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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2026년 6월 8일 ( 월 ) 김민정

작성자현민숙th|작성시간26.06.08|조회수9 목록 댓글 0

사랑의 하나님,
새로운 아침을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느새 초여름의 문턱에 들어서며 날씨도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계절의 변화를 바라보며

 때를 따라 햇빛과 비를 주시고 만물을 돌보시는 

주님의 신실하심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분주한 일상과 무더워지는 날씨 속에서 지치기 쉬운 저희에게
몸과 마음의 건강을 허락하시고,
하루하루를 감당할 힘과 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주님, 병상에서 치료받는 환자들과 돌봄이 필요한 이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아픈 몸과 마음이 회복되게 하시며
낙심한 이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의료인으로 부르심 받은 저희도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바쁜 진료 가운데서도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잃지 않게 하시고,
저희의 말과 행동이 환자들에게 위로와 신뢰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도 감사함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주님의 평강이 기독여의사회 모든 회원들과 가정, 

그리고 우리가 만나는 환자들 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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