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금슬 춤 전승회는 박금슬 선생의 탄생 101주년을 맞아, 박금슬 춤동작 열린 강습회를 개최, 한국 근현대 춤사위의 뿌리와 정신을 몸으로 배우고 익히는 춤 나눔의 기회를 갖고자 한다.
◎ “국내 23개 지역 및 해외에서 동시 개최”
국수호, 김은희 외 박금슬 선생의 직계제자 9명과 그들의 제자 21명, 총 30명의 강사진이 서울, 경기, 충청, 경상, 전라, 제주 등 국내 23개 지역 및 독일, 미국, 캐나다, 일본에서 동시에 개최한다.(유투브, 페이스북 등 SNS 실시간 스트리밍 예정)
◎<춤동작>기본! “한국춤의 뼈대를 세우고, 과학적 몸짓의 길을 열다”
박금슬 선생은 일본 유학(이시이 바꾸 문하-최승희, 조택원, 배구자, 박금슬)후 1942년 귀국한 이후에는 전국에 산재해 있던 탈춤, 오광대, 불교무용, 궁중정재, 교방무용 등 다양한 민속춤을 연구하여 한국 춤의 뼈대를 바로 세웠다. 또한 감각에 머물러 있던 움직임을 과학적인 신체 언어로 확장시켜 한국 춤의 체계화를 이끌었다.
1982년에는 우리 춤의 동작과 용어를 정립한 「춤동작」을 발표하였다. 이는 신체의 원리를 깨우는 하체·중체 상체 동작 훈련을 기초로 하여, 전체동작과 굿거리를 통한 응용동작으로 발전된다. 또한 입춤의 흥과 멋, 살풀이의 한의 정서를 내포하고 있으며, 우리 춤의 역사성과 다양성을 명확한 명칭과 체계적인 동작으로 정립한 한국 춤의 기본 체계라 할 수 있다.
◎ "한글을 배우듯, 몸짓의 원리를 깨우다“
매년 7월 17(제헌절)일에 개최될 본 열린 강습회는 거장 박금슬 기본춤의 ‘핵심 정수’를 전수,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익혀 몸짓의 근원과 원리를 깨우며 우리 춤의 언어를 하나로 모은 신체를 구분해 초보자부터 전공자까지 춤을 더 바르게 교육 하고자 하는 춤의 움직임의 공식과 명칭을 함께 배울 특별한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 강습 프로그램(수강자들의 수준에 맞게 조절 가능)
• 1부 | 신체 원리 깨우기 (하체·중체·상체동작)
한글의 자음과 모음처럼 몸을 분리하여 바른 정렬과 춤의 기초를 다지는 과학적 훈련
• 2부 | 춤의 언어 조합하기 (굿거리)
익힌 기본 동작들을 조화롭게 연결하여 한국춤 고유의 호흡과 흥을 표현하는 과정
◎ 강습 안내
• 날 짜 : 2026년 7월 17일(금) 오전 10시~오후 4시
• 장 소 : 전국 주요 도시 및 해외 (강사진별 지정 장소)
• 대 상 : 한국춤 전공자, 교육자, 비전공자 및 춤 애호가 등 누구나
◎ 강습료 : 무료
◎ 접수 안내
• 접수 기간 : 2026년 6월 15일(월) ~ 7월 14일(화)
• 접수 방법 : 희망 지역 강사에게 문자 또는 이메일 접수
• 신청 양식 : [성함/ 연락처/ 성별/ 거주지/ 전공여부] 기재
정확한 강습 장소와 시간은 접수 시 해당 강사가 개별 안내
대표 문의 : 박윤아(010-9012-0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