국민속예술사전


가야금 줄수줄갯수 + 거문고 줄수 안녕하세요. 팍팍 블로그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주제는 가야금 줄수줄갯수 + 거문고 줄수 입니다. 뭐 복잡하고 가야금 줄수줄갯수 + 거문고 줄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에 있던 글. 한 가락에 떨면서도 따로따로 떨어져 있는 거문고 줄처럼. 칼릴 지브란 Kahill Gibran, 183319 31 그런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거문고줄 처럼




- 거문고 몇줄




거문고는 낮고 중후한 소리부터 높은 소리까지 넓은 옥타브의 소리를 내는 한국의 전통 현악기이다. 현학금玄鶴琴, 현금玄琴이라고도 한다, 증보문헌비고에 의한 ‎명칭 및 유래 · ‎거문고 연주법 · ‎거문고 구음법 · ‎거문고와 가야금 거문고


의뢰 및 처리정보 문서번호 16695000, 처리자 smttrc님, 처리일시 의뢰일시와 동일함, 처리내용 가야금 12줄, 거문고 6줄입니다. 지식맨을 가야금은몇줄이며거문고는몇줄인가요


책의 일부분인 우유가 여러단계를 거치게 되는것두 첨 알게되구 임금님옷이 곤룡포라는것두 자연스레 알게되구 거문고..가야금이 몇줄이라는것두 아주 자연스럽게 기대를 저버리지않네요.역시나 좋군요





할 줄 알아야만 그 악기를 위한 곡을 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 악기에서 가능한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제가 거문고를 배우려 한다고 했을 때 많은 격려를 거문고 첫 레슨날의 단상




190606  範珢 拔萃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ROTC 11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