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기본 자료실

[스크랩] 하수오(何首烏). 백하수오(白何首烏)

작성자Bliss Kim|작성시간18.02.14|조회수413 목록 댓글 0

.

 

 

 

백발 검게 하는 ‘회춘 묘약’?… 하수오 납시오

 

■ 모발 건강에 좋은 약재

 

 

▲ 백하수오와 이를 우려낸 차. 백하수오의 각종 항산화 성분 및 새치 예방과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가 최근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김호웅 기자

 

 

중국 고사에 보면 춘추전국시대의 명장 오자서(伍子胥)가 초나라에서 오나라로 도망갈 때 자신을 숨겨준 촌부가 밀고하지 않을까 두려움에 떨며 뜬눈으로 밤을 새우고 나니 머리가 백발로 변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극심한 스트레스가 머리를 희게 했다는 것이다.

 

사실 아무리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도 하룻밤에 머리가 셀 리는 없다. 그러나 분명 장기간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드레날린 호르몬 분비가 촉진되고, 이 때문에 심장이 빨리 뛰며 혈액 순환에 문제가 발생한다. 그 결과로 두피 내 혈액 공급이 차단되고 머리카락에 멜라닌 색소 공급도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한다. 멜라닌 색소를 생산하는 세포가 손상되며 빚어진 결과다.

 

현대사회에 들어와서야 과학적으로 분석한 각종 영양성분의 섭취 등으로 어느 정도 머리가 희어지는 것을 늦춘다고 하지만 옛사람들은 어떻게 대처했을까.

대표적인 약재로 옛사람들이 추천했던 약재가 바로 ‘하수오(何首烏)’다. 하수오란 약 이름도 ‘어떻게 머리가 까마귀처럼 검어졌는가’라는 뜻에서 유래됐다.

 

중국의 약초 백과사전이라고 할 수 있는 본초강목에도 하수오에 대해 “혈기를 돋워 수염과 머리칼을 검게 하고 안색을 부드럽게 한다. 오래 복용하면 근골이 튼튼해지고 정수가 늘어 나이를 먹어도 늙지 않는다”는 표현이 있다.

 

현대에 들어와 밝혀지고 있는 약리 성분들에 의하면 하수오에는 레시틴 등 항노화성분이 풍부하다. 몇몇 실험에서는 면역력 강화와 간기능 개선에도 좋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왕경석 대전 헤아림한의원 원장은 “하수오는 조혈작용이 있어 적혈구의 수를 증가시킨다. 또 혈액영양을 개선해 항노화, 혈중지질강하, 간기능을 보호하는데 이는 하수오의 레시틴 성분이 콜레스테롤을 장에서 흡수되지 않도록 작용하고 간에서의 침착도 방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같은 성분과 효능들로 볼 때 두피의 혈액순환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새치 예방에 하수오가 어느 정도 기여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시중에 유통되는 하수오에 대해선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사실이 있다. 서울 경동시장에 가서 하수오를 달라고 하면 내주는 약재가 있는데, 하수오가 아닌 백수오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수오는 원산지가 중국으로 한국에서는 야생으로 자라지 않으며 재배는 가능하지만 그 양도 매우 적다.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재배가 안 되기 때문에 다른 것을 대용했는데 그것은 은조롱이라고 부르는 식물의 뿌리인 백수오다.

 

하수오와 백수오는 모양과 색깔이 다르다.

경동시장 내 ‘우리산약초’의 오형석 대표는 “하수오는 고구마 모양에 짙은 적갈색을 띠며, 백수오는 인삼 모양에 색깔도 희다”며 “그래서 어떤 이들은 백수오를 백하수오, 하수오를 적하수오로 부른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하수오와 백수오는 효능이 유사해 대용이 가능하다고 일부 한방 전문가들은 말한다.

 

하수오와 백수오가 이처럼 약재로 인정받고 있는 반면에 중국 수입산 ‘짝퉁’도 시중에 많이 유통되고 있다. 하수오, 백수오도 아닌 근거가 없는 식물인 이엽우피소가 바로 그것이다.

