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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진실된 아버지의 자식사랑...

작성자이순연|작성시간20.05.20|조회수21 목록 댓글 0
 


어느 아버지의 상속재산 실화

 .

◆ S시에 거주하는 한 아버지가 4남매를 잘 키워

모두 대학을 졸업시키고 시집장가를 다 보내고

한 시름 놓자 그만 중병에 걸린 사실을 알고

하루는 자식과 며느리,

딸과 사위를 모두 불러 모았다.

 .

◆ 내가 너희들을 키우고,

대학 보내고시집장가 보내고

사업을 하느라 7억정도 빚을 좀 졌다.

 .

◆ 알다시피 내 건강이 않좋고 이제 능력도 없으니

너희들이 얼마씩 좀 갚아 다오....,

◆ 이 종이에 얼마씩 갚겠다고 좀 적어라 했다.

 



◆ 아버지 재산이 좀 있는 줄 알았던 자식들은

서로 얼굴만 멀뚱 멀뚱히 쳐다보고

아무말이 없는데

형제중 그리 잘 살지 못하는

둘째 아들이 종이에 5천만원을 적었다.

 .

◆ 그러자 마지못해 나머지 자식들은

경매 가격을 매기듯 큰 아들이 2천만원,

세째 아들이 15백만원,

딸이 1천만원을 적었다.

 .

◆ 문병 한번 없고그 흔한 휴대폰으로

안부전화 한번 없는 자식들을

다시 모두 불러 모았는데이번에는

며느리사위는 오지 않고 4남매만 왔다

◆ 내가(아버지죽고나면너희들이

얼마되지 않는유산으로 싸움질하고

형제간 반목할까바 전 재산을

정리하고 공증까지 마쳤다.

◆ 지난번에 너희가 적어준 액수의 5배를

지금 준다이것으로 너희들에게

내가 줄 재산상속은 끝이다.

◆ 장남 1억원둘째 25천만원,

세째 75백만원,

딸 5천만원 상속을 적게 받은 자식들의

얼굴 안색이 사색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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