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를 맞이하는 울님들
뭐가 그리 바쁜지 안부를 묻기에도 힘든 요즘
그러나 반가운 얼굴을 다시 만날 수 있는 한가위
부푼 마음은 벌써 고향을 향합니다.
고향의 풍경은 여전히 곱겠지요.
이웃과 벗들이 정겨운 고향마을로
지금 달려갑니다.
정성다해 작은 선물을 준비하고
코스모스 흔날리는 정겨운 고향들녁으로
설레이는 마음으로 달려갑니다.
그동안 소홀했던 마음도 합께 ...
보름달보다 둥근 마음으로 우애를 다지며
모나지 않게 살겠다고 다시 다짐하며
지금 달려갑니다.
비좁던 마음도 환하게 밝혀주는 한가위 보름달
변함없는 사랑 그 크신 사랑으로
맞이하는 한가위가 마냥 행복합니다.
산악회원님들 !!!!
추석 준비로 마음이 분주하시겠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하시고
넉넉하고 행복한 한가위 맞으시기 바랍니다.
-파랑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