 

백수오를 재배하던 한 농민이 생산량도 적고 병충해에 약하자, 중국에서 유사한 식물종으로 병충해에 강한 이엽우피소란 종자를 수입해 키웠는데 이 종자의 뿌리가 약재상으로 흘러나와 유통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백수오와 이엽우피소가 겉모양만 보면 전혀 구분이 안 간다는 점이다. 뿌리를 절단해 봐야 알 수 있는데 백수오는 단면이 백색이면서 질감이 거친 반면, 이엽우피소는 노란빛을 띠며 단면의 표면이 곱고 매끄럽다.

 

그래서 하수오와 백수오가 공인된 약재로 쓰이고 있는 반면 이엽우피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약재로 인정하지 않고 있는 ‘위품’ 하수오로 취급받고 있다.

 

한편 희귀하기 때문에 고가에 거래되는 국산 하수오와 달리 백수오는 경동시장에 가면 600g에 2만 원 선에 구입할 수 있다.

 

 

[문화] 힐링푸드

 

 

 

적하수오와 백하수오의 구분

 

지금 인터넷에 떠도는 자료를 보면 백하수오와 적하수오 자료가 뒤섞여 있는것을 볼수있다, 그래서 북한에서 백하수오와 적하수오를 구분한 자료가 있어 올려본다

 

홍만선이 쓴 <산림경제>에서는 “하수오 뿌리를 캐어 쪄 말려서 환을지어 먹든, 가루를 내든 마음대로 만들어 먹는다. 또 생으로 먹어도 되며 양식을 끊을 수 있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송나라 당신미(當愼微)가 기록한 <경사증류비급본초(經史證類備急本草: 총31권, 11세기말에 저술, 1558종의 약물과 3,000여종의 처방 수록> 즉 약칭으로 <증류본초(證類本草)>에서는 “하수오라는 자가 있었는데, 나면서부터 어리석고 허약하여 나이 늙도록 처자가 없었다. 하루는 술에 취해 밭 가운데 누었다가, 따로 난 두 포기의 덩굴이 서로 엉켜서 3~4차례 떨어졌다 붙었다 하는 것을 보고 마음에 이상하게 여겼다. 그래서 그 뿌리를 캐가지고 햇볕에 말려 빻아서 가루를 만들어 술에 타서 7일을 먹었는데 성욕이 일어나고, 1백일이 되니 오랜 병이 모두 나았으며, 10년 만에는 아들 몇을 낳았고 수명은 1백 30세까지 살았다.”라고 전해진다.

 

황도연이 지은 <방약합편>에서는 하수오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하수오는 맛이 단데 흰 머리 검게 하고 얼굴색 좋게 하네 그리고 정 불쿠어 자식 낳게 한다더라 "

 

이것은 누구나 백하수오를 케보고 또한 맛을본 사람이라면 백하수오를 가르키는 것임을 알수 있다 그런데 적하수오에도 같이 돌아다니는 것을 알수 있다, 송나라 당신미도 따로난 두포기가 서로 엉킨다 했다 백하수오는 보통 싹대가 하나올라온다 이것만봐도 백하수오임을 알수있다,

 

적하수오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적하수오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기록하고 있다.

 

[붉은조롱(Polygonum multiflorum Thunb.)
다른 이름: 수오등, 수오, 적하수오, 하수오
식물: 덩굴뻗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는 굵은 덩어리를 이룬다.  잎은 심장 모양이고 어긋나게 붙는다.  가을에 흰색의 작은 꽃이 핀다.각지에서 심는다.


뿌리(하수오, 적하수오): 가을에 캐어 물에 씻어 햇볕에 말린다.
줄기(수오등, 야교등): 가을에 줄기를 거두어 말린다.


성분: 뿌리에 옥시메틸안트라퀴논 유도체(크리소파놀과 크리소파놀안트론, 에모딘, 에모딘노메틸에스테르, 피스시온과 그 배당체, 레인) 1.8%, 녹말 약 45%, 기름 약 3%, 레시틴 3.7%, 물에 풀리는 물질 약 26% 들어 있다.  라폰틴(없다는 자료도 있다), 2, 3, 5, 4'-테트라히드록시스틸벤-2-글루코시드(녹는점 183~184℃)가 있다.

