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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묵상편지

"기도할 수 있는데… 왜 염려하세요?"

작성자관리자/용봉산|작성시간20.02.29|조회수75 목록 댓글 0

🙏"기도할 수 있는데… 왜 염려하세요?"


[빌립보서 4:6-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어느 선교사님의 부인이 열심히 사역을 하다가 병으로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부인은 앞날이 걱정되고 불안해서 편하게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내가 죽으면 남편은 어떡하며 어린 애들은 어떡하나.. 하고 있던 사역들은 어떡하나…"
하나님을 원망도 해보고 불평도 하며 애를 태웠습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잠은 더 오지 않았고 밥맛이 없어져서 밥을 먹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방 정리를 하다가 우연히 책 사이에 끼여 있는 종이를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사역 초기에 전도를 위해 남편과 만들었던 전도지였는데, 거기에는 이런 문구가 써 있었습니다.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시편 55편22절 말씀이었습니다.
그녀가 이 말씀을 읽는 순간 성령님의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그 후 그녀는 바로 무릎을 꿇고 눈물로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의 질병을 주님께 다 맡깁니다.

제 가정도, 남편도, 아이들도, 사역도 주님께 다 맡깁니다.

제가 죽더라도 하나님이 다 책임져 주실 줄 믿습니다”
이렇게 외치며 기도했더니 거짓말처럼 마음이 평안해졌고, 바로 입맛이 돌아오고 잠도 편히 잘 수 있었습니다.
세상은 내 뜻대로 되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갑자기 계획하지 않았던 일들이 생기고 계획했던 일들도 내 생각대로 진행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미래가 불확실하고 험한 세상에서 자기 노력과 능력만으로 살아가는 것은 무기없이 전쟁터에 나가는 것처럼 위험하고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빌립보서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성경에는 ‘두려워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라는 말이 366번이나 나옵니다.
왜 주님은 이토록 두려워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고 하는 것일까요?
나를 지으시고 나를 지켜주시고 나를 나보다 더 사랑해주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으시고

가장 좋은 것 가장 선한 것으로 응답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4: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하나님은 공중에 나는 새를 먹이시고, 들에 핀 백합화를 입히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자녀들인 너희야 말할 것이 무엇이냐고 반문하시며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6: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마태복음 6: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마태복음 7: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염려는 우리 몸을 상하게 합니다.

염려한다고 나 자신에게 아무런 유익이 없으며, 무익합니다.
염려는 불신앙에서 오며 믿음의 부족에서 옵니다.
염려나 두려움은 악이 아닙니다.

누구나 잠시 두려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두려움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계속 두려워하고 있다면 그것은 죄악입니다.
지속된 두려움은 불신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내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염려 대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구하십시요.
그리스도인은 염려하는 사람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문을 두드리는 사람입니다.
상황이 절망적이고 고통스럽다 해도 하나님을 붙들고 계십시오.
그러면 비록 환경은 변하지 않는다 해도, 하나님이 그 환경 속에서 내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

[시편 37: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베드로전서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잠언 16: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기도는 호흡입니다.
바쁘고 힘들다고 호흡을 미루거나 멈추지 않듯이 살면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 때문에 걱정하거나

일희일비하지 말고 기도하십시요.
하나님께 나의 미래와 염려와 행사를 맡기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시고 돌봐주시고 이루어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면 능치 못할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에게 주시는 축복은 바로 ‘평안’입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은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입니다.

[요한복음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10시간 염려하기보다는 10분 기도하십시요.
기도하는 용기를 내 보십시오.
나의 형편과 상황을 누구보다도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때를 따라 돕는 은혜로 나의 필요를 채우시고,
광야에 길을 만드시고 사막에 강을 만드신 주님께서 지금의 어려움을 하나 둘씩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 마음 속의 근심 걱정, 불안과 염려, 괴로움과 두려움 모두 주님께 내려놓고 더 간절하게 기도하고,
모든 경영을 주님께 맡김으로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평강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말씀 안에서 주님이 부어주시는 놀라운 능력으로 평강이 넘치는 행복한 삶을 살게 하소서.
걱정, 불안, 두려움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다 떨쳐버리고 기도와 간구를 통해, 기쁨과 감사함으로

나의 생각과 마음을 지켜주시고, 세상이 줄 수 없는 참기쁨과 참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긴급 기도제목>

우리의 피난처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직 주님만이 생명과 치유의 주관자이심을 믿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공포와 두려움에 떨고 있는 대한민국과 중국, 기타 피해 지역을 속히 치유해주시고,
인간이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도 통제할수 없는 미약한 피조물임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며 이 위기를 극복하게 하소서.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는 전염 상황에 놓인 대한민국을 하나님의 권능으로 붙잡아주소서.
영원한 피난처이자 가장 안전지대인 하나님을 더욱더 알게 하시고 모든 확진자와 그 가족들이 주님께 매달리고 기도하게 하시고,
방역 치료를 위해 애쓰는 모든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보호해 주사 감염되지 않도록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소서.
정오 기도회에 온 국민이 무릎꿇고 참석하여 한 마음으로 합심기도할 때 모든 두려움과 공포가 물러가고

더욱더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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