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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련

창원대학 앞 숨바꼭질 하는 신호등

작성자카페지기|작성시간16.05.02|조회수122 목록 댓글 0





의창구 퇴촌로45번길 1 맞은 편 퇴촌공원사거리에 설치한 신호등이 가로수 가지 안에 숨어 있어 자세히 살피지 않으면 있는지 조차 모른다. 신호등이 본연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수정해주기 바란다. 이곳의 신호등은 지상에서 높이 2M 정도로 낮게 설치해도 될 수 있는 곳이다. 죄 없는 가로수를 자르지 말고 낮추어 설치를 해주기 바란다.


창원시의 답변과 그 후의 모습





『창원대학 앞 숨바꼭질 하는 신호등』에 관한 귀하의 글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 신호등설치 높이는 차량통행 높이 등을 고려하여 규정상 5.5~6m 내로 설치토록 되어 있어 높낮이 수정은 불가하며, 가로수 관리부서와 협의하여 가지 치기로 경보등이 보일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 05. 09.
             담당부서 : 의창구 경제교통과  교통관리담당 조용승(T:055-212-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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