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운남성-4일째, 大理古城 (8월23일), 따리꾸청
아침 6시 30분 대리(大理)역 도착, 역앞에서 8번 버스(2원)를 타고 대리고성으로 출발, 약 40분정도 걸려서
대리고성에서 하차하여 도보로 대리고성 동문방향으로 난 길을 통해 대리고성 내로 진입하였습니다.
인터넷으로 미리예약한 게스트하우스 Jade Emu 를 찾으려 지도를 보고 해도 잘 몰라 마침 옆을 지나는 홍콩에서
왔다는 여행객 일행에게 물어보니 중국 인터넷 Baidu map으로 가르쳐주어 고성내의 동서로 난 큰길로 서쪽으로 올라가 한참 헤맨끝에 게스트하우스 Jade Emu 를 찾을수 있었습니다. 찾아가면서 느낀것이 인터넷에서 대리고성을 갈때는 베낭을 메고 가야지 바퀴달린 트렁크 가지고 가면 고생한다고 한 뜻을 바로 알게 되었습니다.
대리고성의 모든 길이 마치 로마의 Apia가도 처럼 돌 조각을 하나하나 이어 붙여 포장된 도로 이었기 때문입니다.
2km가 가까운 길을 바퀴가 빠지는줄알고 조마조마 해가며 갔던 기억이 새롭내요.
숙소가는 길-빨간 점에서 시작하여 약 1.94km.트렁크 끌고 베낭메고 돌길을 걷니라 엄청 고생했으나 대리고성의
고색창연한 건물들과 사람들로 인해 그리 힘들지만은 않았습니다.
마침내 어렵게 찾아온 Jade Emu G/H-대리에서는 외국여행자 특히 백인들사이에 가장 알려진곳으로 들어가보니 역시나 서양인들 일색이고 중국종업원들도 영어가 유창하여 오히려 편했습니다.
방값은 2층 침대방이 2박에 42,392원 한국에서 출발전 미리 카드결제 완료. 카운터에서 여권제시하고 주숙 등기후 내일 얼하이호수 크루즈 예약 (일인당 142원)
보슬비가 오락가락 하는 가운데 오늘은 대리고성 시내를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이곳은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다해서 洋人街-다양한 인종의 여행객이 정말 많고 볼거리도 많았고
밥과 국이 있는 이 식당에서 아침겸 점심 해결
혹시 이곳에 가시면 호도과자 파는 이 중국사람 조심하시기를-한국인들 중국발음 약하다는점 이용하여 값을
쓰콰이(4元)불러 먹고나면 스콰이(10元)이라고 잡아 땝니다.
大理南門
고성 내의 한가운데 동서를 가로질러 宋나라 시대부터 저렇게 물이 흐르도록 하여 지금도 잘 보존하며
사용하고 있다니~~~
돌로 된 대형 장기판
고성내의 白族 주택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자 고성내는 더욱더 소란스러워 집니다
카페에서 생음악 들으며 맥주도 마시고
티베트의 야크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