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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영방

2026년 6월 9일 수업 메모

작성자송미영|작성시간26.06.09|조회수7 목록 댓글 0

💃🏻김은희 선생님 가르침🩰
2026-06-09
오늘의 강의내용


박금슬 춤동작 상체동작에 대한 가르침:
(1) ‘깃발’에 비유하심
— 손에 깃발을 들고 흔드는 상상을 해보라, 작은 깃발은 가볍고 작기에 빨리 흔들 수 있는 반면, 깃발이 크고 깃발대가 길수록 무게를 잡고 천천히 흔들게 된다. 깃발대가 성인 키만큼 된다면 깃발대를 바닥에 고정하고 무게중심을 아래에 잡고 위를 흔들어야 안정되게 좌우로 깃발이 펄럭이게 된다.
— 우리가 한국춤을 춤에 있어서 상체가 ‘작은 깃발’이 되어서는 안된다. 팔과 손동작 하는데 급급하다 보면 마치 작은 깃발 흔드는 것마냥 동작이 가볍고 무게가 없다.
— 하체와 몸통이 긴 깃발대라고 상상하면서 춤을 추면, 바닥에 꽂고 흔드는 깃발처럼 상체동작이 보다 안정감 있게 나올 것이다.

(2) 앞에 있는 팔보다 항상 뒤쪽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팔에 신경을 써야 한다.
— 앞쪽에 보이는 팔과 손동작에만 신경 쓰고, 그것이 우선이 되면 상체는 자칫 손과 팔에 이끌려 가듯이 무게중심이 기울어지게 된다.
— 좌·우, 앞·뒤, 사선, 어느 방향이든 항상 반대편에서 밸런스를 잡아주는 쪽이 중요하다.
— 특히 1번 중심 다리 반대편의 3번 팔이 밸런스를 잘 잡아주는지 신경쓰면서 춤을 춰야 한다.


수업내용
[1] 이매방류 살풀이춤
— 사각 무대 vs. 원형 무대
— 살풀이춤을 원형 사방춤으로 여러 번 반복해서 춤동작을 해석해 주셨음

** 초보와 명무의 춤사위 차이: 단전!
— 한 다리에서 반대편 다리로 중심이 바뀔 때, ‘단전’을 통과하는 ‘최대치’ 지점을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는지가 아주 관건이다.
— 단전호흡을 의식하지 않고 중심이 한 다리에서 반대편 다리로 급하게 힘없이 휙- 넘어가는 춤 습관을 들이면 춤동작이 무게감을 잃은 듯 중심이 쉽게 흔들릴 수 있다.

[2] 이매방류 입춤
— 화요반 초보 수강생들에게 1장단~30장단까지 여러 번 시범을 보여주시면서 가르쳐 주심.
— 숙제: 오늘 배운 입춘 장단 다음 주까지 암기해올 것.


김은희 선생님 가르침
“인생의 성공 패턴 10가지”
이 10가지를 춤 속에 다 녹아있도록 하라.
춤을 대하는 태도와 인생을 대하는 태도,
양자兩者는 같은 것이지 다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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