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사명_증인의 삶"
[로마서 10:13~15]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쉰 살이 지나서 하나님을 삶의 주인으로 영접한 한 성도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자신을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커서 어떻게 보답을 할까 고민하다가 하루에 한 사람,
자신처럼 예수님을 모르고 사는 불쌍한 영혼 한 사람에게 반드시 복음을 전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택시를 타든 지하철을 타든 병원에 가든 식당을 가든 누구에게나 복음을 전하며 열심히 씨앗을 뿌렸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은 정신없이 지내다 아무에게도 전도하지 못했습니다.
그날 밤 잠 자리에 들었으나 책임을 완수하지 못한 죄책감 때문에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는 다시 옷을 입고 거리로 나갔습니다.
늦은 밤거리에는 술 취한 사람들, 친구들과 어울려 소리를 지르는 사람들.. 등등 불쌍한 영혼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는 비틀거리는 한 술 주정꾼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는 다가가서 "예수님을 아시나요?"라고 물었습니다.
그 술 주정꾼은 '예수'라는 말을 듣자마자 화부터 벌컥 냈습니다.
그는 입에 담지 못할 욕과 함께 알아듣지못할 자기 신세 한탄 이야기를 주절주절 했습니다.
그는 그가 쏟아내는 모든 이야기를 들어 준 후 간단한 복음과 간증, 자신의 연락처가 적힌 전도지를 그의 옷 주머니에 넣고서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후 3개월이 지나 전화가 왔습니다.
자신은 예전의 그 술 주정꾼이라며 자신은 그날 밤 예수님을 아느냐는 말에 크게 화를 냈으나
사실 자신은 사업에 망한 후 세상을 원망하고 비관하며 한때는 자살까지 생각했었고, 그 날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한 명만 있으면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했습니다.
다행히 자신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신 덕분에 다시 정신차리고 막노동부터 일하기 시작했다며 고맙다고 했습니다.
주신 전도지는 꼼꼼히 읽어 보았으며 비록 예수 믿는 사람은 싫지만 예수님에 대해서는 알고 싶다며
교회에 나가도 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바로 주일날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리며 눈물로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디모데후서 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이렇게 우리가 복음의 씨를 뿌리면 씨가 자랄 텃밭의 심령은 성령님께서 붙들고 계십니다.
우리가 거듭남을 받고 예수님을 따르기로 결심한 후 우리가 붙들어야 할 세번 째 사명은 증인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사야 43: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
우리는 택함을 받은 하나님의 증인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요
십자가의 증인이요,
부활의 증인이요, 복음의 증인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증인으로 택함을 받은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이사야 43:8]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을 이끌어 내라
먼저 구원을 받은 자로써 우리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영적으로 어두운 사람들에게
삶의 현장에서 증인이 되어 복음을 전파해야 합니다.
평범한 그리스도인이 삶의 현장에서 증인이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삶을 통해 증인으로서의 흔적이 나타나야 한다는 뜻입니다.
즉 매일매일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가면서 삶으로 내 신앙을 입증하는 것 자체가 전도인 것입니다.
우리는 가정과 직장과 교회와 사회 등 어디서든지 매일의 말과 행동을 통해 전도한다는 생활 사명을 가지고
생활증인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명이란 내가 왜 이 땅에 존재하는가?에 대한 답입니다. 또한 내가 존재하는 이유이자 의무입니다.
우리의 핵심 사명, 살아야 할 이유는 바로 ‘주님의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이 제시하신 사명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요?
바로 ‘땅끝까지’입니다.
나 스스로 생활증인으로서 살아갈 때 능력이 있을까요?
이 사명을 위한 능력은 오직 성령이 임하셔야 합니다.
성령은 일회용으로 잠시 임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님께서는 지속적으로 우리를 붙잡아 주십니다.
따라서 내게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성령님께서 나에게 능력과 기름 부음을 주시면 우리는 그 권능을 받아 누리면서 사역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말을 잘 못해서, 거절당할까 용기가 나지 않아서, 무엇을 어떻게 전할지 몰라서, 바빠서, 관계가 어색해질 까봐..
내 신앙도 부족한데 무슨 자격으로.. 이런 저런 핑계로 전도를 못하고 계시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복음을 전파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주님이 지시한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우리모두 주님이 주신 사명과 지상 명령을 기억하고 천국의 기쁨과 즐거움을 삶 속에서 증거하며
주님의 증인된 삶을 살길 기도합니다.
♣ 땅끝까지 주님의 사랑의 전파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죄악 가운데 살던 저의 영혼을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겸손의 씨앗으로 감사의 열매를 맺게 하시고 그 기쁨의 힘으로 증인된 삶을 살아가게 하시고
주님을 향해 아름답게 피어 나게 하소서.
주변의 모든 사람들도 예수님을 믿고 그 영혼과 삶이 구원에 이르도록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복음을 전파하는 복음의 일꾼 되게 하소서.
이 핑계로 저 핑계로 합리화하고 미루거나 게으르지 않도록 한 영혼을 향한 목자의 심정을 허락하여 주시옵고,
다른 사람들을 향한 관심과 사랑을 베풀며 복음에 열정을 가지고 전도에 힘쓰게 하소서.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일에 자신을 불태울 수 있는 주님의 제자로 살게 하시고, 말씀에 순종하여
그리스도만을 전하고 모든 결과를 성령께 맡기는 전도자의 사명을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