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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묵상편지

선한 말로 은혜를 끼치게 하라"

작성자관리자/용봉산|작성시간23.08.15|조회수34 목록 댓글 0

☔"선한 말로 은혜를 끼치게 하라"

[마태복음 18:10] 삼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핸드폰이 없던 시절에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한 남자가 도로에 차를 세운 채 우산도 없이 서 있는 할머니를 보았습니다.
"저는 브라이언 앤더슨이라고 합니다. 비도 오는데 차가 고장났나보군요. 제가 차를 좀 봐드리겠습니다."
그는 할머니의 차를 수리해 주었습니다.
할머니는 너무 고마워 사례를 하려고 하자 그는 손을 저으며 말했습니다.
"사례는 괜찮아요. 대신 곤경에 처한 누군가를 보면 도와주세요."
그와 헤어져 집으로 가던 할머니는 배가 고파 작은 식당에 들렸습니다.
여종업원은 할머니의 젖은 머리를 보고 수건을 건넸습니다.

그녀는 만삭의 몸으로 일하는 중이었습니다.
'지칠만도한데 어쩜 이리도 친절할까?'
할머니는 방금 전 만난 브라이언을 떠올렸습니다.
식사를 마친 할머니는 그녀 몰래 100달러짜리 지폐 몇 장을 남기고 사라졌습니다.
식탁 위에는 쪽지가 있었습니다.
"당신의 친절에 고맙습니다. 당신은 내게 빚진 게 없어요. 나 역시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베풀 뿐이에요.

만약 되갚고 싶다면 이 사랑의 연결 고리가 끊기지 않게 해 주세요."
그녀는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며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출산하려면 돈이 필요했는데... 할머니를 통해서 채워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
집으로 돌아온 그녀는 잠든 남편을 꼭 껴안으며 속삭였습니다.
"그동안 마음 고생 많았어요. 앞으로 잘될 거예요. 사랑해요. 브리이언!"
할머니의 차를 수리해 준 남자는 다름 아닌 그녀의 남편이었습니다.🌱

[잠언 3: 27]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

워싱턴 어빙은 “친절은 그의 주변을 신선하게 만들어 모든 것을 웃음의 동산으로 만드는 기쁨의 샘이다.”라고 말했고,
탈무드에서는 “최고의 지혜는 친절과 겸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테레사 수녀는 이렇게 권면했습니다.
"당신을 거쳐가는 사람은 누구든지 더욱 좋아지고 행복해져서 떠나게 하라.

하나님의 사랑이 생동감있게 표현되도록 하라.

당신의 얼굴에 친절이, 당신의 눈에도 친절이, 당신의 미소 속에 친절이, 당신의 따뜻한 인사 속에도 친절이 서려 있게

하라"

[에베소서 4: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의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내가 누군가에게 나누고 베푸는 친절한 말과 행동은 행복의 시작입니다.

[마태복음 13:31~32]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작은 씨앗 하나가 땅에 떨어져서 30배, 60배, 100배의 큰 결실을 가져오듯, 작은 친절과 격려, 진심이 담긴 작은 사랑이 자라서 위대한 행동, 위대한 사람을 만듭니다.
내가 해 준 격려 한마디, 작은 친절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인생역전의 계기가 됩니다.
누군가에 대한 작은 배려가 그 사람의 인생의 방향을 바꾸게 만들고, 작은 꽃 한 송이가 누군가의 마음을 바꾸어

평생의 반려자로 맞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내가 한 모든 일은 바다의 물 한 방울을 보탠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물 한 방울을 보태지 않는다면 바다는 물 한 방울이 모자랄 것입니다.
우리는 교회에 가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예배에 참석하고 찬양을 열심히 하면서도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지극히 작은 자들에 대한 사랑은 외면할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겸손히 하나님을 섬기고, 사회적 약자들에게도 주님께 하듯 존중하고

자기 몸처럼 사랑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골로새서 3:23~24]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요즘은 감정노동자들에 대한 보호와 존중의식이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갑질고객이 존재합니다.
우리 크리스찬들은 섬김을 받지 않으시고 섬기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며..
우리 모두 겸손하게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나를 필요로 하는 많은 사람들, 소외된 이, 마음과 몸이 아픈 이들,

사회에서 무시당하는 사람들에게 선한 말로 은혜를 끼치고,

우리의 삶을 산재물로 올려드리길 기도합니다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이 부어주신 많은 은혜를 내 이웃을 위해 작은 사랑이라도 실천하고 가장 기쁜 소식인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무슨 일을 하든지 오직 주님의 이름만 높이게 하시고, 주님의 섬김을 닮고 친절과 겸손으로 무장케하소서.
남에게 친절한 말한마디와 격려로 내가 서있는 곳을 행복동산, 웃음동산으로 만들게 하시고,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복과 기쁨과 마음의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제가 무엇을 하든지 주님께 하듯 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시고, 고통가운데 있는 이웃, 외로움으로 우울해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전화나 문자, 손길을 베풀며 사랑과 섬김을 통해 기쁨과 위로를 주는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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