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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서랍을 열어

작성자신사김철|작성시간26.06.16|조회수57 목록 댓글 0

가끔 바람이

곁을 바꾸어 불어올 때나

하늘이 유독 맑고 파란 날이면

어김없이 당신의 얼굴이 떠 오릅니다

함께 나누었던 소솔 한 대화들

서로를 바라보며 활짝 웃었던

그 계절에 공기가

그리움이라는 이름으로

마음 한구석에 잔잔하게

밀려오곤 합니다

내가 그대를 떠올리며 미소 짓듯

그대가 머무는 그곳에서도

언제나 웃는 일만 가득하기를

오늘도 난 응원 합니다

행복하시라고 🌹🌹🌹

 

🌄신사 김철    편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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