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체스카 Piero della Francesca ( 1416-1492)
초기의 "미제리코르디아의 성모"에서 만년의 "성탄"에 이르기까지 항상 독자적인 높은 풍격을 보였으며,원근법의 자유자재한 구사, 맑은 색채, 명석한 빛의 처리, 위엄이 있고 당당해 보이는 인물의 표현 등으로 그 시기에 보기 드문 획기적인 양식을 보였던 화가입니다. 그는 멜로초 다 포를리, 루카 시뇨렐리 등의 뛰어난 화가들을 제자로 배출하였고, 다른 화가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는 또 당대 일류의 이론가로도 알려졌으며 그 방면의 저서에는 "투시화법(透視畵法)에 대하여" 등이 있습니다
작품은 하나같이 반듯하고 정확해서 그림을 보고 있으면 마치 수학의 전당에 들어와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눈금자와 먹줄을 퉁겨 한치의 어긋남도 없는 공간을 지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더없이 완벽하고 명료한 원근법을 구사하던 그가 나중에 가서는 알쏭달쏭한 그림들을 쏟아내기 시작합니다
뒤에 보이는 그림들을 원근법과 소실점, 그리고 구도라는 관점에서 한번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완벽한 원근법이 구사된 그림이 있는 반면, 의도적으로 원근법이 무시된 그림도 혼재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의 예술가적 도전정신인데. 저는 이 화가를 진정한 르네상스인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Death of Adam
Polyptych of the Misericordia
The Baptism
Battle between Heraclius and Chosroes
Madonna del parto
Constantine's Dream
Exaltation of the Cross
The Flagellation
Sigismondo Pandolfo Malatesta
Montefeltro Altarpiece
Discovery and Proof of the True Cross
Resurrection
유명한 것으로 잠자는 네 파수병 뒤에 있는 돌널위에 한쪽 다리를 얹고 오른 손에 승리의 상징인 십자가기를 든 그리스도가 서 있습니다. 프란체스카는 왼손에 승리의 깃발, 오른손은 축복의 손짓을 보이는 전통적 재현에서 벗어났습니다. 파수꾼 중 정면으로 얼굴을 보이는 자는 화가의 자화상일 가능성이 큽니다
Polyptych of Saint Augustine
Polyptych of Saint Augustine
The Queen of Sheba in adoration of the Wood
and the Meeting of Solomon and the Queen of Sheba
Left:
Portrait of Battista Sforza, Duchess of Urbi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