 

작용: 뿌리는 동물실험에서 혈당량을 처음에 늘렸다가 점차 줄인다.  레시틴은 개구리의 분리심장을 1:1,000~1:2,000배의 농도에서도 흥분시킨다.  이러한 작용은 피로한 심장일수록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  또한 안트라퀴논 유도체는 중추신경 계통에 대한 흥분작용을 하며 장연동운동을 강화시켜 약한 설사 작용을 일으킨다.  뿌리의 더운물 우림액은 부신을 떼낸 흰생쥐에 0.35g을 주었을 때 간글리코겐의 양을 6배로 높였다.  달임액(1.5g/ml)은 흰쥐의 혈청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작용이 있다.  에틸알코올 추출액(끓인 것)은 흰생쥐의 배 안에 주사할 때 독성(LD50)이 5.5g/kg있다.

 

응용: 동의치료에서 뿌리를 산후 및 노인성 변비, 옴과 습진 등 피부병에 쓴다.  법제한 것은 혈허하여 어지럽고 가슴이 활랑거리며 잠을 이루지 못할 때 숙지황뿌리, 당귀뿌리, 솔뿌리혹, 멧대추씨, 허리가 아프고 유정, 대하에 당귀뿌리, 쇠무릎뿌리, 구기자, 새삼씨, 개암풀열매, 몸이 쇠약해졌을 때에 인삼, 당귀뿌리, 귤껍질, 생강 등과 같이 쓴다

 

 

▶북한에서 펴낸 <조선약용식물지>에서는 적하수오에 관해서 이렇게 적고 있다.

"적하수오(Pleuropterus multiflorus 'Thunb.' Nak.)


[형태]는 여러해살이 덩굴뻗는 풀이며 굵은 덩이뿌리가 있다,   햇가지는 모가 나고 잔털이 있으나 줄기 밑둥은 나무질이다.  잎은 어긋나게 붙고 긴 잎꼭지가 있다.  잎몸은 둥근 심장 모양이거나 심장 모양이며 길이 5~9센티미터, 너비 2.5~5센티미터 이고 민변두리이다.  가을에 잎아귀에서 고깔꽃차례를 이루고 흰색의 작은 꽃이 많이 핀다.  꽃울은 5갈래로 갈라졌고 꽃잎은 없다.  열매는 타원형의 여윈열매이며 세모졌고 검고 윤기난다. 

 

[분포산지]은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서 주로 심어 기르며 북부 지방에서도 일부 심는다.  원산지는 중국이다.
[성분]은 뿌리에 옥시메틸안트라키논 유도체들인 크리소파놀파 크리소파놀안트론, 에모딘, 에모딘모노메틸에스테르, 피스시온과 그 유도체 등이 통털어 1.8퍼센트 들어 있으며 농마(45퍼센트), 기름(3퍼센트), 레시틴 3.7퍼센트, 테트라히드록시스틸벤-2-글루코시드 등이 있다.

[약재이름]은 적하수오(뿌리) Radix polygoni multitlori
             야교등(줄기)  Caulis Polygoni multiflori
[쓰는 부위] 덩이뿌리, 줄기

[채취가공] 가을에 덩이 뿌리와 줄기를 거두어 햇볕에서 말리운다. 


[쓰는데] 적하수오는 보약으로 빈혈증, 불면증, 신경쇠약 등에 쓴다.  하루에 10~20그램을 먹는다. 
줄기는 안신지웅약, 땀을 멈추는 약, 경락을 든든히 하는 약으로서 잠이 오지 않으면서 땀이 많을 때, 몸이 아프고 피가 적을 때 쓴다.  하루 7~9그램을 먹는다."

 

백하수오

 

 

 

 

 

▶북한의 허창걸씨가 지은 <북한동의보감>에서는 백하수오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백하수오(은조롱, 백하오, 하수오, 새박덩굴, 큰조롱, 구진)

박주가리과(Asclepiaceae)에 속하는 은조롱(새박풀)(Cynanchum Wilfordii)의 덩이뿌리를 말한다. 희고 굵으며 길게 뻗어 있다.

