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김정민 박사가 **케레이족(Kerey)**의 역사적 기원과 한민족, 그리고 유대인과의 연관성을 탐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케레이족과 한민족의 연관성: 케레이족은 중앙아시아의 제사장 부족으로, 바이칼 호수와 몽골 지역의 지명(키렌 등)과 연결됩니다. 저자는 '배달'이라는 명칭이 '바트르 케레이(위대한 케레이)'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신라의 지배 계층과도 연결 고리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0:04 - 9:30).
- 역사적 상징과 이동: 신라 문무왕 비문의 양식이 중앙아시아의 돌궐, 위구르, 당나라의 비문 양식과 유사하다는 점을 들어 이들이 같은 뿌리를 공유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카자르(Khazar)'라는 명칭이 동쪽으로 이동해 기자조선이나 신라의 거서간과 연결되었을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10:11 - 17:08).
- 샤머니즘적 공통점: 한국의 '노고단'이나 '거대'와 같은 돌탑 위에 새를 올리는 전통이 중앙아시아와 아제르바이잔 등지에서도 발견되는 점을 통해, 전 세계에 퍼진 샤머니즘적 전통이 실크로드를 따라 이동했음을 강조합니다 (19:52 - 25:14).
결론적으로 이 영상은 한국사가 단일 민족 국가의 역사에 국한되지 않고, 중앙아시아 유목 민족 및 주변 문명과 밀접하게 얽혀 있는 다민족 연방 국가의 성격을 띠고 있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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