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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더 이상 어떻게

작성자금강산|작성시간26.06.19|조회수2 목록 댓글 0

산골마을에 사는
신혼부부가 해가 지자 말자 을 벌렸다.

 

☆☆☆
남편이 에서 을 쓰고 있을 찰라
도둑이 들어와 벽에 붙은 금시계를 때어가려 하였다.


밑에서 황홀경에 빠져있던 새댁이
남편의 어깨 너머로 도둑놈을 발견한 것이다.

 

☆☆☆
새댁이
신랑의 얼굴을 라보며 외쳤다.


"여보, 시계~"

 

☆☆☆
남편이
이마에 을 으며 소리쳤다.


"더 이상 어떻게
'쌔게'하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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