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 4CA 활동 공유

[소.문.정.위] 3.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 2 부제:아버지의 사랑과 어머니의 사랑 그 차이점

작성자CoolPapa(정현승)|작성시간15.09.18|조회수461 목록 댓글 2

2.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 1 내용 정리



    우리는 사랑때문에 태어나고, 사랑을 통해서 성장하며, 사랑을 위해서 대상에서 주체가(자녀에서 부모가) 되어 가며,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 부모가 됩니다.


  각 개인은 내가 사랑 때문에 존재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1번과 4번의 관계) 사랑을 중심한 개인은 부모님을 통해서 사랑을 이루어갈 수 있습니다. (2번과 3번을 거쳐야 함)

  부모의 사랑(아버지와 어머니)은 사랑을 위해 존재하는 개인에게 정말 중요한 분들 입니다.






[소.문.정.위] = 소그룹 문화의 정착을 위하여



3.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 2

부제 - 아버지의 사랑과 어머니의 사랑 그 차이점 -



  두번째 글 이후에 많은 시간이 흐른 것 같습니다. 카페에 글을 쓰고부터 매일 카페에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제 글이 조회수가 하나라도 늘었는지, 기대하면서요!^^

  두번째 글을 못읽은 분이나 읽으셨어도 요약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지난 번 글을 간단히 소개하고 시작하겠습니다.


  두번째 글의 내용 : "저의 이야기는 다음에 더 하기로 하고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위의 표는 단순해 보이지만 '가정'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가정'은 무엇으로 형성되는지 보여줍니다. 1번은 '사랑'입니다. 2번은 '남성'입니다. 3번은 '여성'입니다. 4번은 ‘자녀'입니다.


  즉, 사랑(1번)을 중심하고 남성(2번)과 여성이 (3번) 만나 부부가 되고, 그 결실로써 자녀(4번)가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이 과정은 절대 한 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자녀(4번)는 자라서 다시 남성(2번) 혹은 여성(3번)의 입장에서 부부가 되어 가정을 꾸리고 자녀(4번)를 낳아 양육하기 때문입니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4번과 1번은 항상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어릴때(4번)는 대상적 입장에서 부모(2, 3번)로부터 사랑(1번)받으며 보살핌, 관심, 교육을 받게 됩니다. 성장할수록 하나씩 자신이 스스로, 주체적으로 서게 됩니다. 이 과정을 통해 한 명의 남성으로, 한 명의 여성으로 성장하고 마침내 부부가 되는 것입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진부한 가사같지만 '사랑때문에, 사랑을 위해서,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는 살아갑니다. 

   

  두번째 글을 가져오면서 조금 더 쉽게 설명해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오늘은 위 내용에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들어갔으면 합니다. 부제목처럼, 아버지의 사랑과 어머니이 사랑의 차이점입니다. 


  일반적으로 (그것이 사회적 학습이든, 개인적 차이이든) 아버지의 사랑과 어머니의 사랑은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가 부모님의 사랑을 뭉뚱그려 표현하기도 하지만 '부성애', '모성애'처럼 분류해 표현하기도 하는 것을 봐도 그렇습니다. 이 지점에서 먼저 한번 생각해봤으면 하는 것은 남성과 여성이 다르다는 것, 같지 않다는 점입니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나 '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처럼 서로 다름에 대하여 서술한 책들이 서가에 즐비할 정도입니다. 남성과 여성은 분명히 다른 사람들인만큼, 아버지나 어머니가 되어서도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남성은 보통 스포츠를 좋아합니다. 남성들이 모여있는 곳에는 공 하나만 던져줘도 신나게 놉니다(요즘 이런 활동적인 취미생활보다 독서하고 요리하는 남자들의 인기가 좋은데 남성성이라는 것이 꼭 일반적이지만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여성들은 쇼핑을 좋아합니다. 쇼핑을 함으로써 스트레스를 푼다고 하는 분들도 있지요? 


  스포츠는 과정도 즐겁지만 목표를 이룬 후가 더 즐겁습니다. 몇 점을 더 내는가처럼 승부를 가리는 것에 더 많은 비중을 둔다는 것입니다. 반면 쇼핑은 목표보다 과정에 조금 더 비중을 둡니다. 돈이 없어도, 사야할 것이 없어도 '아이쇼핑', 그러니까 눈으로 보는 과정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쇼핑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차이는 남성과 여성의 대화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여성은 자신이 화나는 일, 속상한 일을 남자친구에게 말함으로써 공감과 이해, 위로를 받기 원합니다. 그 과정 자체가 소중한 것이지요. 하지만 남성은 여자친구의 문제를 해결하려 듭니다. '내가 볼때 너의 가장 큰 문제는…' 하면서 가르치려 드는 것이지요. 듣고, 이해하는 과정보다는 '됐고! 빨리 해결하자!'하면서 목표를 설정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남성과 여성의 다름에 대하여 댓글로 이야기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과거 큰 인기를 끌었던 모 방송사의 <남녀탐구생활>이나 과학적 근거, 자신의 경험 등 무엇이라도 좋습니다.

   

  저는 이런 남녀의 다름이 자녀에게 주는 사랑에도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들은 '이렇게 되어라. 이건 이렇다. 저건 저렇다. 너는 내 자식으로서 이러이러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내 말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 너는 내 자녀가 아니다'와 같은 식으로 일정한 조건이 붙습니다.


  가장으로서 거친 세상에 맞서 아내와 자녀들을 지키며 살아가는 아버지의 입장에서 이러한 요구와 조건들 또한 사랑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어릴땐 이런 아버지가 무섭지만 크면서 이해하게 되지요.


  어머니들은 자녀가 배고프면 젖이나 분유를 주고, 졸리면 편히 잘 수 있도록 안아주고, 자장가를 불러주고, 설혹 나쁜 짓을 해도 '너는 내 자식이다'하고 말합니다. 그래서 보통 어머니의 사랑에는 조건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인류조상의 타락을 놓고 아버지 입장은 '너같은 자식은 필요없다'가 될 것이며 어머니의 입장은 '아이고 내 자식아 왜 그랬니'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사랑, 어머니의 사랑은 높낮이를 말할 수도 없고 옳고 그름을 말할 수도 없습니다. 모두 상호보완적인 사랑이며, 결국 하나인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남성성과 여성성을 모두 가지고 계신 하늘 부모님(원리강론 -  창조원리 - 이성성상)은 아담과 해와를 에덴동산에서 내쫓았지만 일정한 조건을 이루면 복귀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고(조건있는 사랑), 아름다운 자연과 바람과 해를 조건없이 주셨다는 것(조건 없는 사랑)만 봐도 그렇습니다.

   

  **오늘 글은 이 정도에서 마치겠습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저는 다양한 댓글, 그리고 소통을 원합니다. 어떠한 피드백도 좋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권현기 | 작성시간 15.09.27 아버지는 자식이 자신을 닮기를 바라고 그런 동질감이 형성된 다음에 자식으로 인정하고 상속해주는 경우가 많고
    어머니는 낳는 순간부터 내 자식이라는걸 그냥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죠. 100%로 단정짓는거야 무리겠습니다만..

    직접 아이를 잉태해서 낳는 어머니와, 나의 모습이 자식에서 드러나야만 진짜 내 자식이다 라고 안심할 수 있는 아버지의 차이는 출산에 대한 생물학적 구조의 차이일 수도 있겄습니다. 좋은 주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CoolPapa(정현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9.29 네 이렇게 이해할수도 있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