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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안성하 는 이제 갖 30 이 넘은 젊은작가다. 홍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약관의 나이에 가나아트 센터 와 전속 계약도 맺은 작가이며 한국 보다도 홍콩 크리스티 경매나 각종 해외 아트 페어에서 부터 각광을 받기 시작한 작가이다.
주로 유리그릇에 녹은 사탕 이나 다피운 담배 꽁초를 극사실화 형태로 그림을 그린다.
작가 의 노트를 보면 담배는 독이며 아름답지 않지만 그것이 가져다주는 정신적 위안은 아름답고 , 사탕은 달콤하고 유혹적이지만 결국 독이 된디라고 말하고있고 그래서 주로 두가지 를 소재로 그림을 그린답니다. 이는 삶의 양면을닮은 담배와 사탕을 소재로 선택한것이다. 사탕과 담배는 일상속에 사소한 소재지만 작가의 개인적이면서도 상징적인 의미들에 주목한다.
그것들이 지닌 독성과 감미로움 이라는 두가지 가치는 현대인들이 인생에서 경험하는 희노애락 의 동반자 로서 동전 의 양면성 같은 일상의 감정들 과 그 무수한 감정의 고리 들로 연결되는 삶의 두가지 모습을 상징 한다.
또한 작가 의 그림이 세간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사실적인 화면에서 배어나오는 추상성과 그림의 이중성에 있다고 하겠다...작가의 그림은 대상을 크게 확대해서 실제 처럼 묘사해내는 특성 때문에 극사실주의로 평가 받지만 이는 포토리얼리즘 하고는 다른 속성을내포한다. 유리 용기라는 그 투명성으로인해 오브제의 모습을 그대로 투과 하게된다. 그러나 유리라는 특성 때문에 형산을 굴절시키거나 외곡 시키기도 한다. 그래서 먼거리에서 보면 사물이 실재로 극사실화 되어 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마치 초점이 흐려지고 윤곽선이 희미해지며 몸환적인 느낌마져든다 . 이는 작가가 사실적 재현의 방식을택하면서도 투명 유리라는 소재를 통해 여과된 형태가 시각적 으로 변형되는 장면을 담아 내기 때문에 이중성 추상성 이라는 이야기가 돼는 것이다.....
아직 젊은 나이이고 평생을 같은 그림만을 그릴수 는 없는 것이기 때문에 또다른 어떤 형태의 작업을 하게 될지 매우 주목 하고 싶은 작가 임에는 틀립이 없다....아직은 이르지만 작가의 새로운 변신을 기대해 본다.... 뽀또 생각...... ![]() ![]() ![]() ![]() ![]() ![]() ![]() ![]() ![]() ![]() |