 

성분: 치난콜, 배당체, 레치틴, 아미노산, 당, 농마, 기름, 광물질

 

약효: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약간 따뜻하고 간, 신 경에 작용한다. 간과 신을 보하고 피와 정을 보하며 뼈와 힘줄을 튼튼하게 한다. 그리고 대변을 통하게 하고 헌데를 낫게 한다. 허약체질, 앓고난뒤, 가슴두근거림, 불면증, 신경쇠약, 흰머리 검게함, 학질, 치질, 결핵, 혈허증, 간신허로 허리와 무릎에 맥이 없는데, 피로회복, 강장작용등이 있다

 

출처 : 백두넷

 

 

 

 

 

 

백하수오 [ 白何首烏 ]

 

하수오(何首烏)는 적색과 백색 두 종류가 있는데 그 중 백색의 하수오를 일컫는 것임.

박주가리과(Asclepiadaceae) 큰조롱(Cynanchum wilfordii Hemsley) 이며 생약명은 백수오임. 조롱, 새박풀, 해숭애, 새조롱, 곱뿌리 등의 다른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며 자양강장, 보혈(補血), 익정(益精), 소종(消腫)의 효능이 있어, 병후쇠약, 빈혈, 조기백발(早期白髮), 신경쇠약, 만성풍비(慢性風痺) 등에 사용함.

 

 

 

 

하수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뿌리는 땅 속으로 뻗고 둥근 뿌리줄기가 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형으로 생겼습니다. 꽃은 8월과 9월경에 흰색으로 피며, 가지 끝에 달립니다. 꽃받침은 5개로 깊이 갈라지고 꽃잎은 없으며 수술은 8개입니다. 수과는 3개의 날개가 있으며 꽃받침으로 싸여 있습니다. 열매는 세모진 달걀 모양입니다. 하수오는 포제 방법에 따라 약성이 변합니다. 생용은 장을 유연하게 하여 변비를 치료하고 종창이나 종기등을 해독하는 작용을 하며, 포제후에는 간신을 보하며 몸에 정기와 혈을 증강시킵니다.

 

출처: 문화콘텐츠닷컴  / 네이버 지식 

 

 

 

 

 

 

하수오는 크고 전분이 많을수록 좋습니다.

 

국내의 하수오는 대부분 재배한 것이고, 9-10월경에 채취합니다. 가느다란 고구마처럼 생겼는데, 특등품에 대한 의견이 각양각색입니다.

하수오의 종자는 중국에서 들어오는데, 국내에서 재배를 하면 2대~3대를 거치면서 크기가 작아집니다. 이를 토착화가 되었다고 합니다. 굵은 하수오를 선호하기 때문에 중국에서 계속하여 종자를 들여오고 있고, 이러한 하수오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토착화가 완전히 된 하수오는 굵기가 가늘지만 웃자라지 않아서 영양분도 풍부하고 깊은 맛이 납니다.

하수오의 종자는 중국에서 들어오는데, 국내에서 재배를 하면 2대~3대를 거치면서 크기가 작아집니다. 저희는 토착화가 된 하수오를 우선시 하고 있습니다.

수입 하수오는 크기가 크고 육질이 하얗고 껍질은 회색이 도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등품 기준

1. 단백한 맛이 나는 것
2. 전분이 많은 것
3. 오래되지 않은 것


본초학 정보

기원에 이견이 있는 품목입니다. 현재는 백하수오가 하수오를 통칭하여 불리우고 있으나 중국의 적하수오가 기원상 바른 것입니다. 적하수오는 우리나라에서 자생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제마의 『東醫壽世保元』에서 구하기 어려운 적하수오 대신 백하수오를 사용한 후 부터 백하수오를 하수오로 통용하고 있습니다. 훗날 실험으로 밝혀진 것은 백하수오의 자양강장 효과가 밝혀져서 지금은 백하수오가 하수오로 쓰이고 있습니다.
 
달이는 방법  
하수오는 매우 단단히 건조되어서 그냥 달이면 추출이 잘 되지 않습니다. 슬라이스가 아닌 통하수오는 망치등으로 잘게 부순 후 달이셔야 합니다. 압력솥에 달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달이는 방법은 하수오 100g을 물 4리터에 넣고 물의 양이 2/3가 될 때 까지 달입니다. (처음에는 센불로 달이가다 약한 불로 옮깁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한방차가 10일 분량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식사 한시간 후에 드십시오. 물의 양은 기호에 따라 가감 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경동시장인터넷상인회

www.internetkyungdong.or.kr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마음의 정원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