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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창고 바닥에 놓여진 카다피 시신, 출신 부족 반발 커

작성자동녘이|작성시간11.10.22|조회수88 목록 댓글 0
냉동창고 바닥에 놓여진 카다피 시신, 출신 부족 반발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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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21일(현지시간) 카다피의 시신이 리비아 미스라타 교외에 있는 야채시장 냉동창고 매트리스 위에
놓여 있다. 


베두인족 텐트에서 태어나 42년간의 부귀영화를 누린 뒤 정육점 냉동창고 바닥으로…. 

리비아 시민군이 무아마르 카다피 전 국가원수를 사살했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리비아 도시미스라타 교외에 있는 야채시장 냉동창고 바닥에 누운 카다피의 시신이 공개돼 리비아 국가과도위원회(NTC)의 시신 처리 방식에 대해서도 비판이 일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바지만 입은 채 알몸을 드러낸 카다피의 시신은 야채시장 냉동창고 바닥 매트리스 위에 놓여 있는 상태다. 또 카다피의 머리 왼쪽과 가슴 한복판, 배에는 총상 흔적이 선명했다. 

상의가 벗겨진 카다피의 시신이 언론에 공개된 것은 물론 이 냉동창고가 있는 시장 밖에서는 카다피의 시신을 구경하고 사진을 찍으려는 시민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카다피 유족 측은 친(親) 카다피 국가인 시리아의TV방송을 통해 성명을 내고 “우리는 유엔, 이슬람협력기구(OIC), 국제앰네스티와 국가 과도위원회(NTC)에 ’순교자’의 시신을 넘겨줄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 참조 : 머니투데이 여인옥 기자님(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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