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좋은글 & 자작글

담장아래 핀 채송화

작성자함춘근(25)|작성시간26.06.10|조회수3 목록 댓글 1

#오늘은_즐겁고_내일은_행복하게 #담장아래_핀_채송화


6월 10일 (수) · ㊸
담장아래 핀 채송화

작은 담장 아래
채송화가 환한 얼굴로 피어 있다.
크게 자랑하지 않아도
제 빛깔만으로 하루를 밝힌다.

나는 오늘을
화려하게 꾸미지 않는다.
피어 있는 꽃 곁에
숨 하나를 조용히 둔다.

*행복은 크고 특별한 곳에만 있지 않다,
자기 자리에서 피어날 때 오래 머문다.*

日集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하얀나비(피동남,30) | 작성시간 26.06.10 "행복은 크고 특별한 곳에만 있지 않다, 자기 자리에서 피어날 때 오래 머문다" 오늘은 이 귀절을 데리고 갈께요~ 항상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