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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동혁 신부님의 강의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 “통하는 기도”라고 주님의 기도를 하나하나가 어떠한 뜻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서 강의하는
것인데,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기도와 연결하고 기도가 얼마나 도움이 되는 지를 보여주는 것 같았다.
주님의 기도가 단순히 아무생각없이 머리에서 입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가슴을 통하여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성경과 기도와 신자는 아직도 하나로 못느끼는 것 같다. 요즘 어떠한 강론이나
성경을 많이 들으면서 조금씩 주님이 나와 함께 있다는 걸 느끼면서 성경말씀이 이루어졌다는 문장이 마음에 들어왔다.
- 살면서 가끔 내가 못할것 같은 일, 힘든일이 무사히 지나갔을때,
정말 감사하게생각하면서, 역시 하느님의 뜻이라고 생각하게되어서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라는 글이 마음에 들어왔다. 가끔 내가 한일에 내가 확인을 주위사람들에게 받고싶어한다.
근데 주위사람들이 아니라 하느님에게 확인받는게 어떨까 생각한다.
-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것에 적응하는 것이 두렵고, 성당에 나가는
것도 두려움이 있었는데, 다행히 구역에 좋은 사람들이 많았고, 주위에
좋은 상황이 되어서, 올해는 은헤로운 해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화살기도를 하면서 더욱 은해로운 해가 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요즘에 구역 자매님이 소스를 많이 주셔서 주님의 기도 강의나 사도신경, 맥으로 따라 읽는 신약공부 이렇게 많은 성서공부를 하고 있는데, 나중에 보니깐 빨리 들어서
끝내야겠다는 의무감이 들어서 잠시 중단하였는데, 알기 위해서 하는 공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요일마다 성경공부를 하는 것이 참 좋은 이유가 복음을 체계적으로 들으면 띄엄띄엄이 아니라 복음의 연계성과 많은 말씀을
쉽고 많이 이해할 수 있을것 같다. 문제는 성경을 공부하는 데 있어서 내 자신을 속이고 의무감 말고 알기
위해서 내 자신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게 되었으면 좋겠다.
-저번주 파워볼을 하였는데, 역시 꽝이었는데, 수요일날 꿈을 꾸었는데, 충치가 빠지는 꿈을 꾸었는데, 꿈의 내용이 근심, 우환이 사라지는 꿈이라 하여, 파워볼이 되진 않고 와이프와 사이가 좋아졌는데, 돈보다 행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에 기도를 많이 하고, 아이를 위한 묵주기도도 하였는데,
요즘은 게을러져서 기도를 안하게 되었다. 예전에 기도를 할때, 주님의 뜻대로 해주세요 라고 하였는데, 요즘은 기도의 간절함도 없는 것 같고,
기도의 내용도 약간 세속에 관련된것 같아 다시 한번 기도를 할때 주님의 뜻대로 해주세요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사실 이런 구역모임이 우리들의 신앙생활을 리마인드하고, 다시 마음을
가다듬는 그런 의미에서 구역모임을 하는것 같다. 그리고 우리 이웃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다.
2016년 구역모임에서 할것들.....
1. 구역모임을 12월 연말모임과 한 달은 야외모임을 하고 열달을
열 가정에서 구역모임을 돌아가면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2. 친교를 준비하는 것에 대해 두 그룹으로 나누어서 해보고 사람이 적을땐 같이 하는 걸로 한다.
3. 구역비는 15불로 올리는 걸로 하는 걸로.
4. 올해 자비의 해로써 우리 구역에서 한가정을 위해서 기도 릴레이를 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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