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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2026년 6월 17일 ( 수 ) 조보경

작성자현민숙th|작성시간26.06.18|조회수13 목록 댓글 0

"23 우리를 비천한 가운데에서도 기억해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4 우리를 우리의 대적에게서 건지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5 모든 육체에게 먹을 것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6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하루도 주님과 함께 시작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이 험하고 우리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 때 

주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위의 시편을 읽으며 하나님께서는 이미 

이 나라에 넘치도록 많은 사랑과 은혜를 퍼부어 주셨음을 깨달았습니다.
주님!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시며 

어렵고 힘든 길을 같이 걸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절망가운데서도 우리에게 하나의 창문을 열어주셔서 

대한민국을 결코 놓지 않으신 하나님을 믿사오며 

모든 불의의 것과 부정적인 것이 세상에 드러나 

참과 거짓을 분별하게 하시고 이 나라가 바로잡혀 가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이번 여름 네팔로 의료선교를 떠납니다.
공식적인 선교가 금지되어 있는 땅이지만 

주님이 이끄시고 계심을 믿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게 하시옵소서. 

그 땅을 위한 기도가 끊이지 않게 하시고, 

정미라회장과 현민숙서기, 조윤숙회계에게 힘과 지혜를 주셔서 

잘 감당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무런 보호없이 오직 성령님의 이끄심으로 조선땅을 밟았던 머레이 선교사님의 믿음을 본받아 

네팔의 영혼구원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느끼며 사역지로 향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네팔 여정동안 지켜주시고 안전하게 다녀올수 있도록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기도로 물질로 참여하는 회원들의 마음과  하나되어 선을 이루게 하옵소서.

대한기독여자의사회를 지켜주시고 우리의 갈길을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회가 예수님을 머리로 하여 말씀에 순종하는 단체가 될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연로하신 선생님들과 병환중에 계신 선생님들을 굽어 살펴주시고 건강 지켜주시옵소서.

 

회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시고

이 땅에서 주님의 향기로 살아갈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믿음의 자라남이 더디고, 때로는 어둠속에서 절망하고 주저 앉아있더라도, 

먼저 찾아와주셔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구원하여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큰 위로 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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