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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충주중원문학상’ 수상자 발표 대상은 수필부문 유희종「호미」선정(문학인신문)

작성자가이아(김미경)|작성시간25.12.19|조회수32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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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문인협회 충주지부(회장 이금안)에서는 제19회 ‘충주중원문학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번 제19회 ‘충주중원문학상’ 공모전에는 예년과 비슷하게 모두 500여편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서울과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다양하게 응모했으며 올해는 작년에 비해 특히 충주지역의 작가 지망생들의 작품이 두드러지게 많았다.

특히 20대와 70대 등 다양한 연령대의 문학 지망생들의 응모가 괄목할 만하다. 하지만 시나 동화 등 부문별 응모작품들은 여전히 상투적인 표현, 장시로 인한 압축미 결여와 넋두리, 주제 의식 부족, 지역 주제 및 내용의 획일성 및 홍보성, 서사의 완성도 결여 등이 지적돼 아쉬움이 남았다. 하지만 이중 가장 많은 작품을 응모한 수필부문은 지난해에 비해 뛰어난 작품들이 많았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수필 작품 중 해마다 폐가廢家가 늘어나고 있는 농촌의 현실에 대한 이야기들은 서늘한 울림을 주었다. 또 역경을 이겨내고 자신의 삶을 지켜내는 이야기들이 감동적이었다. 올해는 수필 부문에 우수한 작품들이 많았다. 이들 작품들은 과장하지 않은 담백한 문장들로  심사위원들로부터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다'는 평을 들었다.

시상식은  2025년 12월 18일(목) 오후 5시 충주 더 베이스 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제20회 충주문학인대회 및 합동출간회와 함께 열린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장르주소작품
대상유희종수필경남 김해호미
최우수상최예나서울호암지
최우수상장다혜동시경기도 수원하늘이 빚은 송편
우수상윤혜령동화경기도 안산수컷 사마귀 토비의 혼수 작전
우수상김순화수필충북 충주시인생은 오페라
가작신기웅충북 충주시세월을 쓸다
가작김희정동화경기도 화성시우렁각시야아빠를 데려가 줄래
가작김진숙동시충북 청주시주덕읍 24시 편의점 온수기
가작김선희수필충북 청주시걷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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