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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축일, 세례명

2월 22일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작성자운영자|작성시간22.02.22|조회수94 목록 댓글 0

2월 22일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마태 16,18-19)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 우뚝 서 있는 성 베드로상인데요, 성경 말씀대로 하늘나라의 열쇠를 손에 들고 있습니다.

오늘(2월 22일)은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입니다. 이날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베드로 사도를 선택하시어 당신의 지상 대리자로 삼으신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본디 고대 로마에서 2월 22일은 가족 가운데 죽은 이를 기억하는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이 관습에 따라 4세기 무렵부터 이날 베드로 사도와 바오로 사도의 무덤을 참배했습니다. 이것이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의 기원입니다.
그러나 6월 29일 베드로와 바오로 두 사도를 함께 기념하는 새로운 축일이 정해지면서, 2월 22일은 베드로 사도를 교회를 최고 목자로 공경하는 축일로 지내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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