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ᆢ"
[창세기 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데살로니가전서 5:13] ~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잠언 17:1]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제육이 집에 가득하고도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어느 화가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목사님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무엇입니까?"
목사님은 "믿음이지요, 믿음은 우리에게 희망과 꿈을 주고 예배를 통해 기쁨과 찬양과 감사가 넘치게 하니
믿음이야말로 가장 아름답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화가는 갓결혼을 한 신부에게도 동일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러자 그 신부는..
"사랑이지요, 사랑은 가난도 부요하게 하며 눈물도 달콤하게 만들고 적은 것도 많게 만들지요.
사랑 없이는 아름다움이 있을 수 없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한 지친 병사에게 똑같은 질문을 던졌더니 그는 "평화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전쟁이 가장 추하지요.
평화를 발견하는 곳에서는 반드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믿음, 사랑, 평화라.. 자, 이것들을 어떻게 그린담?'
고민을 하며 집으로 돌아온 그 화가는 자기 아이들의 눈 속에 믿음이 있고, 자기 아내의 눈 속에 사랑이 있고,
사랑과 믿음으로 세워진 그 가정에 평화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 화가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으로 바로 "가정"을 그렸습니다.
아침에 집을 나서 각자의 일의 터전에서 활동하던 사람들이 저녁이 되면 누구나 할 것 없이 자신의 가정으로 돌아갑니다.
이 세상에서 돌아가고 싶거나 돌아가야 할 가정이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남자와 여자를 만드신 후 그들에게 주신 가장 큰 축복의 선물이 가정입니다.
그러므로 가정을 잘 가꾸는 것은 우리의 사명이요 행복한 삶을 소유할 수 있는 비결입니다.
어떻게 가정을 가꿔야 행복할까요?
다음 두 가정을 비교해 봅시다.
어느 동네에 두 집이 이웃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집은 시부모를 모시고 사는 대가족이었고, 한 집은 젊은 부부만 사는 단란한 가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대가족을 이룬 가정은 항상 화목하여 웃음꽃이 피었는데, 부부만 사는 가정은 항상 부부싸움이 잦았습니다.
이웃집의 화목한 모습을 본 부부는 '왜 우리는 둘만 사는데도 매일 싸워야 하고,
이웃집은 여럿이 함께 모여 사는데도 저토록 화목한 것일까?'에 대해 큰 의문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그 젊은 부부는 과일 한 상자를 사 들고 이웃집을 찾아갔습니다. 다과를 나누며 그 이유를 물어보았습니다.
"댁의 가정은 대가족인데도 웃음이 떠날 줄 모르고 우리는 둘만 사는데도 매일 싸움만 하는데,
선생님 댁이 그렇게 화목하게 지내시는 비결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이웃집 주인은 대답했습니다.
"아. 네~ 그것은 아마도 두 분은 너무 훌륭하시고, 우리 가족은 모두 너무 바보들이기 때문일겁니다."
그 말을 들은 젊은 부부는 되물었습니다.
"아니 그 말씀이 무슨 뜻입니까?"
그러자 그 집 주인은 말하기를 "예를 들어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입니다.
제가 출근하다가 물을 엎질렀습니다. 그때 저는 제 아내에게 내 부주의로 물을 엎질러 미안하다고 하며 용서를 청했지요.
그랬더니 제 아내는 '아니에요' 하면서 '생각이 모자라 물그릇을 그곳에 놓아두었으니 저의 잘못이에요' 라며,
오히려 저에게 용서를 청했습니다.
그런데 옆에 계시던 저의 어머니께서는 '아니다, 나잇살이나 먹은 내가 그것을 보고도 그대로 두었으니 내가 잘못이다.' 하셨습니다.
이렇게 서로가 서로를 위해 바보가 되려고 하니 싸움을 할 수가 없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젊은 부부는 바로 어제 서로의 탓을 하며 잘잘못을 따지느라 싸웠던 자신들의 모습을 기억하고 크게 회개했다고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이 가장 구체적으로 응용되고 적용되는 곳이 가정입니다.
그러기에, 그리스도인의 가정의 삶이 바로 되어야 바른 신앙의 삶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행복을 창조하는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가정이 되어야 할까요?
[빌립보서 4:4~5]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성경은 “항상 기뻐하라!”고 합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약은 기쁨이라는 약입니다.
암세포는 바이러스처럼 외부에서 몸 속으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그냥 우리 안에서 생겨납니다.
사람에게는 보통 하루에 300-400개의 암세포가 생겨나는데 마음이 어두우면 암세포가 활발하게 되고,
마음이 밝으면 정상세포가 활발해지면서 암세포가 점차 소멸된다고 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기쁨을 잃지 않으면 어떤 어둠의 세력도 우리의 영혼과 육체를 지배하지 못할 것입니다.
가정의 소중함과 가족의 소중함을 알고 행복한 가정,
주님이 기뻐하시는 가정이 되기 위하여 더욱더 노력하는 우리모두가 되었으면 합니다.
♣항상 기뻐하라고 하신 하나님 아버지!!
사랑하는 가족과 화목한 가정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때로는 그 감사를 잊고 사랑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오히려 미움과 다툼으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아파하고 후회하는
저를 회개하오니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서로에 대한 배려와 섬김, 온유와 화평이 넘치는 가정으로 세워주시옵소서.
어떤 환경에서도 서로 사랑하며 감사하고 기뻐하는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저의 부족함과 실수를 인정하고 서로의 부족함 마저도 이해하고 더욱더 사랑하며,
그 부족함을 채워주기 위해 제 자신을 내어주는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과 섬김에서 오는 참된 행복의 샘물이 날마다 흘러 넘치는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