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리 자연의 소리가 그립다
그래서 자연 속에 파묻히러 간다
꽃이 미소 짓고 반기는 꽃밭으로 간다
말이 없는 돌의 진실함을 보러 간다
자연 속에 우리는 말할 필요가 없다
자연 앞에 우리는 꾸밀 필요가 없다
바람의 속삭임을 귀로 들으며
풀의 다정함에 손을 잡는다
어느 것 하나도 거짓이 없다
🌇박희진
신사 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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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 자연의 소리가 그립다
그래서 자연 속에 파묻히러 간다
꽃이 미소 짓고 반기는 꽃밭으로 간다
말이 없는 돌의 진실함을 보러 간다
자연 속에 우리는 말할 필요가 없다
자연 앞에 우리는 꾸밀 필요가 없다
바람의 속삭임을 귀로 들으며
풀의 다정함에 손을 잡는다
어느 것 하나도 거짓이 없다
🌇박희진
신사 김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