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문인협회 충주지부(회장 이금안)가 지난 11월 28일 제19회 ‘충주중원문학상’ 의 수상자를 밝혔다.
대상은 유희종(경남 김해) 씨가 수필 장르 ‘호미’ 작품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최예나(서울) 씨의 시 장르‘호암지’, 장다혜(수원) 씨와 동시 장르 ‘하늘이 빚은 송편’이 차지했고, 우수상은 윤혜령(안산) 씨의 동화 장르 ‘수컷 사마귀 토비의 혼수 작전’과 김순화(충주) 씨의 수필 장르 ‘인생은 오페라’가 차지했다.
이번 충주중원문학상 공모전에는 예년과 비슷하게 500여 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연령별로는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세대로 문학 지망생들이 구성됐다.
가장 많은 작품을 응모한 수필 부문에서는 지난해에 비해 뛰어난 작품들이 많았는데, 해마다 폐가가 늘어나고 있는 농촌의 현실에 대한 이야기를 서슴없이 담아내며 마음 깊이 공감을 부르기도 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18일(목) 오후 5시 충주 더베이스호텔에서 열리며 수상자들을 축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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