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튜브] 한국만 세계적 매장량? "북한도 똑같이 대박" / 머니투데이방송
이 영상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북한의 텅스텐 대중국 수출 현황과 그 배경, 그리고 한반도의 텅스텐 매장 가치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 요약:
- 텅스텐 수출 급증 (0:18 - 1:08):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북한의 대중국 텅스텐 정광 수출 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13배 이상 폭증했습니다. 4월까지 총 1,033톤(약 7,517만 달러 규모)이 수출되었으며, 이는 북한의 대중국 최대 수출 품목이었던 가발 등을 제치고 1위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 수출 급증의 배경 (1:25 - 2:07):
- 제재 회피: 2017년 UN 안보리 대북 제재 대상에서 '텅스텐 정광'이 제외된 점을 이용하여 외화벌이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 중국의 수요: 세계 최대 텅스텐 생산국인 중국이 자국 내 전략 광물 관리를 강화하면서, 부족한 공급을 메우기 위해 가격이 저렴한 북한산 텅스텐을 대거 수입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 한반도의 텅스텐 가치 (2:10 - 2:58):
- 한반도는 세계적인 텅스텐 매장지입니다. 남한의 강원도 영월 상동 광산(약 5,800만 톤 매장 추정, 경제적 가치 60조 원)과 북한의 만년 광산, 가물 광산 등 주요 광산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 지질학계는 남북한의 텅스텐 매장량이 **전 세계의 약 7~9%**를 차지한다고 평가합니다.
결론적으로, 최근 자원 민족주의와 공급망 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한반도의 텅스텐이 국제 정세와 첨단 산업의 새로운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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